작년에 친정엄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엄마집에서 천일염 큰 소금 포대를 2개를 가져왔어요.
엄마꺼 열심히 먹어주면 엄마가 좋아하실 것 같아서요.
질문1)포대를 보니 베란다에서 햇빛을 받아그런지.윗부분은 포대 가루가 섞여있는데.삭은거 같아요.
그럼 버려야할까요?
2)김치를 거의 안담구니깐 쓸일이 거의 없는데.
선우용녀 유튜브 보니깐 천일염을 물에 한번 헹구어서 팬에 볶아서 갈아 쓴다더라요.
그러면
팬이 상할꺼 같아.에어프라이기에 살짝 돌려도 될까요?
평생 써도 다 못 쓸꺼 같은 양인데 아마도 저희들 김치 담구고 준다고 저렇게 많이 사두신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