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천일염 어떻게든 쓰고 싶어요.

......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26-01-04 11:27:01

작년에 친정엄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엄마집에서 천일염 큰 소금 포대를 2개를 가져왔어요.

엄마꺼 열심히 먹어주면 엄마가 좋아하실 것 같아서요.

질문1)포대를 보니 베란다에서 햇빛을 받아그런지.윗부분은 포대 가루가 섞여있는데.삭은거 같아요.

그럼 버려야할까요?

2)김치를 거의 안담구니깐 쓸일이 거의 없는데.

선우용녀 유튜브 보니깐 천일염을 물에 한번 헹구어서 팬에 볶아서 갈아 쓴다더라요.

그러면 

팬이 상할꺼 같아.에어프라이기에 살짝 돌려도 될까요?

평생 써도 다 못 쓸꺼 같은 양인데 아마도 저희들 김치 담구고 준다고 저렇게 많이 사두신거겠죠?

IP : 118.38.xxx.2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대자루가
    '26.1.4 11:30 AM (119.71.xxx.160)

    햇빛에 부식되어서 가루가 된거예요

    절대 햇볕이 안닿는 곳에 보관하셔야 해요.

    가루를 다 걸러낼 자신 없으심 버려야될 것 같아요

    물에 한 두번 헹구어서 말린후 가볍게 볶아 쓰셔도 될 것 같아요

    말리는 정도만 볶으시면 될 듯. 오래 볶으면 나쁜 가스 생겨요.

  • 2. ..
    '26.1.4 11:34 AM (39.118.xxx.199)

    김치 담그는게 아니시면

    천일염을 물에 한번 헹구어서 팬에 볶아서 갈아 쓴다더라요.2222
    이렇게 하심 돼요. 돌아 가신 시어머니 30년간 곰탕집 하실때 볶음소금 사용. 크게 짜지 않고 모든 요리에 사용.
    스텐팬에 볶아 쓰세요. 저는 그렇게 하는데..
    와인 소금, 레몬 소금도 그렇게 만들어 서양 요리에 사용해요.
    에어프라이어에도 충분히 가능. 중간 중간 뒤집어 가면서 하세요.

  • 3. ...
    '26.1.4 11:43 AM (218.147.xxx.177)

    푸대자루 삭은 가루를 소금과 함께 최대한 분리해내시고,
    조심히 다른 통에 옮겨 담아서 사용하셔도 될 거 같은데요,?
    가루 조금 섞였을 것 같은 거는 따로 또 분리해서 사용전에 물에 담그면 뜨지 않을까 싶네요.
    소금물로는 채소 데치는 용도로 사용하시고,
    건질 수 있는 소금은 채반에 물기 빼고 말려 사용해도 되실 듯 합니다.
    구제불능인 소금은 물에 녹여 화장실 청소하실 때 사용하시고,
    소금은 썩지 않으니 버리지 않는다면 요긴하게 쓰일 것 같으네요.

  • 4.
    '26.1.4 11:53 AM (211.210.xxx.96)

    저도 오래된 천일염있는데
    물에 담가서 위에 뜨는거 버리고 체로 걸러서 아래 남은거(흙?) 버리면 어떨까 생각만하고 있어요
    정말 맛있는 소금일거라 손이 좀 가더라도 쓸생각이고요

  • 5. 네...
    '26.1.4 12:28 PM (118.38.xxx.200)

    답변 감사해요.^^
    저도 물에 넣어서 뜨는 거 버리고 볶아서 갈아서 요긴하게 써야 겠어요.
    저도 오래 된 간수 뺀 소금일꺼라 아마도 좋은 소금 같아요.

  • 6. ...
    '26.1.4 12:56 PM (58.231.xxx.145)

    항아리같은데 옮겨두어야 포대가 삭지않는데.
    아까워요.
    한때 팬에 기능성 재료넣고 소금볶아쓰는게 유행이긴 했었는데 알고보니 소금을 일반가정에서 볶으면 발암물질이 생성된다든가? 안좋다고 했어요. 몇도이상의 고온에서 볶아야하는데 가정에서는 불가하다고요. 이부분은 인터넷검색하심 찾아볼수있을테니 자세히 알아보시고요
    소금자루에 물한바가지 부워두면
    물이 내려가면서 간수가 빠지면서 과다한 무기질,불순물도 빠진다고 했거든요.
    천일염 원래 사용법은
    천일염을 미리 물에 녹여서 면보에 웃물을 걸러서 사용해요. 간수뺀 천일염도 녹여보면 불순물이 좀 떠요.
    그걸 제거하는것.
    요리할때 야채 살짝 절일때 조금씩 사용하세요.
    천일염이 염도는 정제염보다 낮지만 무기질때문에 채소를 무르지않고 아삭하게 절여주는 역할을 해요.

  • 7. ...
    '26.1.4 1:3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저두...
    소금넣으면 뭐가 붕붕 떠요.ㅠ

    여기다 물으니 물에 씻어서 쓰래요.

    물에 담구어서 뜬 물은 뜰채나 따라내고
    가라앉은 소금만 썼어요.
    넌지제거도 하고 불순물도 버리고...
    첨엔 귀찮았는데 손에 익으니 더 안전빵.
    애벌빨래식인듯.

  • 8. ...
    '26.1.4 1:31 PM (219.255.xxx.39)

    저두...
    소금넣으면 뭐가 붕붕 떠요.ㅠ

    여기다 물으니 물에 씻어서 쓰래요.

    물에 담구어서 뜬 물은 뜰채나 따라내고
    가라앉은 소금만 썼어요.
    먼지제거도 하고 불순물도 버리고...
    첨엔 귀찮았는데 손에 익으니 더 안전빵.
    애벌빨래식인듯.
    고수들은 눈에 안보여도 그렇게들 하고 사용한다고...

  • 9. ㅇㅇㅇ
    '26.1.4 1:35 PM (211.195.xxx.234)

    천일염 소비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046 문재인 외교 22 ******.. 2026/01/05 1,286
1786045 「조선일보」 "장동혁과 측근들 갈수록 비정상".. 6 ㅇㅇ 2026/01/05 1,043
1786044 이런 춤이 운동되겠죠? 13 .. 2026/01/05 1,380
1786043 졸업식 꽃다발 색상 12 꽃다발 2026/01/05 1,163
1786042 [앱 소개]판결알리미 - 약식기소, 정식재판 중인분들을 위한 앱.. xoxoxo.. 2026/01/05 205
1786041 카페에 바이타믹스 대신 싸로 시작하는 믹서기 알려주세요 1 ..... 2026/01/05 684
1786040 트럼프 " 그린란드 필요" - 덴마크 총리 동.. 6 내꺼야 2026/01/05 1,526
1786039 민주노총 교육실에서 마두로일대기 상영 16 .. 2026/01/05 932
1786038 송미령 장관님 농산물 물가 확인 하시는 거에요? 22 2026/01/05 2,723
1786037 한국인이 체감하지 못 하는 거 2 ... 2026/01/05 1,941
1786036 드라마 판사이한영 6 ㅡㅡ 2026/01/05 1,952
1786035 치매 위험 요인 2 2026/01/05 2,269
1786034 예전엔 딸기를 봄에 먹었는데.. 13 00 2026/01/05 2,448
1786033 부모보다 개가 더 소중합니까? 치떨립니다 45 . . . .. 2026/01/05 6,080
1786032 주식 시세 검색되나요? 2 증권 2026/01/05 905
1786031 안성기님 별세 속보떴습니다. 44 ㅓㅓ 2026/01/05 7,069
1786030 성경책 꾸준히 읽는 분 계신가요? 8 ㅇㅇ 2026/01/05 825
1786029 어플소개팅에서 진지한만남이 7 ㅇㅇ 2026/01/05 902
1786028 부산님들~ 부산 복국은 어디로 13 튼튼맘 2026/01/05 997
1786027 딸기는 왜 비싼가요? 15 ... 2026/01/05 2,385
1786026 50에 피부과 처음가요… 뭐 해야할까요? 6 워킹맘 2026/01/05 2,176
1786025 저는 막내고 남편은 장남인데 5 .. 2026/01/05 2,049
1786024 찰밥 지으려 하는데 설탕이 없네요. 꿀 조금 넣어도 될까요? 27 찰밥 2026/01/05 2,494
1786023 70만 닉스~ 6 ㅇㅇㅇ 2026/01/05 2,388
1786022 장동혁의 밑장빼기.jpg 1 .. 2026/01/05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