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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간사한건가?

.. 조회수 : 905
작성일 : 2026-01-04 11:03:11

제가 이제 육아에서 벗어난 지 수 십년인 사람인데요.

지금 케이티엑스를 타고 이동 중인데

제  뒤 옆 자리에 앉은 남자가

두 돌 정도 여자아기를 데리고 탔어요.

이 아기가 처음 조잘조잘 말할때는 귀엽다 했는데

지금 한 시간 반째 1초도 안쉬고 엄마랑 영상통화하고

노래 부르고 얘기 하는데

하... 머리가 찌르르 아프고 괴롭네요. ㅎㅎㅎㅎㅎ

엄마면 요령이 있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있을텐데

어쩜 애가 떠드는데 아빠가 맞장구치며 1초도 안쉬나요?

제가 지금 어린 아이 키우는 사람이면 덜 괴롭겠죠?

애 키웠던거 다 잊고  애 떠드는거 힘든거보면

사람이 옛생각 못하고 간사한거 맞아요. ㅋㅋㅋ

IP : 223.39.xxx.1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사한게
    '26.1.4 11:11 AM (175.113.xxx.65)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 2. kk 11
    '26.1.4 12:38 PM (114.204.xxx.203)

    예의가 없네요 애 조용히 시키고 가야지

  • 3. 누구라도
    '26.1.4 8:39 PM (124.53.xxx.169)

    그정도면 ..
    꽉 닫힌 공간에서는 자릴 뜰수도 없고
    힘들죠.
    저는 같이간 친한 사람들이 쉬지않고 떠드는데
    그 후 그사람들 다시 봤어요.
    무교양...소음공해
    일방적으로 들어야 할수밖에 없는
    사람들은 어쩌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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