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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랑 귀가 엄청 예민한데

초예민 조회수 : 886
작성일 : 2026-01-04 10:52:20

다른 사람은 못 맡는 타인 특유의 체취까지 다 알고 냄새 소뮬리에 냄새 감별사에 귀는 소머즈인데 진짜 너무 예민해서 ㅈㅅ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내 스스로가 너무 피곤한데 어쩌지 못해서요.

IP : 175.113.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금도
    '26.1.4 10:55 AM (175.113.xxx.65)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아저씨 하품소리 까지 다 들리네요.

  • 2.
    '26.1.4 10:59 AM (211.234.xxx.105)

    세상에..그런 재주를..
    썪히는것도 모자라 ㅈㅅ같은 생각을 하신다니요.
    안되요.
    조향사나 와인소믈리에..
    하다 못해 피아노 조율사..
    이런 좋은 일들에 적극활용할수 있는 코와 귀를 가지셨는데..

  • 3. ㅇㅇㅇ
    '26.1.4 11:20 AM (211.210.xxx.96)

    반가워요 그렇게 감각이 좀 다르게 태어난 사람들이 있어요

  • 4. ...
    '26.1.4 1:44 PM (211.234.xxx.61)

    그런분들께 궁금했는데 그 감각이 자기한테도 집중되나요
    본인 냄새 향기
    본인이 내는 소리
    그런것에도 집중되는지 궁금했어요 항상

  • 5.
    '26.1.4 2:09 PM (175.113.xxx.65)

    내 스스로의 냄새 향기도 다 예민하게 느껴요. 집에서 입는 옷 맥시멈 이틀 까지? 특유의 냄새가 있고요 어차피 찝찝해서 하루도 안 씻고는 못 살지만 남들은 냄새 안 난다는데 나 스스로 냄새 나는 것 같아 진짜 강박적으로 씻어요. 내가 내는 소리에 내가 놀라기도 하고요 워낙 예민해서 가만 있을때는 진짜 아무 소리 안 내요 음식 먹을때 소리도 스스로 조심. 일생 면치기 해 본적도 할 줄도 몰라요 면은 다 조용히 끊어먹고 어쨌든 내가 내는 소리에도 예민합니다.

  • 6. ..
    '26.1.4 4:52 PM (115.138.xxx.61)

    예민해져서 힘들기도 하지만.. 좋은 면도 많을 것 같아요.
    능력있는건데.. 그걸로 예민하다고 생각하기보다 섬세한 능력이 있구나.. 빨래를 안해서 나는 냄새가 싫으신가요? 그다지 더러운 냄새가 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아요. 냄새를 다양하게 맡고 다양한 냄새를 좋게 느껴보세요. 오늘 잠옷에서 나는 냄새와 내일 잠옷에서 나는 냄새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저는 잠옷 7~10일 이상입거든요. 아무 냄새도 못 맡고 또 냄새가 난다 할지라도 싫지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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