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휴가를 내서 4일 연휴를 보내고 있어요. 벌써 오늘이 그 마지막 날이네요.
여행등 특별한 계획이 있어서가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안할 생각이었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3일을 보내고 나니
허무하고, 아깝고, 스스로가 좀 한심하고..그래요.
1일에 공연보러 대학로 다녀온 이후
내내 집콕...
좀 있다 사우나 다녀온 후 느긋히 아침 먹고
책 필사 하고 있는거 오늘 분량?을 한 후..
오후시간을 뭘 하면 그나마 나을까요.
넷플리스제외...ㅡ.ㅡ
나이들어서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가 신체노화로 동작이 꿈떠져서인듯 해요.
뭘하든 이전보다 1. 5배의 시간이 걸려서 별 하는일 없이 시간이 후딱 가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