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장을 만들었는데 짰어요
두부를 넣으면 좋다고 하는데
두부를 샀는데.. 요리하고 남은걸로 하려고 아직 시도 안함
오늘 아침 바나나가 눈에 보임.
그래 바나나는 한입 덜먹고 그걸 넣어보자.
어차피 바나나가 달기도 하고.
그래서 이 아침에 쌈장에 바나나 넣고 배추 찍어서 먹었습니다.
쌈장을 만들었는데 짰어요
두부를 넣으면 좋다고 하는데
두부를 샀는데.. 요리하고 남은걸로 하려고 아직 시도 안함
오늘 아침 바나나가 눈에 보임.
그래 바나나는 한입 덜먹고 그걸 넣어보자.
어차피 바나나가 달기도 하고.
그래서 이 아침에 쌈장에 바나나 넣고 배추 찍어서 먹었습니다.
아니 이 시간에요? 아침이 아니라 새벽인데요. ㅎㅎ 바나나 넣는 것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저도 해보겠습니다. 9시쯤요.
초고추장에 바나나 넣는다는 얘길 얼마전 들었는데
3ㅡ4시 사이에 일어나는 타입이라..6시면 아침 식사합니다.
어.. 초고추장에도? 그럼 쌈장에 넣는 것도 무리는 아니네요.
초고추장은 매운맛을 중화하기 위한 것일까..
작년에 걸른 된장이(메주2장) 늦가을에 찍어먹어보니 너무 짯어요
이거 먹겠나 싶어 좀 손을 보기로 했어요
햇메주콩을 삶아 절구에 찧어 섞어놨는데 마침 손주가 물컵을 쏟아서
그거 치우러 간사이 시어머님께서 어간장 한컵을 부으셨대요 그 된장에...
도로아미타불!
아효...
그때 씽크대위에서 나뒹구는 꺼멓게 변해가는 바나나 세개
껍질 벗겨보니 속은 먹을만 해서 그걸 으께서 된장에 치댔어요
그걸 시어머님께 들켰는데 된장에 왠 빠나나를 넣냐 너 또라이냐
네에~ 그럴지도요 ㅎㅎㅎ
방금 나가서 찍어먹어보니 오잉? 맛나요^^
겨우내 볕에 놔뒀다가 이른봄꽃이 질때쯤 본격적으로 먹어보려구요
그때쯤이면 먹던 된장이 떨어질꺼 같아서요
설탕대신 단맛내기용으로 넣는다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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