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포장이사 했는데요

아니 조회수 : 2,663
작성일 : 2026-01-04 04:19:43

집마다 다르겠지만  5톤트럭 예약해서 

보통 이사짐싸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그리고 이사하는집에 짐내리고 정리하면 

하루 총 몇시간 정도 걸릴까요? 

 

저희는 오전 8시에 짐 싸서 10:30에 첫집 우선 끝나고, 

이동하는데 20분 걸려 짐푸르고, 정리 대충 해주니 

12:30에 완전 끝났는데요. 

 

제가 애들 책이랑 몇가지 먼저 박스구해 담아놓은게 

10박스에,

그리고 이불, 옷도 제가 다 요즘 유행하는 

부피 줄이는 거에 넣어놔서 빨리 끝난 거 같은데, 

글쎄 제가 담아놓은 10박스는 풀러주지도 않고 

제가 해야 한다네요. 

일이 늦어져서도 아니고, 정리할 데가 없는 것도 아닌데 

풀어주지 않는게 맞나요? 

그리고 주방 상부장 하부징 텅텅비었는데도 (34평)

주방물품 정리도 안하고 (큰거 3-4개, 자잘한거 등등해서) 그냥 보조식탁에  올려놓고 가는거에요. 

 

포장이사하는데 원래 그런가요? 

민원넣을까요? 말까요?

 (그래도 추운날 고생하셨으니

입금은 벌써 다 했는데요)

IP : 211.169.xxx.1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6.1.4 6:14 AM (220.78.xxx.213)

    그 이사업체 땡잡았네요
    포장이사 개념이 있던대로 놔주는거라
    박싱해 놨으면 다 고대로 놓고 가요
    5톤이라도 아침 8시쯤 시작해서
    점심 먹고 오후 서너시까진 정리해주는데
    님이 많이 싸놨으니 일이 팍 줄은거죠
    견적 낼때 와서 보고 냈나요?
    그땐 박싱 안해놨을테니 금액은 5톤 꽉 채워 받았을거고.,,다음에 이사할땐
    딱 귀중품만 따로 챙기세요 ㅜ

  • 2. 포장
    '26.1.4 6:15 AM (222.109.xxx.93)

    업체에서 일괄 다포장했슴 업체가 어디서 꺼내왔고 진열되어 있던것을 아니 본인들이 풀러야 맞아요
    그런데 개별포장한건 잘 모르고 일일이 물어봐야하는점도 있고 시간이 많이 걸리니 위치만 정해놓으면 갖다놓기만 하더군요

  • 3. ..
    '26.1.4 6:59 AM (221.151.xxx.149) - 삭제된댓글

    박스포장 되어 있는거는 원래 안풀어요.
    주방 짐은 공간 있으면 넣기는 하는데, 이사 전 집에서보조식탁에 그냥 두었던 짐이면 그냥 두기도 하죠.
    그런경우 정리 해 달라고 말하면 해 주던데요.

    그런데 이사를 엄청 빨리 하셨네요.
    짐이 진짜 없으신가봐요.
    전 5톤 이사할 때 8시 시작하면 11시쯤 끝나고, 점심드시고 오셔서 3-4시쯤 끝나던데요.
    최근에는 짐이 7~8톤으로 늘어서 12시 넘어 짐 다 싸고 오후 6시쯤 끝났어요.

  • 4. ㅇㅇ
    '26.1.4 7:08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손님이 포장한 박스는 건들지 않더라구요.

    저희는 이사한 곳이 이전 집과 구조가 완전 바뀌어서
    그냥 놔두라고 했어요
    세탁기가 주방 베란다에서 안방 베란다에 있고
    주방은 여유가 있게 바뀌었는데 이사업체에서
    해준 것이 제 취향과 맞지 않아
    결국 다시 정리했어요.

    천천히 쉬엄쉬엄 정리하세요
    이사 축하드려요

  • 5. ㅇㅇ
    '26.1.4 7:09 AM (125.130.xxx.146)

    손님이 포장한 박스는 건들지 않더라구요.

    저희는 이사한 곳이 이전 집과 구조가 완전 바뀌어서
    그냥 놔두라고 했어요
    세탁기가 주방 베란다가 아니고 안방 베란다에 있고
    주방은 여유가 있게 바뀌었는데 이사업체에서
    해준 것이 제 취향과 맞지 않아
    결국 다시 정리했어요.

    천천히 쉬엄쉬엄 정리하세요
    이사 축하드려요

  • 6. 리메이크
    '26.1.4 7:45 AM (125.183.xxx.145)

    원글님네 집에 이사업체는너무 감사해야겠네요
    5톤이면 비용은 얼마나 나왔나요?

  • 7. 그런데도
    '26.1.4 8:19 AM (211.169.xxx.156)

    그래도 제가 싸놓은거 덜어주었으니
    어디에 둬야하는지 시간도 있는데 넣어주면 좋겠던데요.
    그리고 새 소파배달왔는데 거기도 바빠서 우선 거실 중간에 설치만하고 이사업체가 자리에 놓아주기로 하더니
    제가 소파밑에 부직포 붙이는거 해달라니 소파일인데 자기네가 해야 하냐며 한국인 아저씨가 툴툴댜더라구요.
    저희는 외국인2명과 한국인 2명해서 총 4명 120만원이었는데
    사장은 따로 있고 외국인있어서 가격이 저럼했던거 같고요. 그렄데 외국인 청년들이 더 얼심히 일하더라구요.

  • 8. 시간은
    '26.1.4 9:10 AM (112.154.xxx.177)

    원래의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대체로 오전에 이사 나가는 집 짐 다 싣고
    이동과 점심식사 후
    이사 들어가는 집 짐 넣는 작업을 하더라구요
    점심식사시간에 집주인들간에 잔금 해결하고요
    원글님댁은 아주 특이하게 그런 자잘한 일들이 시간이 안걸렸나봐요 그리고 짐도 적으시네요 보통은 5+2톤, 5+5톤 이런정도로 짐이 많아요
    한편 생각하면 이사하면서 손타는 게 싫은 속옷이나 비싼 물건을 상자에 내가 포장해놨는데 이삿짐 옮기며 막 열고 만지고 아무데나 집어 넣으면 싫긴 할거예요
    다음부터는 중요한 물건 아니면 상자에 미리 포장하지 마세요

  • 9. 직접포장한
    '26.1.4 9:21 AM (14.45.xxx.188)

    직접 포장한것은 위치를 미리 지정해서 라벨 붙여야 해줘요.
    그분들도 어디서 꺼내서 어디에 넣는지를 정확히 말해야 해요.
    저희도 일주일전에 이사했는데 직접 포장한거 다 라벨 붙여서
    어디 넣으라고 유성펜으로 표시 다 했어요.
    책상 의자 책 옷들도 싹다 라벨 붙였어요.
    붙박이장이 많아서 큰 지퍼백에 옷넣고 라벨붙이고...
    다음부터는 위치를 라벨 붙여서 하시면 정리 빨리 해 주세요.
    고생하셨네요. 짐 다 싸서 다 다시 풀어서 정리하시고 ㅠㅠ

  • 10. 저번주 금요일
    '26.1.4 10:28 AM (140.248.xxx.3)

    보관이사했어요
    저도 4일간 그릇 옷 다버릴거버리고
    5단사랍장 버릴거라 옷 다꺼내서 정리
    책상 두개 버릴거라 서랍속 다 싹 비우고
    이사전날에 헌물건 가져가는곳에
    에어컨두대 냉장고 버리고
    옷들도 비닐에 다 정리하고
    진짜 딸이랑 몸살 날만큼 정리해뒀고
    이사업체 여자두분 남자3분 오셔서
    8시 시작 11시 끝이어서 제가 정리를
    잘해서 빨리 끝났구나 했는데 원글님은
    더 빨리 끝났네요
    근데 원글님 이사비용은 싼편이네요
    저는 보관이사비빼고 한번에 190이었어요

  • 11.
    '26.1.4 12:34 PM (211.169.xxx.156)

    외국인2명있어서 여긴 저렴했던거 같아요.
    일은 외국인 청년들이 열심히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074 주변에 이혼숙려에 나간 지인 있나요? 4 ... 2026/01/11 4,542
1784073 KBS 딸기 폐기 조작 방송 4 공영방송? 2026/01/11 3,301
1784072 애경 치약 국내산 2 현소 2026/01/11 2,174
1784071 어릴때 이런 경험 있으세요?? 3 ..... 2026/01/11 1,531
1784070 현금 주고산 패딩을 환불하고 싶은데... 64 .... 2026/01/11 16,295
1784069 고양이가 새로운 곳 가서 활개치고 다니는 거 일반적이지 않은 거.. 3 .. 2026/01/11 1,787
1784068 안현모 다 가졌어요 37 .. 2026/01/11 25,313
1784067 온양온천 다녀왔어요. 37 .... 2026/01/11 8,812
1784066 유모차에 개를 태우기 시작한건 언제부터인지 14 2026/01/11 3,969
1784065 명언 - 지지않는 용기 ♧♧♧ 2026/01/11 1,267
1784064 저는 3 집순이 2026/01/11 1,115
1784063 김선욱과 주미강이 부부였어요? 7 aann 2026/01/11 4,569
1784062 하루에 물을 몇 잔이나 드시나요. 14 .. 2026/01/11 2,914
1784061 이 에프 사라마라 해주세요 8 ㅇㅇ 2026/01/11 2,708
1784060 AI시대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보니 화나는게 하나 있네요 15 ........ 2026/01/11 9,646
1784059 정수리가발중 가르마 자연스러운거 없을까요? 1 가발 2026/01/11 936
1784058 미국 ICE 요원 바디캠, 차에 치였네요. 60 미국 2026/01/11 15,408
1784057 경상도 사람들만 웃을수 있는 ㅋㅋㅋㅋ 30 크하하 2026/01/11 7,151
1784056 리모델링, 몰딩 굴곡 있는 문틀이랑 문들이요~ 2 ... 2026/01/11 823
1784055 혼자 속초 가려는데 어디가야 할까요 10 ㅁㅁㅁㅁ 2026/01/11 2,454
1784054 식탐이 너무 많은 남편 참 ㅠ 10 식탐 2026/01/11 5,173
1784053 오늘 그알.. 5 .. 2026/01/11 5,152
1784052 치매진행속도가 빠른데..여명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32 ㅇㅇㅇ 2026/01/11 7,214
1784051 야노시호 나오는데 4 2026/01/11 6,063
1784050 턱 관절 스플린트 착용 시 4 . 2026/01/11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