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흑백요리사보면 왜 맨손으로 하나요??

ㅅㄷㅈㄹ 조회수 : 7,653
작성일 : 2026-01-04 01:46:24

보면서 손이 얼마나 아플까 싶었어요

 

고기만지고 씻고

생채만지고 씻고

 

손이 남아나는날이 없을듯요 

 

나부터도 맨손으로 하다보면 손이 넘 상하더라구요

 

근데 저많은 음식을 다 맨손으로 하네요

 

이유가 있나요?

 

IP : 211.178.xxx.3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한죠
    '26.1.4 1:53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니트릴 장갑이 아무리 타이트 해도 맨손 감각과 다르고
    미세하게 마이크로 칼질 하는데 장갑 숭덩 썰려 음식에라도 들어가면 어쩌려구요
    실제로 파인 말고 일반 식당만해도 음식에 장갑 썰려 안써요
    가니쉬나 피니싱 터치 양념이나 재료 얹기도 완전 미세하고 선세한 손끝 기술
    미각 시각 촉각 후각..완전 감각의 끝판왕들이 파인 쉐프가 되는듯

  • 2. 당연하죠
    '26.1.4 1:55 AM (175.213.xxx.37)

    니트릴 장갑이 아무리 타이트 해도 맨손 감각과 다르고
    미세하게 마이크로 칼질 하는데
    장갑 숭덩 썰려 음식에라도 들어가면 어쩌려구요
    실제로 파인 말고 일반 식당만해도 음식에 장갑 썰려 안써요
    가니쉬나 피니싱 터치 양념이나 재료 얹기도 완전 미세하고
    섬세한 손끝 기술
    미각 시각 촉각 후각..완전 감각의 끝판왕들이 파인 쉐프가 되는듯

  • 3. ㅇㅇ
    '26.1.4 2:12 AM (118.220.xxx.220)

    일반식당은 종일 니트릴장갑 까만거 쓰고있더라구요 그거 쓴채로 화장실 가는것도 봤어요
    차라리 맨손이 깨끗할것같아요

  • 4. 맨손
    '26.1.4 2:21 AM (115.138.xxx.19)

    맨손으로 요리하면 손 당연히 망가지죠.

    식당하는데 코로나 이후 음식점에서 맨손으로 만들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아주 비위생적이라 생각합니다.
    손을 깨끗하게 씻고 하면 일 능률도 오르고 빠르지만
    어쩔 수 없이 니트랄 장갑끼고 일 합니다.

  • 5. •••
    '26.1.4 3:10 AM (218.232.xxx.132)

    니트릴 검은 장갚끼고 식탁위 정리하더니 연달아 음식만지고 또 식당바닥에 떨어진 휴지줍는거 보고 그냥 그식당나와 버렸어요 너무 비위생적 입니다

  • 6.
    '26.1.4 3:30 AM (112.153.xxx.114)

    잘가던 식당에서 홀에계신분이 그장갑끼고
    바닥에휴지줍고 치우고한걸본후
    안간다는사람있어요ㅠ
    저는못봤는데 앞에서본후 그집 얘기하지도말라고하네요

  • 7.
    '26.1.4 4:51 AM (211.235.xxx.77)

    유명 요리사들은 다 맨손으로 합니다
    음식만지고 물로씻고
    밖에 나갔다와서 물로씻고
    전화받고 와서 물로씻고

    그게 더 깨끗해요
    장갑은 처음낄때만 깨끗하고
    계속쓰면 더러워요

  • 8. 도대체
    '26.1.4 7:24 AM (122.40.xxx.216)

    검운 니트릴 장갑 문화 어디에서부터 생겼나요!!!!
    장갑만 끼면 깨끗한 라는 어이없는 착각 누가 시작했나요!!!

    검은 니트릴장갑 볼 때마다 역겨워요.
    위생이 아니라 자기 손 보호!!!

    맨손은 뭐가 묻으면 자기가 끈적하고 불편해서라도 씻죠.
    장갑 끼면 자기손은 멀쩡하니 안 씻고

    장갑 문화 하루라도 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진짜 역겨워요

  • 9. oo
    '26.1.4 8:07 AM (106.101.xxx.9) - 삭제된댓글

    맞아요.
    죄다 까만 모자, 까만 티에 까만 장갑.
    그게 멋있나요? 땀나고 더러운거 안보이게 하겠다는 꼼수로 보여요. 장갑 끼고 온갖 더러운거 다 만지고 가게 밖에 나와서 담배피고 손님 카드 받아 계산하고. 아주 드럽고 비위생적이에요.

  • 10. ...
    '26.1.4 8:12 A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장갑이 더 불결하게 느껴져요
    음식 위생이 아니라 본인 손 위한 거

    장갑 끼고 달걀 만지고 그 손으로 음식하는 거 볼 때마다 우웩

  • 11. ㅇㅇ
    '26.1.4 8:33 AM (61.43.xxx.178)

    원글님은 위생보다 손이 상할까 걱정하는건데
    다들 ㅎㅎ
    경연대회와 식당에서와는 다른거 같아요
    자신의 모든 감각을 날카롭게 깨워서
    예민하고 섬세하게 빠른 시간 안에
    완성해야 하는데
    장갑을 낀다는건 생각만해도
    넘 거추장스럽죠
    식당에서 일하는건 자기 가게에서 늘 하던 레시피의 반복이니 익숙하니까 상관없지만요

  • 12. 저는
    '26.1.4 8:59 AM (182.227.xxx.251)

    요리부터 모든 집안일 다 맨손으로 해요.
    요리도 엄청 많이 하고요.

    계속 손 씻으면서 하면 장갑 끼는거 보다 훨씬 깨끗해요.
    장갑 끼면 씻어도 씻은거 같지 않은데 그렇다고 계속 새걸로 교체 할 순 없을테니 더 비위생적 이라고 느껴져요.

    대신 손톱 짧게 깎고 손은 계속 냄새 없는 비누로 씻어요.

    그런데도 고무장갑이나 이런거 끼고 일한다는 친구들 보다 제 손이 제일 곱고 부드러워요.
    일 끝나면 저녁에 핸드크림 듬뿍 발라주는데
    친구들이 다 놀래요. 왜 니 손이 제일 부드럽고 곱냐고요.
    주부습진도 한번 나본적 없고요.

  • 13. 장갑이
    '26.1.4 9:01 AM (112.169.xxx.252)

    더불결함
    그리고 음식의온도감각 맞추려면
    손이 훨깨끗 자주씻을수나있지

  • 14. ...
    '26.1.4 9:14 AM (211.178.xxx.17)

    식재료 질감 등 미세하게 감지하려면 맨손이 낫지요.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음식도 아니고
    심사받는 자리인데 식재료 확인
    익히는 과정 다 확인하면서 하는데
    괜히 최고 전문가이겠어요
    보고 만지고 냄새 맡는 과정 중에 동물적 감각으로 바로바로 분석하면서 음식 완성할텐데요.

  • 15. 저도
    '26.1.4 10:22 AM (106.102.xxx.83)

    맨손으로 해요
    손 자주 씻을 수 밖에 없고
    손 상해도 어쩔수 없어요
    손 감각이 장갑을 끼면 식재료 느낌을 느끼기가 힘들어요
    섬세한 요리 하는 사람은 더하겠죠?
    설거지할때와 김치 담을때 빼곤 늘 맨손인것같아요
    주부들 대부분 맨손으로 요리 해요
    손 상하는거 싫으면 요리 못해요

  • 16. ..
    '26.1.4 10:46 AM (182.220.xxx.5)

    감각 때문이죠.
    섬세하게 작업할게 많고
    물온도 기름온도 등 온도체크 감각으로 해야 등등이요.

  • 17. ...
    '26.1.4 10:51 AM (119.69.xxx.167)

    으 근데 해물로 크레페 만든분..태안 출신이라는 분은 너무 음식을 조물조물 계속 만져대서 좀 그렇던데ㅜㅜ 저도 원글님처럼 장갑이라도 끼지 그런생각 했어요

  • 18. ....
    '26.1.5 12:31 AM (1.228.xxx.68)

    원래 맨손으로 하는게 맞아요 계속 손을 씻으면서 하기때문에 어깨에 수건 걸치고 있는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922 추미애 “검찰에 여지 주면 다시 되살아나… 보완수사권 남겨선 안.. 9 뉴스하이킥 .. 2026/01/08 1,062
1786921 아파트 천장치면 윗층에선 울림이 느껴지나요? 6 층간소음 2026/01/08 1,677
1786920 요즘 이대남이 힘든것 아는데...부모세대 여자에 비하면 아무것도.. 15 ........ 2026/01/08 2,424
1786919 요양원에서 일했던 사람이 말하는 진짜 현실 (펌) 81 ........ 2026/01/08 28,695
1786918 이사 후 가구 파손 어떻게하죠? 11 ........ 2026/01/08 1,477
1786917 SBS 고맙네요 9 .. 2026/01/08 4,222
1786916 소비기한 하루 지난 오징어 괜찮을까요? 2 -- 2026/01/08 553
1786915 윤석열 커플은 지나가다 2026/01/08 1,281
1786914 김병기 커플은 이재명 혜경궁보다 더한 것들 같아요 18 ... 2026/01/08 3,337
1786913 완경이후 확 확 올라오는 열 어찌 다스리나요 2 불타는고구마.. 2026/01/08 1,515
1786912 전 한수두수 앞서보고 배려하는데 대부분은 안그런것 같아요 7 2026/01/08 1,033
1786911 로렐린데포 주사 chelse.. 2026/01/08 441
1786910 쿠팡, 김앤장·전관 통해 ‘노동부 내부 정보’ 실시간으로 빼냈다.. 6 ㅇㅇ 2026/01/08 1,652
1786909 검찰,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청구 4 과연구속돨까.. 2026/01/08 1,972
1786908 50년 후에는 3 ㅗㅗㅎㅎㄹ 2026/01/08 2,591
1786907 울 남편 착한 사람인 듯 11 왜왱 2026/01/08 3,676
1786906 부동산 가계약 파기시 가계약금 26 부동산 2026/01/08 2,816
1786905 등에 부황을 자주 떠주면 등근육이 풀릴까요? 6 옐로우 2026/01/08 1,299
1786904 금감원, 쿠팡페이 위법 의심 정황 파악…곧 검사 전환할 듯 ㅇㅇ 2026/01/08 403
1786903 무주택자들은 앞으로 절대로 민주당 뽑으면 안되겠어요 59 ... 2026/01/08 4,229
1786902 푸켓 40만원에 가는건 너무 힘든여행일까요? 6 2026/01/08 1,966
1786901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넘쳐나는 사과와 반성,그럼에도.. 1 같이봅시다 .. 2026/01/08 381
1786900 "칼한센 앤 선"식탁 쓰시는 분~ 6 ".. 2026/01/08 1,169
1786899 신정 이펜하우스 잘아시는분? 21 2026/01/08 1,455
1786898 윤 면전서 "끄집어 내 " 육성공개 ..&q.. 2 그냥 2026/01/08 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