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 50대 중후반 엄청 먹어댈 나이는 아니지 않나요?

조회수 : 2,899
작성일 : 2026-01-04 01:08:55

막말로 막노동 중노동 노가다를 하는 것도 아니에요.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요.

숨쉬기 운동은 하겠네요.

온종일 먹고 싸고 티비보기 폰보기 잠자기

그런데 소화력이 엄청 난가 봐요. 주면 주는대로 다 먹고 끊임없이 뭘 먹으려고 해요.

놀라운 건 물 콜라 등 액체류를 1.5리터 2리터 패트병 두세병씩 먹는데 화장실을 또 자주 가진 않아요.

밥양부터 간식 먹는 양이 놀랍고요.

저 나이되면 소화력이 좀 떨어지지 않나요?

무엇보다 먹는 속도도 차려주고 돌아서면 1분만에 다 먹는 속도 그냥 쏟아부음.

사람들이 본인 살 빠졌다 말랐다 한다는데 전혀요.

체형 자체가 좀 기다란 스탈일 뿐이지 배 나오고 약간 개구리 체형? 어쨌거나 누가 차려 받치면 없던 식욕도 샘솟는건지 가끔 간식이 과한날은 끼니를 건너 뛰겠다가 아니라 밥 조금만 달라고 조금이라도 먹어야 하는지.

근데 그 조금도 결코 조금이 아니에요.

물 콜라 군것질 과일 달고 사는데 누가 그래요

알콜중독 보다 콜라중독이 낫다고.

IP : 175.113.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4 1:15 AM (220.75.xxx.108)

    아주 비슷한 입맛을 가진 지인이 있는데 40말 50초 나이에 뇌졸중 왔어요. 주말되면 엄청나게 군것질을 해서 콜라를 몇병씩 와이프가 미리 사두고 아이스크림도 하겐다즈 큰 통을 토일동안 다 해치우는 먹성이었어요.
    조심해야 하는 나이에요.

  • 2. 아는집
    '26.1.4 1:46 AM (141.109.xxx.23)

    오히려 더많이 먹더라구요 성장기 애들보다도요

  • 3. 땡겨요
    '26.1.4 7:11 AM (175.199.xxx.36)

    30대나 40대초반까지는 밥맛 없을때도 종종 있었는데
    50중반 60을 향해 달려가는 나이인데 자꾸 먹을께 땡겨요
    한꺼번에 많이 먹지는 않지만 조금씩 자주 먹어요
    땡기니까
    그런데 지인은 제가 한번 먹을때 적게 먹어서 그렇다던데
    그건 먹고 싶은데로 다먹으면 살찌니 자제해서 그런거고
    아무튼 입맛이 좀 없어봤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새벽 5시도 안되어서 일어나서는 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 구워서 먹었어요ㅠ

  • 4. kk 11
    '26.1.4 7:26 AM (114.204.xxx.203)

    몸 생각해서 운동 식이 할 나이죠
    소화력이 부럽긴 한데
    병 생기겠어요

  • 5. 아는집
    '26.1.4 7:26 AM (39.112.xxx.179)

    남편이 먹성이좋아서 은퇴후 집에서 부인이
    꼴보기싫데요.삼식이 국도 끓여놓으면 금방없어지고
    식욕도 유전.시아버지가 잘 드셨거든요.

  • 6. ㅇㅇ
    '26.1.4 7:57 AM (211.193.xxx.122)

    저렇게 계속하면 머지않아 병원갈 일이 생길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운동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650 계피맛 나는 간식 기억나세여 4 2026/01/10 2,619
1783649 왜 아직 안 자는거예요? 8 ㅇㅇ 2026/01/10 2,776
1783648 30년된 제 중학교때 일기장을 봤어요 8 유년기 2026/01/10 3,970
1783647 자백의 대가 궁금한거 (스포유) 4 뭐지 2026/01/10 2,769
1783646 에너지바 찾아요 ㅠ 5 쓰리엠 2026/01/10 1,757
1783645 잠도안오고 7 토끼 2026/01/10 1,484
1783644 의사라는 직업도 없어질수 있겠네요 10 일론머스크 2026/01/10 4,779
1783643 근데 태어난거 자체는 너무 좋지 않나요? 14 ㅇㅇ 2026/01/10 4,284
1783642 10분 늦게 일어난 아침 6 ..... 2026/01/10 2,751
1783641 렌즈삽입술 해도 될까요? 25 맨드라미 2026/01/10 4,476
1783640 기도부탁드립니다. 25 오월향기 2026/01/10 4,421
1783639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3 오리건 2026/01/10 1,624
1783638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7 ㅇㅇ 2026/01/10 3,987
1783637 애경 치약 2080 리콜 8 가습기살균제.. 2026/01/10 4,515
1783636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5 증오 2026/01/10 3,192
1783635 남편이 출장 갔다가 일주일만에 돌아오는 날인데 5 단비 2026/01/10 4,640
1783634 안성기 맥심광고 이야기는 좀 놀랍네요. 17 ........ 2026/01/10 19,165
1783633 진짜 흡입력 쎈 무선청소기 있나요? 9 추천이요.... 2026/01/09 2,861
1783632 성인딸 바디프로필사진올린다는 엄마.그러지마세오 판다댁 2026/01/09 2,969
1783631 환율이 심상치 않아요 50 ..... 2026/01/09 17,044
1783630 박나래 매니저 말도 못믿겠네요 20 ... 2026/01/09 8,990
1783629 대치동에서 제일 찐이다 싶은 사람 9 2026/01/09 6,437
1783628 진짜 미네르바님은 돌아가셔겠죠 41 DJGHJJ.. 2026/01/09 20,146
1783627 전기압력밥솥 7 혹시 2026/01/09 1,388
1783626 정형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1 남편허리 2026/01/09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