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막노동 중노동 노가다를 하는 것도 아니에요.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요.
숨쉬기 운동은 하겠네요.
온종일 먹고 싸고 티비보기 폰보기 잠자기
그런데 소화력이 엄청 난가 봐요. 주면 주는대로 다 먹고 끊임없이 뭘 먹으려고 해요.
놀라운 건 물 콜라 등 액체류를 1.5리터 2리터 패트병 두세병씩 먹는데 화장실을 또 자주 가진 않아요.
밥양부터 간식 먹는 양이 놀랍고요.
저 나이되면 소화력이 좀 떨어지지 않나요?
무엇보다 먹는 속도도 차려주고 돌아서면 1분만에 다 먹는 속도 그냥 쏟아부음.
사람들이 본인 살 빠졌다 말랐다 한다는데 전혀요.
체형 자체가 좀 기다란 스탈일 뿐이지 배 나오고 약간 개구리 체형? 어쨌거나 누가 차려 받치면 없던 식욕도 샘솟는건지 가끔 간식이 과한날은 끼니를 건너 뛰겠다가 아니라 밥 조금만 달라고 조금이라도 먹어야 하는지.
근데 그 조금도 결코 조금이 아니에요.
물 콜라 군것질 과일 달고 사는데 누가 그래요
알콜중독 보다 콜라중독이 낫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