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 50대 중후반 엄청 먹어댈 나이는 아니지 않나요?

조회수 : 2,888
작성일 : 2026-01-04 01:08:55

막말로 막노동 중노동 노가다를 하는 것도 아니에요.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요.

숨쉬기 운동은 하겠네요.

온종일 먹고 싸고 티비보기 폰보기 잠자기

그런데 소화력이 엄청 난가 봐요. 주면 주는대로 다 먹고 끊임없이 뭘 먹으려고 해요.

놀라운 건 물 콜라 등 액체류를 1.5리터 2리터 패트병 두세병씩 먹는데 화장실을 또 자주 가진 않아요.

밥양부터 간식 먹는 양이 놀랍고요.

저 나이되면 소화력이 좀 떨어지지 않나요?

무엇보다 먹는 속도도 차려주고 돌아서면 1분만에 다 먹는 속도 그냥 쏟아부음.

사람들이 본인 살 빠졌다 말랐다 한다는데 전혀요.

체형 자체가 좀 기다란 스탈일 뿐이지 배 나오고 약간 개구리 체형? 어쨌거나 누가 차려 받치면 없던 식욕도 샘솟는건지 가끔 간식이 과한날은 끼니를 건너 뛰겠다가 아니라 밥 조금만 달라고 조금이라도 먹어야 하는지.

근데 그 조금도 결코 조금이 아니에요.

물 콜라 군것질 과일 달고 사는데 누가 그래요

알콜중독 보다 콜라중독이 낫다고.

IP : 175.113.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4 1:15 AM (220.75.xxx.108)

    아주 비슷한 입맛을 가진 지인이 있는데 40말 50초 나이에 뇌졸중 왔어요. 주말되면 엄청나게 군것질을 해서 콜라를 몇병씩 와이프가 미리 사두고 아이스크림도 하겐다즈 큰 통을 토일동안 다 해치우는 먹성이었어요.
    조심해야 하는 나이에요.

  • 2. 아는집
    '26.1.4 1:46 AM (141.109.xxx.23)

    오히려 더많이 먹더라구요 성장기 애들보다도요

  • 3. 땡겨요
    '26.1.4 7:11 AM (175.199.xxx.36)

    30대나 40대초반까지는 밥맛 없을때도 종종 있었는데
    50중반 60을 향해 달려가는 나이인데 자꾸 먹을께 땡겨요
    한꺼번에 많이 먹지는 않지만 조금씩 자주 먹어요
    땡기니까
    그런데 지인은 제가 한번 먹을때 적게 먹어서 그렇다던데
    그건 먹고 싶은데로 다먹으면 살찌니 자제해서 그런거고
    아무튼 입맛이 좀 없어봤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새벽 5시도 안되어서 일어나서는 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 구워서 먹었어요ㅠ

  • 4. kk 11
    '26.1.4 7:26 AM (114.204.xxx.203)

    몸 생각해서 운동 식이 할 나이죠
    소화력이 부럽긴 한데
    병 생기겠어요

  • 5. 아는집
    '26.1.4 7:26 AM (39.112.xxx.179)

    남편이 먹성이좋아서 은퇴후 집에서 부인이
    꼴보기싫데요.삼식이 국도 끓여놓으면 금방없어지고
    식욕도 유전.시아버지가 잘 드셨거든요.

  • 6. ㅇㅇ
    '26.1.4 7:57 AM (211.193.xxx.122)

    저렇게 계속하면 머지않아 병원갈 일이 생길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운동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63 동창들 사뮤관 승진했네요 6 2026/01/22 2,564
1787662 유부남 만나는 여자 18 모른다 2026/01/22 4,279
1787661 전자레인지. 커피포트만 있는. 콘도. 아침에 10 00 2026/01/22 1,484
1787660 어떻게 김연아를 깔 수 있죠? 34 ㅎㄷ 2026/01/22 2,975
1787659 코스피 5000 16 백만불 2026/01/22 2,659
1787658 29기 영철 집이 잘살것같음 8 ㅇㅇ 2026/01/22 2,417
1787657 지금 알테오젠 들어감 어떨까요? 5 gj 2026/01/22 1,534
1787656 자주 체하고 체한게 며칠 가는데 죽겠어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14 2026/01/22 1,359
1787655 연말정산 부녀자공제 여쭈어요 6 연말정산 2026/01/22 1,087
1787654 아파트 거실창이 얼었어요. 괜찮을까요? 4 000 2026/01/22 1,304
1787653 사뿐히 5천을 찍으며 시작일듯요 2 ㅁㅁ 2026/01/22 1,195
1787652 네이버가 바보가 된 것 같아요 6 이상해 2026/01/22 3,436
1787651 오피스텔 월세 비데.. 2 2026/01/22 833
1787650 이케아 커피 맛있는 분? 7 ... 2026/01/22 1,191
1787649 보험 80세 만기, 100세로 바꿔야할까요? 2 ... 2026/01/22 1,439
1787648 자궁내막암 병원 4 어쩌나 2026/01/22 1,900
1787647 택시 기사님 글 읽고 ᆢ 7 으쌰으쌰 2026/01/22 2,051
1787646 보일러가 열심히 돌아가네요. 1 ... 2026/01/22 1,321
1787645 오늘 국장 오를거 같은데 매수 대기 종목 있으세요? 8 주니 2026/01/22 3,733
1787644 해외에서 증권 앱 사용 괜찮으신가요? 2 열불남 2026/01/22 484
1787643 삼성병원근처 요양병원추천해주세요 9 삼성병원 2026/01/22 1,219
1787642 인간과 세상이 가끔가다 참 신기하고 이상해요 10 그게... 2026/01/22 3,595
1787641 한덕수 변호사 3 해광 2026/01/22 3,222
1787640 이사 부동산 때문에 의견차가 있어요. 7 마당 2026/01/22 1,608
1787639 자본의 방향이 바뀌는 해이기를 2 소망 2026/01/22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