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 50대 중후반 엄청 먹어댈 나이는 아니지 않나요?

조회수 : 3,063
작성일 : 2026-01-04 01:08:55

막말로 막노동 중노동 노가다를 하는 것도 아니에요.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요.

숨쉬기 운동은 하겠네요.

온종일 먹고 싸고 티비보기 폰보기 잠자기

그런데 소화력이 엄청 난가 봐요. 주면 주는대로 다 먹고 끊임없이 뭘 먹으려고 해요.

놀라운 건 물 콜라 등 액체류를 1.5리터 2리터 패트병 두세병씩 먹는데 화장실을 또 자주 가진 않아요.

밥양부터 간식 먹는 양이 놀랍고요.

저 나이되면 소화력이 좀 떨어지지 않나요?

무엇보다 먹는 속도도 차려주고 돌아서면 1분만에 다 먹는 속도 그냥 쏟아부음.

사람들이 본인 살 빠졌다 말랐다 한다는데 전혀요.

체형 자체가 좀 기다란 스탈일 뿐이지 배 나오고 약간 개구리 체형? 어쨌거나 누가 차려 받치면 없던 식욕도 샘솟는건지 가끔 간식이 과한날은 끼니를 건너 뛰겠다가 아니라 밥 조금만 달라고 조금이라도 먹어야 하는지.

근데 그 조금도 결코 조금이 아니에요.

물 콜라 군것질 과일 달고 사는데 누가 그래요

알콜중독 보다 콜라중독이 낫다고.

IP : 175.113.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4 1:15 AM (220.75.xxx.108)

    아주 비슷한 입맛을 가진 지인이 있는데 40말 50초 나이에 뇌졸중 왔어요. 주말되면 엄청나게 군것질을 해서 콜라를 몇병씩 와이프가 미리 사두고 아이스크림도 하겐다즈 큰 통을 토일동안 다 해치우는 먹성이었어요.
    조심해야 하는 나이에요.

  • 2. 아는집
    '26.1.4 1:46 AM (141.109.xxx.23)

    오히려 더많이 먹더라구요 성장기 애들보다도요

  • 3. 땡겨요
    '26.1.4 7:11 AM (175.199.xxx.36)

    30대나 40대초반까지는 밥맛 없을때도 종종 있었는데
    50중반 60을 향해 달려가는 나이인데 자꾸 먹을께 땡겨요
    한꺼번에 많이 먹지는 않지만 조금씩 자주 먹어요
    땡기니까
    그런데 지인은 제가 한번 먹을때 적게 먹어서 그렇다던데
    그건 먹고 싶은데로 다먹으면 살찌니 자제해서 그런거고
    아무튼 입맛이 좀 없어봤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새벽 5시도 안되어서 일어나서는 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 구워서 먹었어요ㅠ

  • 4. kk 11
    '26.1.4 7:26 AM (114.204.xxx.203)

    몸 생각해서 운동 식이 할 나이죠
    소화력이 부럽긴 한데
    병 생기겠어요

  • 5. 아는집
    '26.1.4 7:26 AM (39.112.xxx.179)

    남편이 먹성이좋아서 은퇴후 집에서 부인이
    꼴보기싫데요.삼식이 국도 끓여놓으면 금방없어지고
    식욕도 유전.시아버지가 잘 드셨거든요.

  • 6. ㅇㅇ
    '26.1.4 7:57 AM (211.193.xxx.122)

    저렇게 계속하면 머지않아 병원갈 일이 생길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운동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436 인간과 세상이 가끔가다 참 신기하고 이상해요 9 그게... 2026/01/22 3,766
1780435 한덕수 변호사 3 해광 2026/01/22 3,402
1780434 이사 부동산 때문에 의견차가 있어요. 7 마당 2026/01/22 1,805
1780433 드디어 5000 포인트 통과 하는 날 입니다. 6 5000 포.. 2026/01/22 2,331
1780432 거의 80키로에서 56키로 됐는데 못 알아볼 정도일까요? 32 2026/01/22 15,717
1780431 미국장 갑자기 쭉 말아올림 feat.트럼프 3 ㅇㅇ 2026/01/22 10,753
1780430 82님들 기도 부탁드립니다 48 아버지 위해.. 2026/01/22 3,272
1780429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2026/01/22 1,572
1780428 잠들려고 할 때 움찔움찔 놀라 듯 몸을 움직이는 증상 뭘까요? 4 혹시 2026/01/22 2,594
1780427 원두 사서 내려먹은지 4일차 2 ........ 2026/01/22 3,650
1780426 명언 - 인생의 굴곡 ♧♧♧ 2026/01/22 1,677
1780425 지금 안 주무시는 분들은 왜 안 주무시나요 14 지금 2026/01/22 3,737
1780424 ai로 대체하고 로봇이다 하면 인간은, 정작 인간은 무슨 일 11 the 2026/01/22 2,661
1780423 신천지 .통일교 간부급 '축구 대회' 열어 ..정경 유착 노하.. 6 그냥3333.. 2026/01/22 1,702
1780422 MZ는 신규채용 안한다는 인문계3대 전문직 8 ㅇㅇ 2026/01/22 4,652
1780421 맛있는 수도원/성당/사찰 음식 판매처 모음 42 +++ 2026/01/22 3,415
1780420 전 제가 그리 마른지 몰랐어요. 8 . . . 2026/01/22 5,368
1780419 제 여동생에게 형부에게 존대말만 사용하라고 해도 될까요? 37 여동생 2026/01/22 9,692
1780418 세탁기가 결빙됐나봐요 배수구를 청소하라고.. 7 지지 2026/01/22 2,575
1780417 법의학 유성호 교수님 아들도 의대생 3 콩콩팥팥 2026/01/22 4,350
1780416 쳇지피티가 저를 울리네요 4 . . 2026/01/22 3,322
1780415 가족간 모임카드 1 궁금 2026/01/22 880
1780414 한국 etf 급등하네요 1 ... 2026/01/22 5,537
1780413 플라자호텔 시청뷰 고층룸 요청 어떻게 하는건가요? 5 .. 2026/01/22 1,538
1780412 나솔 29기 끝 ㅎ 5 . . . 2026/01/22 3,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