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다이닝 쉐프들 요리보면
예쁘긴 한데 맛이 상상이 안되서인지
식욕이 당기진 않더라구요
무엇보다 비싼재료들 때려놓고
끓여서 건더기는 다 건져내고 소스만
우려내는거 보면 그 재료들이
넘 아깝더라구요
한식이면 그 건더기들 다 살렸을것인데
말이죠
파인다이닝 쉐프들 요리보면
예쁘긴 한데 맛이 상상이 안되서인지
식욕이 당기진 않더라구요
무엇보다 비싼재료들 때려놓고
끓여서 건더기는 다 건져내고 소스만
우려내는거 보면 그 재료들이
넘 아깝더라구요
한식이면 그 건더기들 다 살렸을것인데
말이죠
임짱이 뜨고 있죠
한식은 정성이 많이들어가고 양도 든든한데
가격이 싸니까 한식하는 쉐프나 백반식당도 줄어들고요
저도 흑백 요리사 보면서 파인다이닝이란 참 몹쓸 것이구나 하고 느껴요. ㅎ
뭐랄까, 소돔과 고모라
아니면 망하기 직전의 로마에서 먹었을 법한
음식으로 사치하는 인간 행동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것…
결국 맛이니 식감이니 어쩌고 해대도
결국은 혀끝의 쾌락을 위해 하는 짓인 건데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걸까, 싶어져요. 보다 보면.
그래서 어쩌다 보게 되긴 했지만(신계숙 교수 보려고 시작했음, 1시즌은 안 봤음) 저에게는 참 지루한 프로그램입니다. 보다 보면 마음이 무거워지고 불편해져요. ㅎㅎㅎ
어차피 밥 먹을 거, 이왕이면 맛있게 해서 먹자, 정도가 아니라
그 잠깐의 쾌락 추구를 위해 버려지는 게 너무 많고 인간이 낭비하는 자원이 너무 많아요. 이러는 건 잘못이다,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지구 한쪽에서는 굶어쥭는 아이들이 있는데 끝없이 음식을 쑤셔넣는 먹방이 불쾌하듯,
최상의 쾌락적 미각을 위해서 이것도 버리고 저것도 버리고 아주 조금! 접시에 담아내
자기들끼리 익힘의 정도가 어떠니 식감이 어떠니 떠드는 것도
형태로만 반대의 극단에 있을 뿐, 결국은 똑같은 불쾌함에 닿아 있다고 봅니다.
저는 죽을 때까지 파인다이닝 안 갈 거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이 프로를 보면서.
언행일치 하고 싶거든요.
저도 흑백 요리사 보면서 파인다이닝이란 참 몹쓸 것이구나 하고 느껴요. ㅎ
뭐랄까, 소돔과 고모라
아니면 망하기 직전의 로마에서 먹었을 법한
음식으로 사치하는 인간 행동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것…
결국 맛이니 식감이니 어쩌고 해대도
결국은 혀끝의 쾌락을 위해 하는 짓인 건데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걸까, 싶어져요. 보다 보면.
그래서 어쩌다 보게 되긴 했지만(신계숙 교수 보려고 시작했음, 1시즌은 안 봤음) 저에게는 참 지루한 프로그램입니다. 보다 보면 마음이 무거워지고 불편해져요. ㅎㅎㅎ
어차피 밥 먹을 거, 이왕이면 맛있게 해서 먹자, 정도가 아니라
그 잠깐의 쾌락 추구를 위해 버려지는 게 너무 많고 인간이 낭비하는 자원이 너무 많아요. 이러는 건 잘못이다,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지구 한쪽에서는 굶어죽는 아이들이 있는데 끝없이 음식을 쑤셔넣는 먹방이 불쾌하듯,
최상의 쾌락적 미각을 위해서 이것도 버리고 저것도 버리고 아주 조금! 접시에 담아내
자기들끼리 익힘의 정도가 어떠니 식감이 어떠니 떠드는 것도
형태로만 반대의 극단에 있을 뿐, 결국은 똑같은 불쾌함에 닿아 있다고 봅니다.
저는 죽을 때까지 파인다이닝 안 갈 거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이 프로를 보면서.
언행일치 하고 싶거든요.
는 버린데요...
비싸도 너~~~무 비싸요
먹는데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요
ㅋㅋㅋ 동감이요
죄다 우리고 갈아서 소스만...아깝다 하며 봤어요
파인다이닝 불편한 느낌.. 비슷한가 보네요
과거 중세 귀족만의 세상
그들의 극도의 사치를 엿보는 느낌이랄까..
뭐 먹게 된다면 좋아라 먹을 거 같은데
영상으로 보다보니 문득 그런 불편함도 오더라고요.
그래서 파인다이닝이 적자래요
파인다이닝은 돈을 못버는 구조라 치킨집으로 돈벌어 적자 메꾸는 곳도 있어요
모수도 대기업의 투자를 받아 운영하고 있고요.
선재스님이 공수한 재료도 현백에서 사들이고
간장 된장 들기름 등등 전부 고가제품ㅋ
그걸 또 홍보를 하고
임짱이 그래서 뜬거죠
50만원 백만원 안받고 2만원으로 푸짐하게 만들겠다ㅋ
박대갈비와 무생채 먹어복 싶네요
파인다이닝도 일종의 덕질의 영역인거죠
최강록이 파를 다루는것만봐도
구워보고 삶아보고 조려보고
파란부분만 넣어보고
하얀부분만도 넣어보고
안쪽의 끈적한부분만도 써보고
칼질을 1미리단위로 달리해보고
물에담궈 매운맛도 빼보고
각 지역.계절별로도 해보고
온도도 다르게 해보고
그릇별 담음새도 달리해보고
이런식으로 재료를 극한까지 이해해보는 식이라
비싸서 접근이 어려운것도 있지만
분위기잡고 싶은날 한번 가는게아니라
평소 음식을 탐미하는 수준의 사람이
자주 접해봐야
비로소 즐길수있는..
저는 프노그램 안보지만 위에
223.38님 댓글과 14.33 댓글 아주 좋네요
저는 그 프로그램 안보지만 위에
223.38님 댓글과 14.33 댓글 아주 좋네요
파인다이닝 요리를 보고 그런 걸 느낄 수도 있군요
저는 외식을 거의 안 하는데 하면 파인다이닝위주로 다녀서 아 저렇게 해야지 싶었는데
저도 똑같은 생각하면서 봤어요. 아무리 요리대결이라지만 세상어디선가는 굶어죽어가는사람이 있는판에 저렇게 요리를 하는게 맞나싶은.
그 귀한 재료들 육수만내고 다 버리고 오로지 이뻐보이기위해 이리자르고 저리자르고 코딱지만한 양 올려 내더군요. 파인다이닝이란게 저런거라는거 알면서도 직접 요리과정을 보니 예전에 망하기 직전 로마시대 귀족들이 저랬을까 싶은 생각도 들구요. 너무 맛있는거 먹는거에 집착하지말아야겠다 생각했어요.
저도 참 비효율의 극치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우리나라 궁중요리는 사람의 공은 많이 들어가는데
식재료를 낭비하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서양 궁중요리는 참 버리는게 많아요.
그게 마인드의 차이같고 그래서 혁명이 발생하게 되었나 슾은 생각이 들어요.
서양 민중들은 참 가난하고 사람 대접 못 받으며 살았느니...
옛날부터 먹고살 걱정없는 사람들이 문화예술 즐기고
키우고 후원하고 그렇게 예술이 발달하고
미술 음악 뿐만 아니라 의식주에 해당하는 건축 의상 등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데
파인다이닝은 음식으로 예술하는거라 생각해요
인간의 가장 본능적 쾌락 중 하나가 식욕인데
그 쾌락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즐기고 싶은거라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식재료의 맛 활용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이
제시되기도 하고 문화가 생기기도 하고
식재료의 효율과 수익성을 담당하는 분야와
다른 방향성을 갖는다고 생각해요
옛날부터 먹고살 걱정없는 사람들이 문화예술 즐기고
키우고 후원하고 그렇게 예술이 발달하고
미술 음악 뿐만 아니라 의식주에 해당하는 건축 의상 등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데
파인다이닝은 음식으로 예술하는거라 생각해요
인간의 가장 본능적 쾌락 중 하나가 식욕인데
그 쾌락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즐기고 싶은거라 이해했어요
그 과정에서 식재료의 맛 활용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이
제시되기도 하고 문화가 생기기도 하고
식재료의 효율과 수익성을 담당하는 분야와
다른 방향성을 갖는다 생각해요
전 파인다이닝 세프들 요리하는거
새롭고 신기한거 많이 보고 알수 있어서 아주 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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