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치닥거리 너무 짜증나요.

자식 조회수 : 3,966
작성일 : 2026-01-03 22:23:12

초등.유치원생 두명입니다.

저녁 먹는데 숟가락줘라

젓가락 이거아니다. 나는 다른음식 먹겠다

물컵 한번씩 꼭 엎지르고

밥먹다 둘이 싸우고

양치시키는것도 둘이 서로 먼저해라 30분

실랑이에 양치해라해라 백번은 얘기해야

화장실 들어오고

자기전까지 이불 펄럭펄럭

아빠랑 자겠다 엄마랑 자겠다 이방저방 왔다갔가 한시간은 푸닥거리 징징징징

정말 오늘따라 짜증나 미치겠네요

IP : 61.39.xxx.2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ㄷ
    '26.1.3 10:30 PM (210.222.xxx.250)

    저는 애가 하나라 둘이 투닥투닥거리는 모습 상상하니
    부럽고 넘 귀여워요

  • 2. Umm
    '26.1.3 10:47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지치죠 걍 지나가길요

  • 3. ...
    '26.1.3 10:48 PM (14.39.xxx.216) - 삭제된댓글

    자녀가 AI라면 지금 모든 과정을 학습중일거예요.
    투닥거려도 꼭 그안엔 사랑이 있다는걸 알게하면 좋아요.
    자녀는 성인이될때까지 모든걸 학습하니까..좋은걸 입력 시켜주세요.
    당신이 힘들어 하는 그 모습까지 모두 아이의 눈을 통해 모두 저장되며...그후 그 데이터는 어머니라는 모성애로 해석할날이 와요. 그 모든 과정에 의미가 없는 데이터는 없어요. 있는 그대로 지나가되 꼭 사랑이라는게 있었는지는 확인하고 가시는게 좋아요

  • 4. 미운 일곱살
    '26.1.3 11:06 PM (124.53.xxx.169)

    그만때가 지고집 생겨 말 안들어 밉고 나대고
    엄마손 많이 갈때라 힘들거예요.

  • 5. ...
    '26.1.3 11:26 PM (219.254.xxx.170)

    많이 지치죠..
    그래도 다 지나가더라구요..
    지나고 나면 내가 많이 늙어 있지만요..

  • 6. 그러니
    '26.1.3 11:34 PM (141.109.xxx.23)

    육아가 괴로운거죠 ….
    그 시기 지나니 이젠 징글징글 양가 노인 아기들이 봐달라 덤비네요

  • 7. ...
    '26.1.3 11:46 P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그러다 사춘기오니 애들은 방마다 틀어밖혀 말 안한마디 안 섞으려 하고, 양가 노인아기들 자기들만 봐달라 징징징...윗님 말이 맞네요.

  • 8. 귀엽네요
    '26.1.4 12:32 AM (106.68.xxx.132)

    고등 졸업 시키니.. 뭐 남 같아요,
    사춘기 현타와요..

    그때가 그래도 귀여울 때 즐기시길요..

  • 9. 나무
    '26.1.4 1:15 AM (222.234.xxx.81)

    좀더 크면 공부시키느라 힘들어요. 그때가 좋았어요. 사진보며 반추합니다.

  • 10. ............
    '26.1.4 10:46 AM (220.118.xxx.235)

    좀더 크면 공부시키느라 힘들어요. 그때가 좋았어요. 사진보며 반추합니다.........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665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2 2026/01/12 5,480
1774664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13 50대 후반.. 2026/01/12 7,914
1774663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31 습관 2026/01/12 14,993
1774662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8 ........ 2026/01/12 3,451
1774661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9 어린왕자 2026/01/12 2,673
1774660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5 퐁당퐁당 2026/01/12 2,637
1774659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3 new ye.. 2026/01/12 1,441
1774658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ㅇㅇ 2026/01/12 1,334
1774657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9 EDGE 2026/01/11 3,110
177465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7 감동 2026/01/11 3,715
177465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12 일기 2026/01/11 6,055
177465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16 집에서 2026/01/11 3,368
1774653 은퇴후 집 줄이신분 13 ... 2026/01/11 5,468
1774652 요즘 아이 안 낳는 이유를 12 ........ 2026/01/11 4,637
1774651 주식시장 격언 7 참고하세요 2026/01/11 4,967
1774650 최화정 인상이 어떤편인가요?? 29 ㅡㅡ 2026/01/11 6,779
1774649 전세준집 내보내고 이사준비 2026/01/11 1,958
1774648 무신론자인데 성당 나가도 될까요? 15 아아아아 2026/01/11 2,654
1774647 일본인들 해외에서 보면 16 ㅗㅎㄹㅇㄹ 2026/01/11 5,379
1774646 아이일에 속상합니다 4 ㅇㅇ 2026/01/11 3,344
1774645 늙어서 후회하는 지출 3위 취미, 2위 여행 68 2026/01/11 31,722
1774644 오른쪽 가슴 아래 갈비뼈 콕콕 쑤시는 통증 2 2026/01/11 7,491
1774643 이해할수 없는 임은정 5 2026/01/11 3,445
1774642 신용잔고 사상 최대. 20 .. 2026/01/11 6,414
1774641 2080치약, 이거 예전에 많이 썼는데 ㅠ 3 감사 2026/01/11 2,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