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 남편은 주식 투자 후 수익 난걸 얘기를 안해요...

11111 조회수 : 4,619
작성일 : 2026-01-03 21:16:03

남편이 주식은 꾸준히 해오고 있어요..

근데 수익 난거에 대한 얘기를 안해요..

매월 수익이 난거냐고 물어봐도 걱정하지 말라하고..

도대체 왜 안알려주냐니 그때는 그럼 저보고 하랍니다.

돈 줄테니 공부해서 해보고 자기한테는 주식 관련된 얘기 하지 말래요..

어디가 어떻더라... 여기가 좋다더라 이런 얘기들이요..

자기가 하는 투자스타일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요.

돈은 벌긴 하는데.. 저는 계속 틈틈히 얼마나 벌고 잃고 있느니 궁금하거든요...;;;

이런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냥 조용히 있는게 난건가요?

 

 

IP : 116.37.xxx.15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6.1.3 9:17 PM (14.50.xxx.208)

    직접 해보면 어떤 마음인지 아실거예요.
    한주라도 사서 해보세요.

  • 2. 우린 둘다
    '26.1.3 9:20 PM (116.121.xxx.113)

    각자 해요. .
    둘 다 투자 스탈이 다르구요.

    각자 시드가 얼마인지는 몰라요 ㅎ
    궁금해하지도 않고

  • 3. 맞아요
    '26.1.3 9:20 PM (175.121.xxx.86)

    일희일비 안하는 겁니다
    오른다고 축하하면 떨어지면 통곡 하는 신랑을 원하세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 4. ...
    '26.1.3 9:20 PM (220.88.xxx.71)

    네 직접 해보시면 이해됩니다.
    남편도 가끔 물어보는데 신경쓰지 말라고 해요.
    주식은 제가 생각할때 멘탈이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누구랑 이야기를 나누면 별로 잘 안되더군요.
    혼자서만 할때 수익률이 좋아요!

  • 5. 그래도
    '26.1.3 9:23 PM (124.49.xxx.188)

    하기라고 했으면 좋겠어요.저희 남편은 전혀 안해요

  • 6. ..
    '26.1.3 9:26 PM (182.220.xxx.5)

    네 도움 안됩니다.
    못미더우시면 직접 하셔야죠.

    가족 중에 벌면 벌었다고 말해주는 부부가 있는데
    그 배우자 행동하는거 보면 말안해주는게 맞다 생각들어요.
    자가가 번것 처럼 착각하고 자랑하고 갑질하고...

  • 7. ...
    '26.1.3 9:27 PM (222.100.xxx.132)

    저희도 각자하는데 저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남편은 저랑 주식얘기 자꾸 하려고 하고
    제 꺼 궁금해하고 훈수둬요
    일희일비 심한 남편이라 들어주기 힘들죠
    문제는 알아서 했으면 좋겠는데
    매번 제가 산 종목 따라사요

  • 8.
    '26.1.3 9:28 PM (220.118.xxx.69)

    제가하는데 신경끄라합니다

  • 9. ㅇㅇ
    '26.1.3 9:53 PM (106.102.xxx.23)

    손실이나서 말 안하는거 같아요

  • 10. ...
    '26.1.3 10:00 PM (220.75.xxx.108)

    제 남편은 매달 말에 총액변동을 알려줘요.
    안 궁금한데 걍 톡으로 보내더군요.
    안 궁금한 이유는 벌어도 쓰라고 주는 돈은 어차피 없으니까 ㅋㅋ

  • 11. ㅇㅇ
    '26.1.3 10:38 PM (121.190.xxx.190)

    네. 자꾸 물어보면 짜증남
    벌어도 다시 재투자하거나 씨드 늘리는건데 매번 얼마벌었냐 묻고 잃기도하고 벌기도하는걸 자꾸 왜물어요

  • 12. 이뻐
    '26.1.3 10:46 PM (211.251.xxx.199)

    이건 직접 투자해봐야 아는 감정

  • 13. ...
    '26.1.3 10:5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뭐든 시시콜콜 말하는데
    주식에만 말안한다면 터치하지말라는 뜻같아요.

  • 14. 장기투자자
    '26.1.3 11:40 PM (211.234.xxx.70)

    현재 최종 매도를 한 게 아니어서 수익이 확정된 게 아니고 일부 매도한 수익도 재투자 중이고 제가 현재 얼마 수익 중이라고 조금이라도 운을 떼면 당장 큰 소비하고 싶어하는 배우자 성향때문에 구체적인 금액 말 안해요. 노후자금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797 지금보니 조세호 너무 못하네요 14 .. 2026/01/06 8,813
1782796 중국이 서해에 불법 구조물 여러 개 설치한 거 처음 알았어요 2 ... 2026/01/06 897
1782795 요즘 제 밥친구는 윤석열 내란재판이에요 16 2026/01/06 2,550
1782794 푸바오 아닌 다른 판다는 필요없어요. 21 .. 2026/01/06 2,267
1782793 대상포진 항바이러스제 복용간격 7시간? 3 ㅇㅇ 2026/01/06 741
1782792 젠슨 황 설거지알바도 했었네요. 2 2026/01/06 1,588
1782791 가스라이팅 당하는건 지능이 아니라 성격? 15 .. 2026/01/06 3,066
1782790 못난 자식한테 더 잘해 주고 싶은 부모 마음 18 .. 2026/01/06 3,319
1782789 판다 빌려와서 돈 주고 키우다가 돌려주는 게 사실 되게 이상한 .. 6 .. 2026/01/06 1,682
1782788 인덕션(또는 하이라이트) 쓰다가, 가스렌지로 돌아가신분 계신가요.. 12 -- 2026/01/06 2,226
1782787 살이 찌고 빠진 연예인들을 보면서 하게 된 생각 4 음.. 2026/01/06 3,283
1782786 isa계좌 만들고 etf담았는데 잘한걸까요? 15 ... 2026/01/06 3,906
1782785 니네 엄마 좌파냐 물어본다고 이씨 팔로우 끊으라고 27 ..... 2026/01/06 3,238
1782784 우리 올케 진짜 최고임 57 올케 2026/01/06 23,775
1782783 올해 의대수시 겪으신분 조언부탁드려요 9 ㅇㅇㅇ 2026/01/06 1,511
1782782 저 이 팥죽 사서 먹었는데 맛있었거든요 3 ........ 2026/01/06 3,229
1782781 70년생 기억력 비교좀 해주세요 15 기억력 2026/01/06 2,591
1782780 요즘도 노바백스 코로나 백신 맞을 수 있는 곳 있나요. ㅇㅇ 2026/01/06 316
1782779 비만주사 맞아볼까요..절실해요.. 17 아주매 2026/01/06 2,943
1782778 삼전 진짜 1년 전만 해도 17 2026/01/06 5,339
1782777 김금혁 "김민웅 '베네수엘라, 사법개혁 좋은 모델'…저.. 10 .... 2026/01/06 1,146
1782776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언제 중국 가나요? 3 ... 2026/01/06 1,065
1782775 고등 물리1 문제집과 인강추천좀해주세요 2 ㄱㄴㄱㄴ 2026/01/06 462
1782774 인덕션만, 하이라이트만 하면 어때요 6 인덕션 하이.. 2026/01/06 1,122
1782773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할말, 안할말 구분하시나요? 8 ........ 2026/01/06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