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야 기분 전환이 될까요..
혼자가 참 좋기만 했는데 오늘은 우울하네요
제가 없어지면 모든 게 다 좋을텐데 죽기는 싫고 나 혼자라도 좋고 싶어요
뭘 해야 기분 전환이 될까요..
혼자가 참 좋기만 했는데 오늘은 우울하네요
제가 없어지면 모든 게 다 좋을텐데 죽기는 싫고 나 혼자라도 좋고 싶어요
다녀도 좋은 곳인데.
명동은 복잡하니까 광화문쪽으로 가서
스벅에서 커피라도 드세요.
명동에 백화점이나 멋진카페 들어가세요
식사를 잘챙겨드셔요
아직 식사전이면 맛집이라도 가셔요
지금 나갔다왔는데 많이 춥지 않더라구요
어둡지만 산책이라도 하고 오시면
기분이 나아지지 않을까요??
밖에 나가서 차라도 한잔해보세요
그리고 내일부터 잘 지내보자구요
(내 자신에게 하는 말이예요)
방황도 속이 든든하면 방황색깔이 달라져요..국밥 한그릇 드셔요..
갔다 청계천 들러 오세요
빛의 축제로 사람들 인파 사이 걷다보면 기분이
풀릴거에요
근처 맛집 검색해서 땡기는 메뉴 천천히 씹으면서 드세요
중구 맛집 찾아서 맛있는 거 먹고
예쁜 까페가서 힐링하세요.
근처 맛집 검색해서 땡기는 메뉴 평소보다 천천히 씹으면서 드세요
근처 맛집 검색해서 제일 땡기는 메뉴 평소보다 천천히 씹으면서 드세요
명동성당 가세요
제가 거기 있다면 전 뜨끈한 갈비탕으로 속 풀고 을지로 바에 가서 혼술할래요
청계천 추천...
사람들 사이를 걷다보면 에너지도 충전될거예요.
저는 명동갈때마다 신선설농탕가요 ^^;;;
명동교자가서 줄서서 칼국수랑 마늘맛 나는 김치랑 드시고요.
나오는 길에 무료 제공 껌 입에 넣고 추우니 옷깃 잘 여미고요.
덕수궁 야간개장 9시까지니 슬슬 걸어서 가보세요.
몇 백년 넘은 그 곳가서 입안 가득 마늘 맛 가실때까지 둘러봐요.
그리고 좋아하는 거, 좋아했던 거, 좋아할 거만 생긱해보세요.
장소도 그 존재만으로 수 백년을 이어가는데
당신은 더 행복해져야해요!
알 것도 같아요. 그 기분
집 밖만 나오면 괜찮아질 거 같았는데
막상 돌아다녀봐도 영 해결이 안되는 듯한
누구랑 같이 있고 싶지도 않은데
혼자 있는 것도 싫은.
어쩌라고? 싶은데 딱 저도 그래요
저는 마인드 컨트롤은 어떻게 하냐면
이렇게 돌아다닐 수 있는
여유 좋구나.
이 순간을 많이 오래 기다렸다는 사실을
되새기죠
맛난 거 드시고 든든해야 덜 외로워요
저는 백화점 지하 자주 애용해요
사람 많은 시내 중심가에
4인 테이블 혼자 차지하기 뭐해서요
백화점 지하에서 바 테이블에서 밥 먹고
좋은 화장실에서 화장 고치고
그리고 층 별로 돌아다니면 기분 좋아지죠
요즘 스벅 아니라도
메가나 저가 커피숖에서도 맛있는 간식 팔더라구요
창 가에 앉아 이어폰 꽂고
유튜브 보다 말다 그러면 되죠 뭐.
저도 한창 그랬거든요
많이 걷고 많이 즐기다 오세요
또 그리고 집에 오면 꿀잠 잡니다
기분 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집에 빨리 들어가세요
추우면 우울해집니다
저도 혼자를 좋아라 하는데요
어쩌다가 그럴때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
이럴때도 있지 마냥 좋기만 하겠나
혼자 중얼거립니다
국밥 한 그릇부터 드세요.
조금 있으면 문 여는데 루브르 베이커리에 가서 화이트 크림빵이랑 커피 한잔 드시고 영풍문고문 열면 책도 좀 보시고 기독교 신자시면 영락교회가서 예배 드리세요.
엄마가 혼자 사세요
외로워서 누구랑 만나고 싶은데..
만나면 또 혼자있는거가 편하고..
집에 있기 외로워서 나가면 나만 혼자인가 싶어서 더 외롭고..
외롭고 심심해서 딸보고 엄마집 오래서 딸 오면 혼자 있는게 홀가분하고 편해서 귀찮은 티 역력히 내며 이제 그만 가주길 원하고..
그래서 빨리 죽기나 하면 좋겠는데..자살은 못 하겠고..그러다 감정이 더 쓸쓸해져 딸이랑 통화하는데..신세한탄하다보면 그냥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고 ㅠㅠ
그소리 듣고 또 들은 딸은 대체 어쩌라고 죽을용기도 없으면서 누굴 살인자로 만들기 원하냐고 짜증내며
윗님 어머니 조울증 같으세요. 두분 서로 힘드시겠어요.
원글님은 맛있는 거 드시고 들어가세요:
중구가 시키드나..
명동에서 노셔야해요!
광화문쪽으로 오지마세요!
어제 낮 4시부터 광화문에 일있어 나갔는데
윤어게인 시위대가 엄청 시끄러운 앰프 틀고
“윤석열! 대통령!
윤어게인! 윤어게인!
이재명을 탄핵하라!
이재명을 파면하라!
김현지를 구속하라!”
이거를 두시간 넘게 외치는데 엠프 성능이 얼마나 좋은지 귀 아파서 죽을뻔했어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시위대가 많이 모인 것도 아니에요
대여섯명 모였는데 앰프만 비싼것 가져왔더라고요
멀리서 들으면 수천명 모였을 거 같은데 저는 코앞에서 봐서 몇명인지 다 봤지롱
날씨 너무 추워요.
따듯한 찜질방가서 땀 쫌 빼시고 미역국 호로록 드시고 아이스 커피 한잔 드세요.
인생 별거 없습니다.
소소하게 작게 오늘 행복한게 최고예요.
남산하늘길이 있지요!!15분이면 정상 같은 정상아닌 정상인듯한곳에 이르는 성취감!
중구엔 왜 간거에요??
엄마 혼자사신다는 분,
우울증에 치매오면 더 힘들어요.
건강 잘 챙겨드리고 좋아하는 여가 활동할 수있게 하시길
더 그래요
동지가 지났으니
조금만 더 견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