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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포 없이 통증부터 오는 대상포진도 있다는데

ㅇㅇ 조회수 : 1,506
작성일 : 2026-01-03 18:33:02

82님들 저 아까 아침에 글썼거든요 

https://naver.me/GSc1iVR7

 

대상포진 의심하고

신경과 병원에 부랴부랴 갔는데. 

의사(남편지인)이 아닌 것 같대요 ㅠ

1.대상포진은 수포가 없을 수는 있다

2. 하지만 대상포진은 국소적인 통증이지

막 여기저기 온몸이 아프진 않다

약간 단호박적으로 말씀하셨어요.  전 드디어 아픈

원인을 찾았나 했는데 ㅜㅜ

진통주사 맞고 가래서 맞았더니 좀 나아지긴했어요

 

약은 근이완제 진통제 항불안제 등등 타왔고

혹시나 모르니 수포 올라오면 먹으라고

대상포진 약도 처방해주긴 했어요 

 

그래도 안아프건 아니어서 여전히 불안해요 

제일 신경쓰이는 건 눈..혹시 시력저하될까봐

초고도근시라. 여기서 시력 저하되면 ㅠㅜ

너무 불안해요 

 

제증상 아침에 썼던거 복붙해볼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2님들 제가 갑자기 너무 통증이 심해 여쭤봅니다

상체가 넘 아파 자다가 깨서 글을 씁니다ㅠ

 

12월30일~31일 

왼쪽무릎 위 살갗이 따갑고 아프더라고요 대상포진 온것처럼요. 저는 하지정맥류가 있는데 혹시 그것때문인가 했거든요

 

 1월1일(목)

다음날 무릎아프던게 점점 올라오는 거에요 

찌릿찌릿 전기오듯이 찌르듯한 통증 있구요

 

 1월2일(금)

또 그담날 허리가 아프고. 찌릿찌릿 

배도 찌릿찌릿 찌르는 통증 

병원방문. (남편지인) 하지정맥류 수술하자 함. 울혈성 난소 증후군도 의심된다함 

 

 병원 방문후 온몸이 다 아프기 시작

두드려 맞은 듯이.. 무릎에서부터 올라온 통증이 

상체로 다 퍼짐. 잠을 못 잘 정도 

IP : 223.39.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26.1.3 7:55 PM (125.191.xxx.49)

    저는 대상포진 올때 등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콕콕 송곳으로 찌르는것 같은 느낌
    누워서 잘수 없을정도로,,,

    그리고 오른쪽 허벅지부분에 발진이 생겨서
    대상포진인줄 알았어요
    수포는 생기지 않았어요

    병원가서 주사 맞고 한달정도 약 먹고 다닌것 같아요

  • 2. 싱그릭스
    '26.1.3 8:03 PM (125.182.xxx.24)

    저 어제 대상포진 예방주사 싱그릭스 맞고
    지금 가성 대상포진 앓는 중입니다ㅜㅜ

    밤새 열나고 관절 찌르르 하고 욱신 거림
    온몸 두드려 맞은 듯 하고
    살갗도 아픔ㅜㅜ

    싱그릭스가 아프다해서
    미리 약을 처방 받아서 먹었기에 견디고 있지
    안 그럼 난리났을 거에요.

    열이 펄펄나고 관절이 아파요ㅜㅜ

    .
    .
    근데 같이 주사맞은 사람은 안아프대요...힝

  • 3. ㅇㅇ
    '26.1.3 8:13 PM (222.107.xxx.17)

    남편 보니 수포 없이 통증부터 왔어요.
    처음 경험해 본 신경통증이라 근육통인지 알고 파스 붙였는데
    3일쯤 지나서야 수포가 생기더라고요.

  • 4. 부자되다
    '26.1.3 8:17 PM (118.176.xxx.239)

    수포먼저 보이고 3일되니 통증 오던데요
    수포없는 대상포진도 있을까요?
    욱신욱신 아프고 쓰린 느낌들고요
    대상포진은 몸한쪽으로 보인다고 제 의사분이 그러던데요
    전 왼쪽가슴 팔 등으로 수포가 퍼지던데 ᆢ

  • 5. ..
    '26.1.3 8:2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어! 저도 통증오고 수포 올라왔던것 같은데요.
    왼쪽 가슴이 콕콕 쑤시고 아파서 유방문제인가 하고 3~4일쯤 지났는데 친구가 대상포진 같다고 피부과 가보래서 설마~~ 하고 갔는데 피부과쌤이 어떻게 수포가 올라오기 전에 알았냐며 신기해 하시던데요.
    통증이 왼쪽 가슴에서 한쪽으로만 띠처럼 아팠고 피부과 쌤한테 진료 받았을땐 아주 작은 수포가 띠처럼 올라오는 상황이었어요.

  • 6. 다행
    '26.1.3 8:29 PM (106.68.xxx.132)

    약 빨리 드세요

    저도 한국 여행갔다 피곤했는 데 등이 찌릿 찌릿..

    수포 생겨도 아주 좁쌀 같을 수도 있고 해서 수포 기다리다가는 치료 늦어요
    증상 있으면 바로 약 먹어요

    의사가 아니다 우겨서 그냥 병원 바로 다른 데 갔더니 대상포진 이랬어요
    이런 경우 조심 하셔야 해요

    아픈 거는 나니까..

  • 7. 저요
    '26.1.3 9:10 PM (175.208.xxx.132)

    두달 전에 대상포진 앓았어요.
    사무실 책상을 혼자 옮긴 뒤라서 근육통인가 하며
    일주일을 이상하다 하면서 보냈는데
    눈에 안보이는 허리 뒤쪽 부분에 수포가 느껴져서
    병원갔지요.
    주사맞고 약 일주일 먹었는데 약을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락말락 하다가 진정되었어요.

    배도 아프고, 허벅지 부분 아래쪽으로 감각이 없고
    얼음을 대고 있는듯 남의 살 같기도 하고 증상이 참
    요상하더라고요.

  • 8. 82님들
    '26.1.3 10:40 PM (223.39.xxx.24)

    너무감사합니다. 아픈 거는 나니까.. 와닿네요
    뒤늦게 수포발견했네요 대상포진이 맞았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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