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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궁금 조회수 : 1,541
작성일 : 2026-01-03 18:23:57

요즘 댁내 고양이들

하루 일과가 어떤지요?

저희집 고양이는

낮에  

먹고  자고 자고 자고

저녁에  먹고  자고 자고 잡니다

 

와... 저녁때 몇시간 깨어 있는게 전부.

놀아줘도 흥미 별로 없고

다섯살인데

두살때도  비슷했음.  

IP : 113.60.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6:25 PM (124.146.xxx.173) - 삭제된댓글

    왠지 고양이 종이 코숏은 아닐것 같아요.^^

  • 2.
    '26.1.3 6:26 PM (172.226.xxx.44)

    갈수록 더해요
    자려고 태어난 생명인가 싶게
    먹고자고 싸고 자고
    정말 나른하고 무해한 생명체.

  • 3. 딸이 여행가서
    '26.1.3 6:28 PM (118.235.xxx.97)

    잠시 집에 데려왔는데..밤에만 아주 활발하게 놀아서 마치겠어요
    지금 놀고 있어야 하는데 옆에서 방방거려도 세상 편하게 자고 있어요

  • 4. 이쁜냥이
    '26.1.3 6:30 PM (1.231.xxx.138)

    울 이쁜이 우리주변에 왔다가 다가가면 도망가고
    옥상에 올라가 죙일 놀다 쉬려고 내려옵니다
    아침 루틴 옥상올라서 놀고 밥먹고 또 올라가고
    낮엔 혼자있어요
    밤에오면 저녁먹고 깜깜하고 추운데 또 올라가 놀고 ㅎㅎ
    낮에 어쩌다 일찍오면 오빠방에서 자고있고
    옥상에 고양이 놀이터로 꾸며놨어요
    밤엔 순하게 잘자요

  • 5. 집사
    '26.1.3 6:30 PM (118.235.xxx.84)

    잠을 16시간 넘게 자요
    하는 행동보면 집을 엄청 편해하고 캣타워등 수직공간 많고, 건습식 사료간식 질리지않게 주고
    좋은 환경 제공해주는데
    그냥 그렇게 타고났거니 합니다

  • 6. ...........
    '26.1.3 6:39 PM (110.9.xxx.86)

    냥이들은 자는게 일 같아요. 귀엽게 자고 있는거 보고 있으면 제 마음도 푸근 해져요. 그래서 저렇게 따뜻한 곳에서 자는거 좋아 하는데, 이 겨울 길냥이들은 어디서 웅크리고 잘까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

  • 7. 울로또
    '26.1.3 6:43 PM (125.139.xxx.105)

    새벽 4:30~6:30 일어나서 밥먹고 와서 야옹야~옹 내 얼글 쳐다보고 기달리면 사료위에 간식 두개 토핑. 그럼 먹고 야~옹하면 쪽문열어주면 외출 쉬야도하고 볼일봅니다.
    9시 내가 아침 일하고 들어올때 같이 들어와서 밥먹고 방석에서
    열심히 요가를 하다가 식빵도 굽고 또 밥먹고 식빵굽고 벌러덩 자고 밥먹고 스크레쳐에서 놀다가 자고 계속 그러다
    오후5시~6시:우리집 개 저녁식사하고 산책할때 따라 나와서
    볼일보고 달리기도하고 나무도타고 놉니다.
    우리집에 매일 오는 길고양이가 있는데 사료를 부어 놓고 저는 들어 오고 개와 고양이는 야외에서 개인적인 일을 합니디.
    저녁9시 즈음 야옹하면 쪽문열어주고 들어와서 밥을 먹고 또 요가를하고 식빵굽고 잡니다.
    제가 거실에서 티비볼때는 거실 방석에 있다가
    자러 들어가면 좀있다 꼬리를 치켜들고 침대로 와서
    제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다리에 엉덩이를 붙이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제가 자다가 핸폰으로 비춰보면 얘가 2~3배 길어진 몸으로 벌러덩하고 자고있어서 고양이가 요롱이란 걸 확인했답니다. ^^

  • 8. ..
    '26.1.3 6:52 PM (121.130.xxx.26)

    아까 낮에 병원가는길에 배우 유승호님이 길고양이 먹이려고 물과사료 밥그릇을 챙겨 다닌다고 하길래 용기내어 저도 갖고 나갔어요. 병원 옆에 오픈된 회사 앞마당에 검은 아기고양이가 풀숲쪽에 앉아 있더라구요.
    맘마 하면서 햇반용기 꺼내려하니 벌써 저만치 도망가있더라구요.
    용기하나에 츄르랑 사료 놓고 용기하나에 생수 따라주고 물러나니 어느새 가까이 와있네요. 제가 사라질때까지 안먹길래 얼른 병원진료받고 가봤어요. 다먹고 사라졌더군요.
    누가 뭐라할까봐 얼른 용기치워야한다는 생각이 드니 참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길위의 생명에게 밥주는것도 눈치를 봐야한다니
    유승호님 길냥이보호소 짓기위해 돈을 모으고 계신다는데 저도 돈이 많다면 그러고싶네요
    모든 길위의 동물들에게 은총이 함께하기를 깊히 기원합니다.

  • 9. 저는 56살
    '26.1.3 6:56 PM (211.216.xxx.238)

    제 냥이는 14살,6살 되었는데 14살 냥이는 많이 자는편인데 6살 냥이가 체육묘예요.
    한번 놀아주면은 지치지를 않고 아주 신나게 놀아요.
    윗분들 냥이들처럼 자고로 고양이=잠 인데!!!!
    잠도 많이 안자고 따라다니면서 에옹에옹~~
    자영업이라 가게 끝나고 들어가서 놀아주는데 저는 좀 피곤하고 체력이
    딸리는데 이녀석은 그때부터 신이 났지요.
    매일 오늘은 뭐하고 놀아줄까가 고민인 중년 집사랍니다.
    낚시대,막대꼬치 놀이 좋아해서 엄청 많아요^^::

  • 10. ...
    '26.1.3 7:30 PM (211.235.xxx.60)

    울 냥이 보고 있어도 보고싶어요ㅎㅎ
    아주 귀염둥이예요~~~
    저도 길냥이보호소 만든다면
    동참하고 싶네요

  • 11. ...
    '26.1.3 7:44 PM (14.46.xxx.97)

    저희집이랑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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