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죽은 냥이 물건들,사료들 유기묘돌보는곳에 기부하려는데요..

... 조회수 : 830
작성일 : 2026-01-03 18:21:58

냥이가 갑자기 죽었어요.

유기묘를 데려왔는데 얼마 못살고 보냈어요.

냥이 화장실, 스크래치, 캣잎가루 등과..

입맛 까다로웠던 놈이라 각종 건식사료,습식사료,동결건조간식 등 못먹고죽은것 한가득이라

유기묘를 여럿 돌보는 단체있으면 드리려고하는데요.

 

네이버카페에 올렸더니,

개인인데 자기집으로 택배로 보내달라는 둥, 

일단 자기한테 주면 본인이 단체로 주겠다하고..

물건 거져 달라는 거지들이 왜이리 많은가요...

 

그냥, 불쌍한 냥이 여럿 입양해서 돌보는 개인이나 단체가 본인 공간 오픈하시면

물건들 싹 다 가져다드리겠다는건데,,,

뜯지도않은 건사료도많고 습식캔도 아직 많거든요.

물건 기부하는것도 힘드네요

IP : 114.204.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6:27 PM (223.39.xxx.233)

    집에 온지 얼마 안되서 갔다니..이제 행복할 시간만 남았는데..마음이 너무 아프네요..한편으로는 아가의 마지막이 따뜻한 집이었으니..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 단체는 정해서 먹이는 사료나 간식이 있을 것 같고, 길냥이들 많이 돌보는 캣맘들에게 주시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전국구라 직접 주시는 건 쉽지 않으실 것 같아요.
    직접 주시고 싶으시면 네이버카페 조건을 거시거나, 당근에서 찾으셔야 할 것 같아요. 돌보시는 아이들 사진을 보여달라고 나눔 조건을 거셔도 좋구요.
    갑작스러운 이별에 힘드시겠지만 천천히 조금씩 마음 잘 추스리시면 좋겠습니다..

  • 2.
    '26.1.3 6:54 PM (119.196.xxx.139)

    저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단체에서는 달가워하지 않았어요. 수용 동물 수에 비하면 소량이기도 하고, 그곳은 단체급식 시스템이라…
    차라리 당근에서 드림하던지
    당근에서 판매후 그 핀매액을 기부하는건 어떠세요?

  • 3. .....
    '26.1.3 7:51 PM (175.117.xxx.126)

    당근 나눔하면 캣맘들이 와서 가져가요..

    저희집 정원에 새끼낳은 어미고양이랑 아가들에게 사료 줬는데
    어느 날 이사가버려서..
    일주일 뒤 사료를 당근 나눔했는데
    며칠 뒤 새끼 한 마리가 다시 와서 당황했네요 ㅠ

  • 4. 냥이
    '26.1.4 3:15 AM (14.48.xxx.153)

    근처에 먹일것이 부족한 캣맘께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집근처로와서 가져 가라고 하시면 정말,좋아하실 께예요. 저도 집에 20마리가 넘는 냥이 들이 있고 밖에 아이들까지 60마리가 넘어서 사료 떨어질까봐. 냥이들 먹이는 문제로 매일 조마조마하게 지내는데,그분들에게 힘이되고 도움이 될꺼같습니다. 작년 11월 중간부터 애기냥이들부터 나이있는 성묘까지 7마리를 보냈는데, 냥이들도가는건 순서가 없고 전 지금도 휴유증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중인데,애기냥이부터 나이있는 성묘들까지 안 아픈 이별이 없더라고요.

  • 5. ..
    '26.1.4 10:58 AM (211.217.xxx.169)

    동네 길냥이 챙기는 분들께 사료랑 간식이랑 챙깁니다
    사료 십키로도 이틀만에 소비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896 백화점에서 몇년 전 산 비싼 양복인데요. 4 ㅠㅠ 2026/01/04 1,590
1781895 ‘우리 삼전이 달라졌어요!’···삼전 주식은 어디까지 달릴까 1 ㅇㅇ 2026/01/04 1,868
1781894 이태원 참사를 “연출·조작” 조롱…‘2차가해’ 700번 반복한 .. 10 너무너무 2026/01/04 2,510
1781893 위례, 수지 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나나 2026/01/04 1,582
1781892 갑상선 저하증으로 변비 고통 해결하신분 있나요? 5 건간 2026/01/04 948
1781891 사람이 간사한건가? 3 .. 2026/01/04 877
1781890 김현지 성격이 아주 대단하네요 ㅎㅎ 46 ..... 2026/01/04 5,429
1781889 남편이 식욕 억제제 9 아정말 2026/01/04 2,390
1781888 돌반지 금값 시세 올려봅니다 6 ... 2026/01/04 3,085
1781887 코랑 귀가 엄청 예민한데 6 초예민 2026/01/04 897
1781886 반드시 드라이 해야할까요? 7 이옷 2026/01/04 1,312
1781885 치매엄마 주간보호센터에 보낸 썰. 17 치매엄마 2026/01/04 4,376
1781884 아메리카와 베트남 ... 2026/01/04 496
1781883 내일 환율 어떻게 될까요 11 2026/01/04 3,127
1781882 아까운 크래미 어떻하죠 15 ㅁㅁ 2026/01/04 2,643
1781881 이태원 참사 피해자 조롱 비하 60대 자영업자 구속 7 그냥3333.. 2026/01/04 1,637
1781880 치매호전 글 2 20 원글이 2026/01/04 4,167
1781879 고등 졸업하는 조카 용돈 얼마나 8 제상황좀 2026/01/04 2,664
1781878 지금 제가 82하면서 듣고있는 '사계'는 4 ㅇㅇ 2026/01/04 1,036
1781877 노브랜드는 노현금 9 .... 2026/01/04 3,161
1781876 시댁의 호칭만 봐도 종년 거느린 양반집 행세한게 엿보임 28 ㅇㅇ 2026/01/04 3,821
1781875 밸런스쿠션 쓸모있던가요?보수볼 같은 작은거요 1 바닐 2026/01/04 395
1781874 "이혜훈 5번 공천 하더니 ..며칠만에 비리 정치인이.. 17 2026/01/04 2,363
1781873 치매 초기 엄마의 고집 16 00 2026/01/04 4,030
1781872 크리넥스 키친타올 두께가 변한건가요? 7 코슷코 2026/01/04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