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서는 갱시기라고 하는데요,
잘 익은 김장김치 썰어넣고 멸치맛 동전 육수 세개
보글보글 끓으면 국수 한 줌 넣고 찬밥 그리고 파 버섯 있는거
다 넣고 한 소끔 더 끓이다가 마지막에 계란 탁, 참기름 쬐금.
콩나물 넣으면 더 시원하고요
산해진미 부럽지 않게 맛있어요.
요즘 같이 추운 날 속 편하고 최고.
뜨끈뜨끈하게 한 대접 먹으니 기운 나요. ㅋㅋ
경상도에서는 갱시기라고 하는데요,
잘 익은 김장김치 썰어넣고 멸치맛 동전 육수 세개
보글보글 끓으면 국수 한 줌 넣고 찬밥 그리고 파 버섯 있는거
다 넣고 한 소끔 더 끓이다가 마지막에 계란 탁, 참기름 쬐금.
콩나물 넣으면 더 시원하고요
산해진미 부럽지 않게 맛있어요.
요즘 같이 추운 날 속 편하고 최고.
뜨끈뜨끈하게 한 대접 먹으니 기운 나요. ㅋㅋ
해장에도 좋아요.
아마도 다이어트에도 나쁘지 않을걸요?
우리동네에선 국시기라고 불렀죠 ㅎㅎ
요즘도 몸이 안좋으면 생각나는 소울푸드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콩나물도 넣고요.
거기에 수제비까지 떠서 넣으면.
진짜 겨울철 별미죠.
부모님이 경상도분이신데 저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요 ㅎㅎ
결혼하고 시댁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감기 걸리거나 아프고난후에는 꼭 한번씩 끓여서 먹어요
어릴땐 맨날 먹는 갱시기 지겨웠는데
나이드니 그게 그리 먹고 싶어서
맨날 끓이네요.
제아이도 지겹게 생각하겠죠. ㅋㅎㅎㅎㅎ
저흰 김가루 빠지면 안됨
감기나 오슬오슬 추울때
힐링되죠
계란은 넣은거 본적없지만 어릴적 할매가 자주 끓여주셨고 엄마가 가끔 그리고 친정언니가 언니네가면 아침으로 끓여줘요 .저도 해보는데 핼매가 끓여주시던 그 맛이 안나네요.
둘다 포항 출신 울 부부.
갱시기..처음 들어요.
우린 김치밥국이라고 하고 멸치 육수 진하게 내고 김치, 소면콩나물 넣고 후루룩
계란을 넣으면 계란 맛이 강하고 지저분 안 넣어요. 우리집은
경상도 할아버지 전라도 할머니셨는데
저희는 김치국죽이라고 했어요
겨울방학때면 신김치에 밥만 넣고 미원은 덤으로..
그때는 '또 국죽이야'~ 이랬는데
할머니 돌아가신 지금
가끔 생긱나요
오늘은 돼지고기에 김치.숙주넣고
김치국 끓였어요
부산 고향인데...어릴때 김장김치 푹 익으면 친정 엄마가 끓여 주셨어요..국수 대신 라면 넣으면 더 맛있어요..
오늘 먹었어요 속풀이에 최고죠
오늘같은 날 딱인데..
부산에서는 밥국이라고 불렀어요. 저도 좋아하는 음식인데, 국수는 안 넣어요.
그냥 김치국이랑 어떻게 다른거예요?
저도 해장용으로 김치에 멸치육수 부어 끓이다 콩나물 넣고 마지막에 파 넣고 거기에 밥 말아 먹는데요.
원글 댓글들보면 도대체 이름이 통일되지 않은 음식이네요
부산 김치국밥이랬어요 아프면 끓여주던 음식
저희 엄만 밥죽이라는 이름으로 비슷하게 끓여주셨는데
떡국떡도 넣었던거 같아요
저도 어릴 때는 이런 걸 왜.. 하고 겨우 먹었는데 이제는 그 맛이 그리워요 수제비도 떠넣고 떡국떡을 넣기도 하고..그런 걸 아침 식사 파는 백반집에서 팔면 한 그릇 식사로 아주 잘 팔릴 것 같은데.. 술꾼들 완전 해장되는 음식이거든요
겨울에 엄마가 한냄비 끓여주시던 김치콩나물국밥~
어찌나 맛있던지요~ 서울인데 비슷하네요^^
밥국 우리는 멸치 떡국떡 콩나물 밥 이렇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5621 | 노인 심리 17 | ㄱㄱ | 2026/01/03 | 4,933 |
| 1785620 | 가족문제 냉정한판단해주세요(친정) 30 | 안생은 고해.. | 2026/01/03 | 5,958 |
| 1785619 | 남자에게 롤ㄹ스 시계의 의미 15 | 정말 | 2026/01/03 | 4,043 |
| 1785618 | 온수매트 한쪽이 고장나서 주문했어요 1 | 온수 | 2026/01/03 | 657 |
| 1785617 | 아라비아카 커피 인스턴트 타마시고 나서… | ㅡㅡ | 2026/01/03 | 907 |
| 1785616 | 상생페이백 신청하고 잊고있었는데 6 | ㅇㅇ | 2026/01/03 | 3,337 |
| 1785615 | 국제기업에 이직한 썰 풀어요(해외) 28 | 이직한 썰 | 2026/01/03 | 3,326 |
| 1785614 | 아니 어떻게 강아지 혼자 두고 다 나가죠? 1 | .. | 2026/01/03 | 2,623 |
| 1785613 | 경상도 분들 녹조 독성 어떤 정수기 쓰세요? 9 | happ | 2026/01/03 | 975 |
| 1785612 | 아이랑 의견일치가 안돼요 15 | … | 2026/01/03 | 3,219 |
| 1785611 | 오메가3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3 | .. | 2026/01/03 | 949 |
| 1785610 | 모범택시3단 13화 무섭네요 | ㅇㅇ | 2026/01/03 | 2,953 |
| 1785609 | 국방비 1.8조를 미지급했데요. 39 | .. | 2026/01/03 | 6,334 |
| 1785608 | 우리 남편은 주식 투자 후 수익 난걸 얘기를 안해요... 13 | 11111 | 2026/01/03 | 4,512 |
| 1785607 | 화려한 날들 역시 성재가 제일 불쌍 1 | oo | 2026/01/03 | 1,326 |
| 1785606 | 박나래 이거 너무 놀라운데요. 전혀 몰랐어요 22 | .. | 2026/01/03 | 26,931 |
| 1785605 | 일년반만에 끝나네요 3 | 부자 | 2026/01/03 | 2,781 |
| 1785604 | 곤약젤리 1 | ... | 2026/01/03 | 1,211 |
| 1785603 | 호다닥 김치 만두 만들어 먹었어요 3 | .. | 2026/01/03 | 2,207 |
| 1785602 | 뭐든지 짜다는 왠수 8 | 왠수 | 2026/01/03 | 2,226 |
| 1785601 | 엄마가 의사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더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어요 12 | 흠 | 2026/01/03 | 4,598 |
| 1785600 | 집에서 초간단 생크림케잌 만들었어요 2 | ㅇㅇ | 2026/01/03 | 1,950 |
| 1785599 | 함소원 딸 8 | ..... | 2026/01/03 | 6,393 |
| 1785598 | 불체자 강제 추방 금지법 발의 53 | .. | 2026/01/03 | 3,254 |
| 1785597 | “스태프 12명에 성폭행당한 단역배우, 결국 사망…진상규명 해달.. 7 | ㅇㅇ | 2026/01/03 | 7,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