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고 어제 새벽에 멀쩡하다 낮에 얼어서(낮에 수도 얼은적 첨이에요)ㅡ어제 낮부터 오늘까지 씻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물티슈로 세수하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오니ᆢ
녹았네요.
세상이 긍정적으로 보여요.
씻고나서 세탁된옷 입으니 날아갈듯ᆢ두근ㅎㅎ
참ᆢ요즘 힘들게 살다보니 별거에 다 감동받네요.
부산이고 어제 새벽에 멀쩡하다 낮에 얼어서(낮에 수도 얼은적 첨이에요)ㅡ어제 낮부터 오늘까지 씻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물티슈로 세수하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오니ᆢ
녹았네요.
세상이 긍정적으로 보여요.
씻고나서 세탁된옷 입으니 날아갈듯ᆢ두근ㅎㅎ
참ᆢ요즘 힘들게 살다보니 별거에 다 감동받네요.
그래도 부산이라 그정도였네요
저흰 요즘 계속 수돗물 똑똑
덕분에 이한파에도 온수 얼지 않았어요
그 기분 알지요
물 나오는 기쁨
자원봉사하다 저녁에 오니
수도 얼었음ㆍ
착한일 하다 왔는데 왜 내게 이런 시련을ㅜ
드라이기로 2시간 씨름하다 지지직하면서
물 나오니 너무 행복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