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휴
'26.1.3 6:01 PM
(223.38.xxx.141)
결혼하자마자 알았으면서 대책없이 애 셋 낳은 여자는 어디가 유능한가요
같은 여자로서 부끄럽네요
2. ㅇㅇ
'26.1.3 6:02 PM
(118.235.xxx.171)
돈벌 의지가 없는거 그것도 집안 내력 맞아요
남편분이 착하고 성격좋고 잘생겨서 원글님 같은 아내를 만났군요
누군가 아내복 있다는건
결국 그마누라는 남편복이 없다는거 ㅠㅠ
3. 생활비
'26.1.3 6:02 PM
(39.125.xxx.210)
그러면 앞으로 생활비는 어쩌시려고요? 큰일이네요.
4. 원글
'26.1.3 6:04 PM
(175.113.xxx.86)
맞아요
저도 천치죠
더 웃긴건 애 셋 낳을때까지도 이남자가 멋있게 느껴졌단거예요
콩깍지가 너무 늦게 벗겨진거죠
5. 평온
'26.1.3 6:04 PM
(211.234.xxx.236)
이혼 강력 추천합니다.
6. 원글
'26.1.3 6:06 PM
(175.113.xxx.86)
제가 일해서 생활비 벌죠
평생일했어도 죽을때까지 일해야해요
사주보러가면 저는 늙어서도 동서로 말처럼 뛰어다니며 돈벌팔자고
남편은 처복이 있다네요 ㅜㅜ
7. 깝깝
'26.1.3 6:08 PM
(59.10.xxx.5)
그런 무능력한 남자랑 그럼에도 사는 이유는요???
8. ...
'26.1.3 6:08 PM
(182.231.xxx.6)
애가 셋이면 그냥 살아야죠 뭐.
딱히 이혼 의지도 없어보이고.
저희집도 남편 무능한데 제가 줄기차게 일했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친정이 도와줄 형편이 안됐어요.
저도 거울앞에 삶에 지친 여자 한명 서 있네요.
밥은 일일이 차려주지마세요.
3분카레나 라면 먹어도 그러려니하세요.
9. ...
'26.1.3 6:11 PM
(211.109.xxx.240)
아이 셋은 외모가 다 좋겠어요 감사할 점은 이것이고 장사잘했다 여기세요 그리고 이제 정 떨어졌다니 버리세요 딸린 것들도 싹 버리는 효과가 있어요 애들 결혼신경 쓰이면 졸혼요
10. 찐사랑하셨네요
'26.1.3 6:14 PM
(58.29.xxx.96)
남편은 여자 잘만나
한평생 잘먹고 잘살았네요
11. 원글
'26.1.3 6:14 PM
(175.113.xxx.86)
그니까요
이혼할 의지보다는...
예전엔 나를 그렇게 설레게했던 남자가
이렇게 초라하게 늙어가는게 짠하게 느껴지기도 하니
내팔자도 참 어쩌지 못하는구나 싶네요
그냥 모처럼 주말에 혼자집에서 시간을 보내다
82에 넉두리 하고 싶었나봅니다
12. 살아보니
'26.1.3 6:24 PM
(124.50.xxx.70)
남자가 무능한집...
그것도 내력이더라구요.
13. ㅇㅇ
'26.1.3 6:29 PM
(49.164.xxx.30)
성실은 빼셔야죠. 누굴 탓하겠어요..
14. ..
'26.1.3 6:31 PM
(182.220.xxx.5)
어쩌겠어요...
15. 토닥토닥
'26.1.3 6:31 PM
(175.126.xxx.56)
저와 다른건 전 애가 둘이란것과 둘째가 아주 늦둥이란거?
참나 저도 생각할수록 기가 막힌데 그땐 이혼하면 여자들이 불리한게 많았죠.
무슨 심정인지 알아요.
여기 답답해하는 댓글들처럼 제 여동생이 저보고 한심하답니다.
누가 그런말 듣고 싶댔나. 차단했어요.
하지만 우리 탓이라 하기에는 참 열심히 살았잖아요.
수고 많으셨어요. 힘내세요.
우리 잘 살거에요.
16. ㅡㅡㅡㅡ
'26.1.3 6:31 PM
(112.156.xxx.57)
여러모로 대단하시다는 말 밖엔.
17. 음
'26.1.3 6:36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힘들다고 하소연 하러 글 쓰면
편들어주면 덧나나요?
남편분 때문에 속 끓겠는데
또 글쓴님 비난
진짜 82는 사람 글 쓰기 싫게만들어요
18. 원글
'26.1.3 6:39 PM
(175.113.xxx.86)
맞아요
누굴탓하겠어요
친정부모님께 죄스러울뿐...
다른분 며느리합가에대한 글보다가
시아버님 돌아가시고나서 시어머님이 마치 간택하듯 저를 콕찝으시며 "나이제 너랑살란다" 하시던 일이 생각나 그감정에 북받쳐 글을 몇번이나 썼다지우다보니
결국 무능한 남편얘기네요 ㅎㅎ
그 시어머니 지금 92세로 작년가을에 요양원에 모셨습니다
그때도 60다된 남편은 눈물바람 ㅎㅎ
19. 에혀....
'26.1.3 6:41 PM
(106.101.xxx.127)
여자팔자 뒤웅박팔자.....
20. 궁금
'26.1.3 6:42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생활력말고 대화는 잘통하나요,
21. ..
'26.1.3 6:46 PM
(211.235.xxx.92)
돈 안벌꺼면 밥이나 하라고 하세요.
저런남자가 불쌍하다고 하니 님 팔짜도 참..
22. . .
'26.1.3 6:47 PM
(118.235.xxx.43)
그래도 미남 아버지 유전자 자녀들이 받았을거 아녀요
그걸로 위안 삼으셔요
23. 원글
'26.1.3 6:52 PM
(175.113.xxx.86)
저 옛날에 이뻤어요
나름 능력도 있었고
친정부모님 모두 노후대비 되어있으신
나름 유복한집의 외동딸 이었음다
여자팔자 뒤웅박팔자
나이드니 남편지위가 곧 내 사회적 지위가 되더이다
24. .....
'26.1.3 6:52 PM
(211.201.xxx.247)
님이 평생 벌어 먹여 살렸으면서 밥은 왜 차려줘요?? 왜?? ㅠㅠㅠㅠㅠㅠ
25. ㅋㅋㅋ
'26.1.3 6:53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대화잘통하나요?궁금합니다
26. oo
'26.1.3 6:55 PM
(211.246.xxx.20)
이혼하면되는데 안하는 본인탓이지 무슨 팔자탓하고 있어요
27. ...
'26.1.3 7:03 PM
(123.231.xxx.130)
그 남편 부모 유전자 받았음 장수하겠네요
지금부터라도 가사일을 좀 시키세요
어차피 이제 일은 안 하실 것 같은데...
28. ᆢ
'26.1.3 7:03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우리 언니 같네요
언니도 능력없고 잘생긴 형부만나서
고생고생 하고 지금도 청소하러 다녀요
애들 다 결혼시켰는데 지금은 반찬 사다두고
밥도 같이 안먹는대요
70대된것 같은데 지금도 형부는 멀끔해요
애들 머리좋고 외모좋아서 학교도 결혼도 잘하긴했는데
능력없는 부모 외면해요
언니인생 불쌍해요
29. ..
'26.1.3 7:06 PM
(58.236.xxx.52)
그래도 좋으니 사신거예요.
30. ㅇㅇ
'26.1.3 7:11 PM
(122.43.xxx.217)
아들놈 여자 보는 눈 없으면 시부모 돈으로 며느리네 친정부모가 호강하던데
딸 자식 남자 보는 눈 없으니 친정부모 돈 다 빨렸네요
31. ...
'26.1.3 7:1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남녀 바뀐 입장 말하면 여기선 끼리끼리라 결혼한거다
남자가 보는 눈이 병신이라 그런거다 그러던데요
32. 스불재
'26.1.3 7:14 PM
(220.73.xxx.71)
뭔 여자팔자 뒤웅박이래 ㅋ
진즉 이혼했으면 잘살았을텐데요
여자도 선택권 많은 시대네요
그냥 스불재일뿐이죠
33. ...
'26.1.3 7:1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남녀 바뀐 입장 말하면 여기선 끼리끼리라 결혼한거다
남자가 보는 눈이 병신이라 그런거다 그러던데요
얼굴만 보고 결혼한걸 어쩌냐
얼굴 밝히는 퐁퐁남이라고 하는것도 봤네요
34. 비난하는 이유
'26.1.3 7:16 PM
(211.235.xxx.46)
-
삭제된댓글
어려서, 세상물정 모르고 철이 없어서
지팔지꼰이었다해도 지금은 뭡니까?
연민? 어쨌든 밥달라고 문열고 나오는 남편이
꼴도보기 싫어도...없는것 보다 나으니 사는거 아닌가요,
아래 글 처럼 혼자 되는것 보다 나으니...
내가 꼰 내 팔자 다시 펴 볼 생각도 없이 푸념이나 하고
있으니... 고구마를 먹은 사람들이 비난하는거죠.
저도 님의 댓글까지 읽으니 바로 드는 생각이
어쩌라고...? 밖에...
35. 퐁퐁녀?
'26.1.3 7:17 PM
(1.237.xxx.38)
남녀 바뀐 입장 말하면 여기선 끼리끼리라 결혼한거다
남자가 보는 눈이 병신이라 그런거다 그러던데요
얼굴만 보고 결혼한걸 어쩌냐
퐁퐁남이라고 하는것도 봤네요
36. 비난하는 이유가
'26.1.3 7:20 PM
(211.235.xxx.46)
어려서, 세상물정 모르고 철이 없어서
지팔지꼰이었다해도 지금은 뭡니까?
연민? 어쨌든 밥달라고 문열고 나오는 남편이
꼴도보기 싫어도...없는것 보다 나으니 사는거 아닌가요,
아래 글 처럼 혼자 되는것 보다 나으니...
내가 꼰 내 팔자 다시 펴 볼 생각도 없이 푸념이나 하고
있으니... 고구마를 먹은 사람들이 비난하는거죠.
저도 님의 댓글까지 읽으니 바로 드는 생각이
어쩌라고...? 밖에...
저 옛날에 이뻤어요
나름 능력도 있었고
친정부모님 모두 노후대비 되어있으신
나름 유복한집의 외동딸 이었음다............
........님 친정부모님이 이글을 보면 피눈물 흘릴..
37. ㅈㅈㅊ
'26.1.3 7:22 PM
(1.234.xxx.233)
전 그래서 이혼했어요
남편이 어떤가가 제 사회적 지위이고 성적표인데 그게 엉망이면 버려야죠. 그냥 좀 낮은 지위로 살더라도 이혼녀로 살려고요. 딸자식 결혼할 때 불편하겠고 시집을 못 갈 수도 있고 하겠지만 그것도 본인 운명이에요. 잘 키워서 직업 가질 수 있게 도와줬으니 됐고요. 저를 원망해도 할 수 없어요. 어차피 저는 딸 신세 안 질 거니까 아들도 마찬가지인데 아들하고 남편하고 의지하면서 살으라고 두고 나왔어요. 성인이니까 괜찮습니다
38. 아이들은
'26.1.3 7:24 PM
(72.66.xxx.59)
혹시 할아버지나 아빠 닮지않았기를요.
시모 얘기에서 제일 열받네요.
39. ...
'26.1.3 8:15 PM
(1.231.xxx.159)
무능력한게 아니라 못되고 이기적인거죠...남편 시모 다 뻔뻔하고 원글님은 그들을 먹여살리면서 왜 큰소리를 못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시모가 간택하듯 살자하면 나 집 나간다 하고 남편이 배고프다면 라면이나 계란이나 삶아먹으라 하자 왜 신경을 쓰실싸요..
40. 에휴
'26.1.3 8:37 PM
(106.68.xxx.132)
어떻게 보면 원글님 능력있는 거에요
힘내세요
41. 여전히
'26.1.3 9:11 PM
(123.212.xxx.231)
사랑하시나봐요
그게 천생연분이죠 뭐
능력있는 남자들도 요즘 트렌드 꿰고
주말에는 자기가 요리하던데
나이들어 사랑받으려면 눈치를 길러야 한다고요
배고프다고 문열고 나오는데
그 밥을 다 해주고 사신다니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