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집안일 다하시는분

맞벌이 조회수 : 2,644
작성일 : 2026-01-03 17:17:36

남편 이야기 해주세요 자랑많이많이~~ ㅎ

저희집은 남편이 밥 빨래청소 및 집안일 다 해요

저는 몸이 안좋아서 강아지랑 놀아주기 밥주기 취미인 일기쓰기나 책읽기 자주하고요 

월급은 남편이 두배정도 더벌고 인센은 항상 저 나눠주고 저축해요 해외여행은 저혼자만 년 두세번 가요 저는 주로 친구들이랑 

삶에 불만은 없구 남편도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해요 아침에 강아지랑 저 껴안고 백점짜리 삶이라고 웃어요 ㅋㅋ 오늘은 굴씻어서 생굴회에 샤브샤브 해주고있어요 저는 소주한잔 ㅎ 

자랑계좌는 못넣고 올해는 독거노인 후원 했습니다!

IP : 182.225.xxx.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1.3 5:19 PM (118.235.xxx.58)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네요~ 저한테도 그런 남편 한 명만..

  • 2. ㅇㅇ
    '26.1.3 5:21 PM (118.235.xxx.12)

    오호 정말 좋은 남편을 두셨네요ㅎㅎ
    백년해로 하시길~

  • 3. 라임1004
    '26.1.3 5:25 PM (58.122.xxx.194)

    부럽당~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 4. 그게
    '26.1.3 5:44 PM (223.38.xxx.1)

    남녀 바뀌었으면 독박이네 뭐네 하면서 불평투성이일텐뎌
    남자들 착한 남자들 많아요

  • 5. 희귀동물
    '26.1.3 5:50 PM (14.50.xxx.208)

    전생에 나라 구하신듯.
    이순신 구하셨나요? 아님 유관순 열사셨나요?

    로또 당첨보다 더 귀한 존재란 같이 사네요.
    드라마 남주보다 더 귀한 사람을 잡았는데 무슨 착한 남자들
    많다고 ..... 제 평생 이런 남편 이야기는 처음이라 부럽네요 ㅠㅠㅠ

    그나마 울 남편 적당하게 도와주는 것만도
    친구들한테 자상한 남편 소리 듣는데요.

  • 6. 부럽네요
    '26.1.3 6:02 PM (1.235.xxx.154)

    좋으시겠어요

  • 7. ...
    '26.1.3 6:02 PM (222.112.xxx.158)

    남자고르는팁좀 주세요
    첨 만났을때도 다정다감햇나요?

  • 8. 저요~
    '26.1.3 6:23 PM (222.109.xxx.61)

    식사 준비만 빼고 거의 다 합니다~

    전기밥솥 밥하기, 빨래 , 개기. 널기(건조기 있어도 남편이 잘 안써요)
    청소,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평생 급여 통장 저에게 맡기고.. 용돈도 안가져가요. ㅎㅎ
    (머 어디선가 돈이 생기나봐요 ㅎㅎ)



    단.. 해외여행을 싫어합니다 ㅠㅠ 비행기가 답답하다네요..
    아.. 그리고 재테크에 관심 전혀 없어서.. 이 부분은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

    전 다시 태어나면..

    혼자 살고 싶어요 ㅎㅎ

  • 9. 맞벌이
    '26.1.3 6:24 PM (182.225.xxx.42)

    ㄴ착하고 멍청했어요 연애경험이 없었고 월급도 그때 최저 180쯤 받았는데 그돈 저랑 같이있는 동안 다 썼던 기억이 나요

  • 10. 아이씨....
    '26.1.3 6:24 P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급 설사...
    배가 아파서;;

    일년만 그런 남편하고 살아보고 싶당
    아니, 지금 있는 남편 당장 사라져주기만해도 감지덕지

    오래오래 저대신 행복하세요~~~

  • 11. ㅇ?
    '26.1.3 6:51 PM (124.49.xxx.19)

    일 년에 두세 번 해외여행 갈 체력이면
    집안일 못할정도는 아닌거 같은데요?
    진짜 체력 안좋으면 장거리 비행 못견뎌요.
    가까운 일본으로만 다니는거라면 몰라도

  • 12. ㅎㅎ
    '26.1.3 7:03 PM (49.170.xxx.66)

    저도 식사준비빼고 남편이 다 하는데 저희남편보다 더 하신분이 계셨군요. 분발하라고 해야겠어요.

  • 13. bb
    '26.1.3 9:52 PM (121.156.xxx.193)

    저희 남편도 다 해요.
    특히 냉장고 정리를 기가 막히게 잘해서 너무 편해요.
    솔직히 그냥 두면 다 하는데
    미안해서 제가 조금 도와줘요.
    다시 태어나면 주부로 살고 싶대여.

  • 14. 제 남편이랑
    '26.1.3 10:30 PM (180.64.xxx.133) - 삭제된댓글

    배틀 한번 해보까요.
    제 남편은 연애부터 결혼내내
    저한테 화를 낸적이 없어요.
    애들 한테도요.
    그리고, 부부의 할일도 최고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21 백악관 게시물 올라왔는데 트럼프와 김해공항이 53 //// 2026/01/04 6,109
1786120 여기도저기도 다들 돈돈돈돈 돈얘기만 14 지긋지긋 2026/01/04 4,476
1786119 ㅆㄱㅈ 없는 식당 알바생 제가 예민한지 봐주실래요. 18 2026/01/04 5,173
1786118 먹을게 없어서 배고파요. 후원광고 정말 화나네요 14 화난다 2026/01/04 4,252
1786117 드라마 극본 도전해볼꺼예요 2 ... 2026/01/04 1,198
1786116 만세력에 나온게 제대로된 사주인거에요? 2026/01/04 535
1786115 다이소 표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3 .. 2026/01/04 1,531
1786114 드디어 싸구려?소재 옷에 완전히 정착했습니다. 27 음.. 2026/01/04 13,911
1786113 미성년자 sns 그리고 당근도 금지해야해요 5 .. 2026/01/04 1,872
1786112 이런 경우에 1 .. 2026/01/04 394
1786111 궁금해요 얼마전 남편폰을 같이보다가 5 외도 2026/01/04 3,381
1786110 귤을 자꾸 먹고 있네요.. 6 ㅜㅜ 2026/01/04 2,853
1786109 60대후반 엄마 선물 뭐가 좋을까요. ?? 9 .. 2026/01/04 1,571
1786108 프리랜서인데 IRP? ISA? 어떤걸 넣는게 나을까요? 6 IRP? I.. 2026/01/04 1,684
1786107 미우새에 일본 손금보는 할아버지가나왔는데요 4 지난번 2026/01/04 4,414
1786106 출국할때 지문인식 4 2026/01/04 1,494
1786105 민주당은 왜 이명박처럼 공급을 못하나요? 13 ... 2026/01/04 2,158
1786104 우리집 효자 3 .. 2026/01/04 2,130
1786103 최고의 성격 끝판왕은 3 ㅗㅗㅎㅎ 2026/01/04 3,262
1786102 저 말하는게 웃기대요 2 또도리 2026/01/04 1,426
1786101 극우 "우리가 쿠팡이다" 혐중 부채질 4 그냥3333.. 2026/01/04 666
1786100 김나영 남편 마이큐 그림은 잘 팔리나요 3 마이큐 2026/01/04 5,369
1786099 아바타 감상평 1 오늘 2026/01/04 1,934
1786098 박하선 차예련 누가 다 11 예쁜 2026/01/04 5,980
1786097 진학사 점공은 합격권의 80프로정도.. 3 안심 2026/01/04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