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집안일 다하시는분

맞벌이 조회수 : 2,631
작성일 : 2026-01-03 17:17:36

남편 이야기 해주세요 자랑많이많이~~ ㅎ

저희집은 남편이 밥 빨래청소 및 집안일 다 해요

저는 몸이 안좋아서 강아지랑 놀아주기 밥주기 취미인 일기쓰기나 책읽기 자주하고요 

월급은 남편이 두배정도 더벌고 인센은 항상 저 나눠주고 저축해요 해외여행은 저혼자만 년 두세번 가요 저는 주로 친구들이랑 

삶에 불만은 없구 남편도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해요 아침에 강아지랑 저 껴안고 백점짜리 삶이라고 웃어요 ㅋㅋ 오늘은 굴씻어서 생굴회에 샤브샤브 해주고있어요 저는 소주한잔 ㅎ 

자랑계좌는 못넣고 올해는 독거노인 후원 했습니다!

IP : 182.225.xxx.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1.3 5:19 PM (118.235.xxx.58)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네요~ 저한테도 그런 남편 한 명만..

  • 2. ㅇㅇ
    '26.1.3 5:21 PM (118.235.xxx.12)

    오호 정말 좋은 남편을 두셨네요ㅎㅎ
    백년해로 하시길~

  • 3. 라임1004
    '26.1.3 5:25 PM (58.122.xxx.194)

    부럽당~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 4. 그게
    '26.1.3 5:44 PM (223.38.xxx.1)

    남녀 바뀌었으면 독박이네 뭐네 하면서 불평투성이일텐뎌
    남자들 착한 남자들 많아요

  • 5. 희귀동물
    '26.1.3 5:50 PM (14.50.xxx.208)

    전생에 나라 구하신듯.
    이순신 구하셨나요? 아님 유관순 열사셨나요?

    로또 당첨보다 더 귀한 존재란 같이 사네요.
    드라마 남주보다 더 귀한 사람을 잡았는데 무슨 착한 남자들
    많다고 ..... 제 평생 이런 남편 이야기는 처음이라 부럽네요 ㅠㅠㅠ

    그나마 울 남편 적당하게 도와주는 것만도
    친구들한테 자상한 남편 소리 듣는데요.

  • 6. 부럽네요
    '26.1.3 6:02 PM (1.235.xxx.154)

    좋으시겠어요

  • 7. ...
    '26.1.3 6:02 PM (222.112.xxx.158)

    남자고르는팁좀 주세요
    첨 만났을때도 다정다감햇나요?

  • 8. 저요~
    '26.1.3 6:23 PM (222.109.xxx.61)

    식사 준비만 빼고 거의 다 합니다~

    전기밥솥 밥하기, 빨래 , 개기. 널기(건조기 있어도 남편이 잘 안써요)
    청소,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평생 급여 통장 저에게 맡기고.. 용돈도 안가져가요. ㅎㅎ
    (머 어디선가 돈이 생기나봐요 ㅎㅎ)



    단.. 해외여행을 싫어합니다 ㅠㅠ 비행기가 답답하다네요..
    아.. 그리고 재테크에 관심 전혀 없어서.. 이 부분은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

    전 다시 태어나면..

    혼자 살고 싶어요 ㅎㅎ

  • 9. 맞벌이
    '26.1.3 6:24 PM (182.225.xxx.42)

    ㄴ착하고 멍청했어요 연애경험이 없었고 월급도 그때 최저 180쯤 받았는데 그돈 저랑 같이있는 동안 다 썼던 기억이 나요

  • 10. 아이씨....
    '26.1.3 6:24 PM (118.235.xxx.97)

    급 설사...
    배가 아파서;;

    일년만 그런 남편하고 살아보고 싶당
    아니, 지금 있는 남편 당장 사라져주기만해도 감지덕지

    오래오래 저대신 행복하세요~~~

  • 11. ㅇ?
    '26.1.3 6:51 PM (124.49.xxx.19)

    일 년에 두세 번 해외여행 갈 체력이면
    집안일 못할정도는 아닌거 같은데요?
    진짜 체력 안좋으면 장거리 비행 못견뎌요.
    가까운 일본으로만 다니는거라면 몰라도

  • 12. ㅎㅎ
    '26.1.3 7:03 PM (49.170.xxx.66)

    저도 식사준비빼고 남편이 다 하는데 저희남편보다 더 하신분이 계셨군요. 분발하라고 해야겠어요.

  • 13. bb
    '26.1.3 9:52 PM (121.156.xxx.193)

    저희 남편도 다 해요.
    특히 냉장고 정리를 기가 막히게 잘해서 너무 편해요.
    솔직히 그냥 두면 다 하는데
    미안해서 제가 조금 도와줘요.
    다시 태어나면 주부로 살고 싶대여.

  • 14. 제 남편이랑
    '26.1.3 10:30 PM (180.64.xxx.133) - 삭제된댓글

    배틀 한번 해보까요.
    제 남편은 연애부터 결혼내내
    저한테 화를 낸적이 없어요.
    애들 한테도요.
    그리고, 부부의 할일도 최고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16 이모티콘 처음 구매, 매달5700원씩 내고 사용하시나요? 4 매달,, 비.. 2026/01/04 2,907
1786215 청담동에서 올린 당근물건을 꼭 사야하는데 방법 없을까요 8 급 질문 2026/01/04 3,902
1786214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부양 가족이 많으면 어렵겠죠? 11 어렵다 2026/01/04 4,051
1786213 당근 물건 팔 때 홍보기능이용하면 빨리 팔리나요? 2 빠른거래 2026/01/04 690
1786212 근데 기안84 사막에서 뛰는거 방송 나왔나요? . 2026/01/04 1,942
1786211 냉부해 이민정씨가 뭔가 어색한 이유가? 17 00 2026/01/04 18,982
1786210 팔자주름 쥬브젠해보신분 있나요? 2 ... 2026/01/04 1,065
1786209 흑백요리사 김희은 쉐프 너무 이쁘네요 20 2026/01/04 5,743
1786208 전광훈 주최 집회서 80대 남성 사망.. 6 그냥 2026/01/04 3,331
1786207 고추장 제육을 넘 많이 했는데요 7 .. 2026/01/04 1,890
1786206 넷플 소년의 시간 보고(스포유) 2 생각 2026/01/04 2,542
1786205 치매 아버지가 자꾸 씻는걸 거부하는데 방법 없을까요? 9 ㅇㅇ 2026/01/04 3,448
1786204 나솔29 결혼커플 7 oo 2026/01/04 3,957
1786203 20ㅡ30년된 좋은 옷을 싹 다시 입습니다 78 옷장정리 2026/01/04 17,290
1786202 노견이 다리를 절고 다녀요 13 ㄱㄴㄷ 2026/01/04 1,778
1786201 오늘부터 ㆍㆍ 2026/01/04 442
1786200 임플란트 이빨 뺐는데 치과가면 바로 당일날 심어주나요??? 7 블리킴 2026/01/04 1,863
1786199 이혜훈 부부, 20대 아들 3명 명의로 대부업 투자 정황…&qu.. 42 ..... 2026/01/04 15,996
1786198 미국 월드컵 직관 여행 경비 6 ..... 2026/01/04 1,498
1786197 고양이 벤토나이트모래 방사능 2 .. 2026/01/04 662
1786196 백악관 게시물 올라왔는데 트럼프와 김해공항이 53 //// 2026/01/04 6,090
1786195 여기도저기도 다들 돈돈돈돈 돈얘기만 14 지긋지긋 2026/01/04 4,450
1786194 ㅆㄱㅈ 없는 식당 알바생 제가 예민한지 봐주실래요. 18 2026/01/04 5,146
1786193 먹을게 없어서 배고파요. 후원광고 정말 화나네요 14 화난다 2026/01/04 4,236
1786192 드라마 극본 도전해볼꺼예요 2 ... 2026/01/04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