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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집안일 다하시는분

맞벌이 조회수 : 2,621
작성일 : 2026-01-03 17:17:36

남편 이야기 해주세요 자랑많이많이~~ ㅎ

저희집은 남편이 밥 빨래청소 및 집안일 다 해요

저는 몸이 안좋아서 강아지랑 놀아주기 밥주기 취미인 일기쓰기나 책읽기 자주하고요 

월급은 남편이 두배정도 더벌고 인센은 항상 저 나눠주고 저축해요 해외여행은 저혼자만 년 두세번 가요 저는 주로 친구들이랑 

삶에 불만은 없구 남편도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해요 아침에 강아지랑 저 껴안고 백점짜리 삶이라고 웃어요 ㅋㅋ 오늘은 굴씻어서 생굴회에 샤브샤브 해주고있어요 저는 소주한잔 ㅎ 

자랑계좌는 못넣고 올해는 독거노인 후원 했습니다!

IP : 182.225.xxx.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1.3 5:19 PM (118.235.xxx.58)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네요~ 저한테도 그런 남편 한 명만..

  • 2. ㅇㅇ
    '26.1.3 5:21 PM (118.235.xxx.12)

    오호 정말 좋은 남편을 두셨네요ㅎㅎ
    백년해로 하시길~

  • 3. 라임1004
    '26.1.3 5:25 PM (58.122.xxx.194)

    부럽당~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 4. 그게
    '26.1.3 5:44 PM (223.38.xxx.1)

    남녀 바뀌었으면 독박이네 뭐네 하면서 불평투성이일텐뎌
    남자들 착한 남자들 많아요

  • 5. 희귀동물
    '26.1.3 5:50 PM (14.50.xxx.208)

    전생에 나라 구하신듯.
    이순신 구하셨나요? 아님 유관순 열사셨나요?

    로또 당첨보다 더 귀한 존재란 같이 사네요.
    드라마 남주보다 더 귀한 사람을 잡았는데 무슨 착한 남자들
    많다고 ..... 제 평생 이런 남편 이야기는 처음이라 부럽네요 ㅠㅠㅠ

    그나마 울 남편 적당하게 도와주는 것만도
    친구들한테 자상한 남편 소리 듣는데요.

  • 6. 부럽네요
    '26.1.3 6:02 PM (1.235.xxx.154)

    좋으시겠어요

  • 7. ...
    '26.1.3 6:02 PM (222.112.xxx.158)

    남자고르는팁좀 주세요
    첨 만났을때도 다정다감햇나요?

  • 8. 저요~
    '26.1.3 6:23 PM (222.109.xxx.61)

    식사 준비만 빼고 거의 다 합니다~

    전기밥솥 밥하기, 빨래 , 개기. 널기(건조기 있어도 남편이 잘 안써요)
    청소,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평생 급여 통장 저에게 맡기고.. 용돈도 안가져가요. ㅎㅎ
    (머 어디선가 돈이 생기나봐요 ㅎㅎ)



    단.. 해외여행을 싫어합니다 ㅠㅠ 비행기가 답답하다네요..
    아.. 그리고 재테크에 관심 전혀 없어서.. 이 부분은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

    전 다시 태어나면..

    혼자 살고 싶어요 ㅎㅎ

  • 9. 맞벌이
    '26.1.3 6:24 PM (182.225.xxx.42)

    ㄴ착하고 멍청했어요 연애경험이 없었고 월급도 그때 최저 180쯤 받았는데 그돈 저랑 같이있는 동안 다 썼던 기억이 나요

  • 10. 아이씨....
    '26.1.3 6:24 PM (118.235.xxx.97)

    급 설사...
    배가 아파서;;

    일년만 그런 남편하고 살아보고 싶당
    아니, 지금 있는 남편 당장 사라져주기만해도 감지덕지

    오래오래 저대신 행복하세요~~~

  • 11. ㅇ?
    '26.1.3 6:51 PM (124.49.xxx.19)

    일 년에 두세 번 해외여행 갈 체력이면
    집안일 못할정도는 아닌거 같은데요?
    진짜 체력 안좋으면 장거리 비행 못견뎌요.
    가까운 일본으로만 다니는거라면 몰라도

  • 12. ㅎㅎ
    '26.1.3 7:03 PM (49.170.xxx.66)

    저도 식사준비빼고 남편이 다 하는데 저희남편보다 더 하신분이 계셨군요. 분발하라고 해야겠어요.

  • 13. bb
    '26.1.3 9:52 PM (121.156.xxx.193)

    저희 남편도 다 해요.
    특히 냉장고 정리를 기가 막히게 잘해서 너무 편해요.
    솔직히 그냥 두면 다 하는데
    미안해서 제가 조금 도와줘요.
    다시 태어나면 주부로 살고 싶대여.

  • 14. 제 남편이랑
    '26.1.3 10:30 PM (180.64.xxx.133) - 삭제된댓글

    배틀 한번 해보까요.
    제 남편은 연애부터 결혼내내
    저한테 화를 낸적이 없어요.
    애들 한테도요.
    그리고, 부부의 할일도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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