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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너무 웃김요 ...

.... 조회수 : 5,712
작성일 : 2026-01-03 17:03:55

붉은 말의 해에 태어난 아이가 갖고 싶다는 욕심이 들어서 신랑한테 장난으로 아이 하나 더 낳자 하니 

신랑이 아이 하나 키우려면 돈도 많이 들고 힘들어서 안돼다고 하더군요 ㅋㅋ 

거기서부터 웃겼는데

제가 또 장난으로 신랑은 묶었으니 제가 밖에서 임신해 오겠다... 그래도 돼?? 물으니 진지하게 그 아이의 의식주는 해결해 주겠데요 ㅋㅋㅋㅋㅋ

빈말 못하는 사람이라 진심 같아요

이남자 왜이리 웃기죠??

 

IP : 211.235.xxx.8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5:05 PM (59.3.xxx.13)

    연초부터 농담이 독하네요.

  • 2. ㅇㅇ
    '26.1.3 5:06 PM (211.246.xxx.51)

    이게 재밌다니 사랑하시네요. 축하드려요.

  • 3. 안 웃겨요.
    '26.1.3 5:06 PM (61.73.xxx.204)

    하나도 안 웃깁니다

  • 4. 어디가
    '26.1.3 5:07 PM (123.212.xxx.231)

    웃기다는건지
    유머 코드가 독특

  • 5. 안웃김
    '26.1.3 5:07 PM (118.235.xxx.63)

    남편 경제력이든 외모든 불만 있는데 참고 결혼해서 그런식으로 수동공격하는 사람을 꽤 봤는데
    일단 안 웃기고요 남편도 사람이라 어디엔가는 쌓아둡니다

    그리고 진짜 그럴 깜냥이 되는 외모되고 끼있는 여자들은 말로는 지고지순. 얻을거 다 얻고 대우 받고 살고요

  • 6. --..
    '26.1.3 5:07 PM (175.211.xxx.155)

    1도 안 웃기다는 말 하려고 굳이 로긴했는데, 다들 같은 생각이셔서 다행.

  • 7. 원글
    '26.1.3 5:08 PM (211.235.xxx.85)

    제가 극 n 성향이라 상상력이 풍부해요
    반대로 남편은 극 s 성향이요.. ㅎㅎ

  • 8. 안웃김
    '26.1.3 5:08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여우이고 싶어하지만 곰 중에서도 매력 없는 곰.

  • 9. ....
    '26.1.3 5:16 PM (106.101.xxx.40)

    원글님 부부랑 저희 부부랑 비슷한 성격.

  • 10. 고양이집사
    '26.1.3 5:17 PM (121.142.xxx.64)

    저만 재밌다고 웃었나봐요 ㅎ ㅎ

  • 11. 다양하네요
    '26.1.3 5:28 PM (222.100.xxx.51)

    사람이란 참...

  • 12. 막돼먹은영애22
    '26.1.3 5:32 PM (49.174.xxx.170)

    제정신인가요?

  • 13. . . .
    '26.1.3 5:33 PM (180.70.xxx.141)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는건데...
    제 기준 안할 말 인데

    웃기다고 하신다니
    같은결이면 그나마 다행이고
    다른결이면 탈출 각 재겠네요

  • 14. 부부
    '26.1.3 5:35 PM (219.255.xxx.86)

    부부끼리 농담인데 그것도 이해 못하고 사시나…

  • 15. ㅎㅎ
    '26.1.3 5:39 PM (49.236.xxx.96)

    그러니까 부부끼리 재밌는 농담은
    그냥 일기장에

  • 16. 허허
    '26.1.3 5:49 P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상상도 윤리도덕에 어긋나는 상상은 안하는 사람으로서
    님같은 분이 있으니 소설 대본 극본이 존재하겠지요.
    뭐 과학의 발전은 상상에서 기초하는 것이니
    각각의 장점이 있는 걸로 합시다.

  • 17. 웃겨요^^
    '26.1.3 5:49 P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저런 대화가 가능한 부부 흔치 않아요
    재밌게 사시네요^^
    제 남편도 n 저는 s
    오늘 아침에 지도 극구 s라 하길래
    말 한마리가 한 잔 생각이 나서
    바에 갔대 과연 어떤 술을 시켰을까?
    했더니 한참을 궁리해요
    아무래도 말은 많이 뛰었을테니
    시원한 생맥 한잔?
    그러길래
    거봐 n이잖아 나같으면 무슨 말이 술마시러
    바를 가냐? 하지, 했더니
    아~ n이 그런거야?
    뭔지도 모르고 s라고 우겼어? 하니
    센시티브의 s인줄 알았다고...
    그럼 n은 뭐라고 생각했냐니
    노멀인줄 알았대요
    이런 대화도 우리만 재밌는걸거예요 ㅎㅎ

  • 18. .....
    '26.1.3 5:52 PM (119.204.xxx.8)

    이게 대단히 재밌는 농담이라 생각돼서
    남들도 다 웃을거라 생각돼서 올리셨나봐요.
    그냥 부부가 잘 맞네요.
    그러면 됐죠.

  • 19.
    '26.1.3 5:57 PM (1.247.xxx.192)

    부부사이 농담이라지만 저런말을 꺼낸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ㆍ 그리고 웃기지도 않네요

  • 20.
    '26.1.3 6:00 PM (1.239.xxx.210) - 삭제된댓글

    저는 둘째 제왕절개하면서 의사샘이 권해서 제가 불임수술했는데
    남편이 그런말했으면 자다 일어나서 남편 얼굴 다시 볼듯요

  • 21. 연초엔
    '26.1.3 6:13 PM (203.128.xxx.32)

    덕담을 하셔야죠
    남편이 아내의 개그코드를 아니 망정이지....

  • 22. ...
    '26.1.3 6:27 PM (182.231.xxx.6)

    이상한 유머코드에 남 놀리는거 즐기는
    이런 사람 제일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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