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의 해에 태어난 아이가 갖고 싶다는 욕심이 들어서 신랑한테 장난으로 아이 하나 더 낳자 하니
신랑이 아이 하나 키우려면 돈도 많이 들고 힘들어서 안돼다고 하더군요 ㅋㅋ
거기서부터 웃겼는데
제가 또 장난으로 신랑은 묶었으니 제가 밖에서 임신해 오겠다... 그래도 돼?? 물으니 진지하게 그 아이의 의식주는 해결해 주겠데요 ㅋㅋㅋㅋㅋ
빈말 못하는 사람이라 진심 같아요
이남자 왜이리 웃기죠??
붉은 말의 해에 태어난 아이가 갖고 싶다는 욕심이 들어서 신랑한테 장난으로 아이 하나 더 낳자 하니
신랑이 아이 하나 키우려면 돈도 많이 들고 힘들어서 안돼다고 하더군요 ㅋㅋ
거기서부터 웃겼는데
제가 또 장난으로 신랑은 묶었으니 제가 밖에서 임신해 오겠다... 그래도 돼?? 물으니 진지하게 그 아이의 의식주는 해결해 주겠데요 ㅋㅋㅋㅋㅋ
빈말 못하는 사람이라 진심 같아요
이남자 왜이리 웃기죠??
연초부터 농담이 독하네요.
이게 재밌다니 사랑하시네요. 축하드려요.
하나도 안 웃깁니다
웃기다는건지
유머 코드가 독특
남편 경제력이든 외모든 불만 있는데 참고 결혼해서 그런식으로 수동공격하는 사람을 꽤 봤는데
일단 안 웃기고요 남편도 사람이라 어디엔가는 쌓아둡니다
그리고 진짜 그럴 깜냥이 되는 외모되고 끼있는 여자들은 말로는 지고지순. 얻을거 다 얻고 대우 받고 살고요
1도 안 웃기다는 말 하려고 굳이 로긴했는데, 다들 같은 생각이셔서 다행.
제가 극 n 성향이라 상상력이 풍부해요
반대로 남편은 극 s 성향이요.. ㅎㅎ
여우이고 싶어하지만 곰 중에서도 매력 없는 곰.
원글님 부부랑 저희 부부랑 비슷한 성격.
저만 재밌다고 웃었나봐요 ㅎ ㅎ
사람이란 참...
제정신인가요?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는건데...
제 기준 안할 말 인데
웃기다고 하신다니
같은결이면 그나마 다행이고
다른결이면 탈출 각 재겠네요
부부끼리 농담인데 그것도 이해 못하고 사시나…
그러니까 부부끼리 재밌는 농담은
그냥 일기장에
상상도 윤리도덕에 어긋나는 상상은 안하는 사람으로서
님같은 분이 있으니 소설 대본 극본이 존재하겠지요.
뭐 과학의 발전은 상상에서 기초하는 것이니
각각의 장점이 있는 걸로 합시다.
저런 대화가 가능한 부부 흔치 않아요
재밌게 사시네요^^
제 남편도 n 저는 s
오늘 아침에 지도 극구 s라 하길래
말 한마리가 한 잔 생각이 나서
바에 갔대 과연 어떤 술을 시켰을까?
했더니 한참을 궁리해요
아무래도 말은 많이 뛰었을테니
시원한 생맥 한잔?
그러길래
거봐 n이잖아 나같으면 무슨 말이 술마시러
바를 가냐? 하지, 했더니
아~ n이 그런거야?
뭔지도 모르고 s라고 우겼어? 하니
센시티브의 s인줄 알았다고...
그럼 n은 뭐라고 생각했냐니
노멀인줄 알았대요
이런 대화도 우리만 재밌는걸거예요 ㅎㅎ
이게 대단히 재밌는 농담이라 생각돼서
남들도 다 웃을거라 생각돼서 올리셨나봐요.
그냥 부부가 잘 맞네요.
그러면 됐죠.
부부사이 농담이라지만 저런말을 꺼낸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ㆍ 그리고 웃기지도 않네요
저는 둘째 제왕절개하면서 의사샘이 권해서 제가 불임수술했는데
남편이 그런말했으면 자다 일어나서 남편 얼굴 다시 볼듯요
덕담을 하셔야죠
남편이 아내의 개그코드를 아니 망정이지....
이상한 유머코드에 남 놀리는거 즐기는
이런 사람 제일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