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이 지적 발달장애면 장애인 등록 꼭 하세요

... 조회수 : 5,095
작성일 : 2026-01-03 15:08:33

학교서 이상하면 부모한테 웩슬러 검사 해보라고 말해요

대학병원 가서 해보고 수치 낮음 그냥 장애 판정 받으세요

혹시나 정상이 될까 싶어? 아님 장애인 판정 받는게 수치스러운 것보다

분명 지능 낮아 살면서 사기 당하고 사이코패스들한테 이용당해도 법적인 

보호 못 받는게 더 고통일듯.

지적장애 판정 안 받는다고 남들이 모르는거 아니에요 3급 2급도 얼핏 봄 표가 안나지만

좀만 같이 이야기 해보고 생활해보면 바로 알아요 그래서 나쁜넘들의 표적이 되기 쉬움 

우선 학교 다닐때부터 온갖 놀림과 시달림

장애판정 받음 정부지원 받아서 그나마 사회생활 하게 훈련도 시켜주고 

취직도 시켜주는데 그냥 일반인으로 냅두면 이리저리 이용만 당하고

취직도 못하고 나중에 문제 생겨도 법적인 보호도 못 받게됨.

자식을 위한다면 최소한의 보호막인 지적장애 꼭 필수에요 

그래야 부모가 떠나도 국가의 보호속에서 살 수 있어요 

 

IP : 203.175.xxx.16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제로
    '26.1.3 3:11 PM (118.235.xxx.173)

    특수반 부모들은 장애등록 잘 안 해요.
    좀 답답합니다.
    장애등급으로 점수 산정해서 지원인력도 요청할 수 있는데
    당장 장애등급 있다면 꺼려해요. 장애등급이 없어도 특수교육대상자혜택은 받으니…

  • 2. ...
    '26.1.3 3:12 PM (203.175.xxx.169)

    그러니깐요 안 그래도 요즘 지적 장애인들 당하는 피해가 예전과 비교도 안될만큼 수법이 악랄한데 장애인 판정이라도 받음 법적인 보호나 받을 수 있지 아님 피해자인데도 가해자로 같이 묶여서 감방 갈 수도 있어요

  • 3. ...
    '26.1.3 3:19 PM (219.254.xxx.170)

    장애인 판정을 받으면 범죄 대상에서 어떻게 피할수 있다는건가요?

  • 4. ...
    '26.1.3 3:23 PM (203.175.xxx.169)

    약자를 알아보는 사기꾼들이 이용해 먹는거죠. 요즘 실제로 이런 경우 많아요 지적장애인으로 등록함 피해 당함 피해자로나 봐주지 아님 범죄에 엮임 대신 덤탱이 씌거나 감방 같이 갑니다.그리고 여아인 경우는 더더욱 보호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적장애인 판정 받음 직업 훈련도 다 시켜서 수준에 맞춰 취업도 됩니다. 복지,생활지원, 의료,건강, 소득세·재산세 감면기타등등 그외 혜택도 많아요

  • 5. ...
    '26.1.3 3:25 PM (203.175.xxx.169)

    등록 안 한다고 내 자식이 정상이 되는것도 아니고 남들이 일반인으로 보는것도 아닙니다. 그럴바엔 순간은 맘 아프지만 인정하고 혜택 받을 수 있는 건 다 받아 부모가 없더라도 혼자 자립하게 해주는게 진정 자식을 위하는 길이 아닐까요?

  • 6. 원글님 말씀은
    '26.1.3 3:37 PM (220.126.xxx.246)

    상황파악을 잘 못하는 약점을 이용해서 범죄에 휘말리더라도 그게 악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몰라서 당한거라는 증명을 하는 방법으로..장애등록이 도움된다는 말씀인거지요. 심신미약을 입증하는 거니까요.

  • 7. 장애인등록
    '26.1.3 3:42 PM (211.104.xxx.76)

    아스퍼거인데 지능이 높아 하고싶어도 못해요

  • 8. ㅣㅇㅇ
    '26.1.3 3:45 PM (211.36.xxx.208)

    지적장애는 중증장애만 인정되어서 생각보다 장애판정 받기 빡세요. 요즘은 자폐가 많은데 윗분말씀대로 지능 높은 자폐도 있죠

  • 9. 장애가있다면
    '26.1.3 3:48 PM (211.234.xxx.177)

    등록하는게 낫긴 하지만
    쓰신것처럼 혜택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 10. ,,,
    '26.1.3 3:48 PM (203.175.xxx.169)

    아이큐 70미만부터요 근데 판정 받는건 아이큐수치로만은 안되죠 일상생활적응이나 기타 여러가지 보는거에요 그런 기준에 다 들어맞는데도 안함 손해라는거죠 지능 높은 자폐는 당연히 안됩니다.

  • 11. 혜택받아요
    '26.1.3 3:48 PM (118.218.xxx.119)

    장애인 아이는 핸드폰 사용안하지만 핸드폰 혜택이 있으니
    동생이 그 핸드폰 쓰든지 부모가 쓰든지 하던데요
    본인 인증 못받으니 불편하다고했어요

  • 12. ///
    '26.1.3 3:50 PM (203.175.xxx.169)

    최고 장점은 법적인 보호와 취업교육과 취업알선이죠 3급 경도장애면 대부분 취업 됩니다. 단순 노동이라도 취업 하고 안하고는 본인 만족과 삶의 질이 하늘과 땅 차이에요

  • 13. ㄴㄴ
    '26.1.3 4:11 PM (119.149.xxx.28)

    아이큐 70 나오기 힘들걸요
    예전에 가르치던 학생이 중학교 들어오니
    배우는것도 힘들고 교실에 멍하니 앉아있는게 의미없다 생각해서
    그 학생 부모가 도움반에 입반시키려고 했는데
    기준 점수가 안되어서 여러번 검사했어요
    검사할때는 일부러 컨디션 안좋게 해서 데려가는데
    그래도 등급 받기가 힘들어서 고생 좀 하셨어요

  • 14. blues
    '26.1.3 4:16 PM (112.187.xxx.82)

    자폐 조카가 있는데 저장하고 참고할께요
    조카 생각하면 마음 아픈데 ᆢ정보글 감사합니다

  • 15. 그니까요.
    '26.1.3 5:18 PM (106.102.xxx.82)

    저 아는 분도 자식 장애를 인정않고 억지로
    일반학교 보내서 다니게 했는데 현실은 친구도 없고
    따돌림에 불행한 학교 생활 뿐.
    차라리 장애인 학교에서 친구들이라도 사귀었으면
    나았을텐데 일반인들처럼 보이게 하려고 아이가
    할 수 있는 현실적인 것들을 다 막은 셈이죠.
    그게 과연 아이를 위한 거였나 싶어요.

  • 16. ....
    '26.1.3 5:29 PM (59.15.xxx.225)

    자식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장애등급 받을수 있으면 빨리 받아서 대처해야하는데 친구도 없고 따돌림 당하고 학폭까지 가소 애를 망치는 경우도 많아요. 윗분 말씀처럼 장애인학교를 갔더라면 친구라도 사귀었을텐데 이정도인데 우리애가 장애인학교 갈애는 아니잖아 하면서 주변아이들이 도와주지 않는다 담임이 신경쓰지 않는다 탓하더군요. 보조교사가 나오는 학교를 보내야 하는 아이인데 그냥 부모욕심에 보내면 안되요

  • 17. 부모가 대부분
    '26.1.3 5:47 PM (222.235.xxx.92)

    인정을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애는 또래보다 언어만 약간 느릴뿐이야
    애가 수줍어서 사람들하고 어울리기 싫어한다 합리화해요
    하지만 밖에 나가면 눈빛하고 걸음걸이만 봐도 티가 납니다
    힘드시지만 인정하시고 빨리 아이를 더 위한 지원을찾아서 해주셔야합니다

  • 18. d경계선
    '26.1.3 6:30 PM (118.235.xxx.202)

    경계선만 되더라도 다른 애들이 귀신같이 알고 따돌려요 부모야 자기 자식이 남들한테 이상해 보이는 거 인정 안 해도

  • 19. ...
    '26.1.3 7:08 PM (203.175.xxx.169)

    그렇죠 장애인 등급 판정 안하는게 부모가 인정하기 싫어서죠 따돌림 학폭에 만산창이가 되도 끝까지 일반학교에 보내는 분들은 보내더라구요 아무리 부정해도 남들은 다 알아요 자식이 행복하길 바란다면 인정하고 그 선에서 해줄 수 있는 것들을 해야죠 일반학교에 보낸다면 부모가 자식을 더 학대하는 행동이에요

  • 20. 이상하네요
    '26.1.3 9:29 PM (211.234.xxx.15)

    따돌림하고 학폭일으키는 아이와 그부모를 탓해야지
    당하는 아이 부모 탓을 하네요.
    장애인학교 보내고 싶어도 근처에 없어서 못보내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리고 통합교육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장애인은 장애인학교에
    가야한다는 편견도 장애인에 대한 폭력 아닌가요

  • 21. ........
    '26.1.3 11:12 PM (121.141.xxx.49)

    수도권은 장애인학교가 별로 없어서 가기도 어려워요. 그리고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도 많아요. 보내고 싶어도 못 보내는 경우도 있고, 가능하면 통합교육 하려는 이유도 있을텐데, 그런 경우 장애등급 있다면 학교 예산 배정에 반영할테니 좀 교육 환경이 낫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22 구운계란 어디에 하는게 맛있나요? 16 계란 2026/01/19 1,908
1786821 '무인기 대학원생', 정보사령부 지원받아 '군 공작용 위장 회사.. 5 ㅇㅇ 2026/01/19 1,593
1786820 80세 되신 시어머니 6 며느리 2026/01/19 3,612
1786819 26년 1월 시사문단 '시부문' 당선작 3 시인 2026/01/19 1,019
1786818 유방암 증상중 약간의 찌릿함과 통증은 유방암과 14 상관이 2026/01/19 2,893
1786817 깐부치킨에 모였을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껄무새 9 ㅇㅇ 2026/01/19 4,463
1786816 나솔 사계 장미 임신 6 기만 2026/01/19 3,654
1786815 학교다니면서 재수 4 ... 2026/01/19 1,012
1786814 요즘 경연예능이 대세인가 엄청많네요 ... 2026/01/19 455
1786813 현대차주식 2 주식초보 2026/01/19 2,534
1786812 순딩하고 느린 남자아이 고등 동아리에서 있었던 학폭 비슷한 사연.. 9 ds 2026/01/19 1,340
1786811 지하철에서 맞은편 아주머니의 시선이 저한테 머무는 이유가 뭔가요.. 20 ..... 2026/01/19 6,430
1786810 노인이 노인을 욕하는 거 3 ........ 2026/01/19 2,080
1786809 제가 너무 오만했었나봐요 5 이런 2026/01/19 3,501
1786808 이 사랑 통역되나요? 이탈리아 5 드라마 2026/01/19 2,974
1786807 한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8 한의원 2026/01/19 1,012
1786806 HBM 기술까지 노렸다…작년 해외유출 33건 중 절반 중국 3 ㅇㅇ 2026/01/19 873
1786805 욕창 에어매트 추천 부탁합니다. 16 에휴 2026/01/19 836
1786804 상속세 질문 4 1월 2026/01/19 1,544
1786803 방학하고 너무 바빴는데 오랜만의 여유를 부려보네요.. 2 방학 2026/01/19 945
1786802 살기싫은채로 하루하루 버텼더니 4 ㅇㅇ 2026/01/19 3,557
1786801 AI가 알려주는대로 소송해서 승소 8 2026/01/19 3,013
1786800 집을 언제 내놔야할까요? 8 ........ 2026/01/19 1,989
1786799 한파에 도배 하면 어떤가요 5 도배 2026/01/19 1,386
1786798 15살 딸아이 친구문제... 10 친구 2026/01/19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