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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같이 살고싶어 하는 줄 아나봐요?

...... 조회수 : 4,979
작성일 : 2026-01-03 14:33:17

자식 30대 부터 50후반 엄마가

자기가 살면 얼마나 사냐고 같이 살고 싶어 했어요

아들도 결혼해서 가정 이뤘는데 자기끼리 살고 싶었겠죠 

그래도 엄마니까 단박에 거절은 못하고

60대 70대 80대가 되도록 돌림노래를 하고

무늬는 효자인 아들왈 

빨리 돌아가셔야지 못살겠다고 

그리고 거동 힘들면 등급받아서 요양원

가셔야한다고 자기 와이프 스트레스 받으면 나중에 황혼이혼 당할까봐 벌벌 요즘은 와이프가 상전이거든요 

비지니스로 알게 되서 가까이 지내는 남자분 얘기예요 저희 남편도 다르지 않구요

외롭다 아들보고 살고싶다 타령할 시간에 요양원 좋은 곳 알아보고 공부하세요

요즘은 그게 현명한 노인이예요

 

IP : 125.141.xxx.7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2:35 PM (59.9.xxx.37)

    늙어같이 살려는 노인네들이 이상한건데 7080노인네들이 그런 생각 많더라구요 세대가 좀 달라 그런듯
    자기네 딸들 이혼시키고 끼고 살면 될듯

  • 2. Kvhvj
    '26.1.3 2:35 PM (1.234.xxx.233)

    정정합시다. 와이프가 상전이 아니라
    와이프랑 이혼하면 다른 여자랑 결혼할 때 노부모가 짐이 되거든요

  • 3. 맞아요
    '26.1.3 2:35 PM (110.70.xxx.92)

    장남에 받은 거 1도 없지만 젤 이쁨 받고 산 50중반 남편도
    같이 못 산다고 요양원 가셔야된다고 했어요
    밑에 아들 2명 더 있는데 시동생들이 알아서 하겠죠
    모시던지 요양원비 내던지요

  • 4. ㅇㅇ
    '26.1.3 2:39 PM (218.39.xxx.136)

    아들 딸 문제가 아니고
    자식마다 케바케에요.
    부모가 눈에 밟히는 자식도 있겠죠.
    내자식이 아니라 글치...

  • 5. ...
    '26.1.3 2:40 PM (125.141.xxx.76)

    얼마나 지긋지긋하면 자식이 빨리 돌아가셔야 된다는 소릴 하겠어요. 저는 들으면서 심정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러니 자식 괴롭히며 늙으면 저런 소리나 듣는거예요.
    자식이 저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끔찍해요. 서로 비극인거죠. 누구나 늙지만 다 똑같은 인격은 아니잖아요.

  • 6. 아니요
    '26.1.3 2:45 PM (203.128.xxx.32)

    요즘엔 어르신들이 같이 안살아요
    같이살면 식모해야한다고 안삽니다
    살더라도 종일 나가 있다가 잠이나 자러 들어가고요

    다 원글내용 집 같지 않아요
    며느리 상전된지는 이미 오래이고요
    여기서나 시집살이 하는분들 계시지...

  • 7. 그리고
    '26.1.3 2:47 PM (203.128.xxx.32)

    무슨 비지니스인지 모르지만 거래처에
    자기부모 돌아가시라고 떠버리는 사람은 오래 상종하지 마세요
    나중에 와이프가 아파도 죽어라 자식이 아파도 죽어라할
    인간 같아요

  • 8. ㅡㅡ
    '26.1.3 2:47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딸 둘 지극히 효녀지만
    같이 살자 소리 안해요
    딸들도 환갑넘고 힘들죠
    둘째딸이 40대때 같이 살다 싸우고 분가했거든요
    하나있는 아들도 멋모를땐
    모신다 곧 모신다 달고살더니
    80넘어도 성질 다부리는 노인네한테 질린건지
    이젠 그딴소리 안해요
    시어머니 91살되셨네요
    서울에 혼자 사시고 자식들이 돌아가면서 찾아가긴해요
    남편은 의무적으로만 가는게 이젠 보이네요
    제가 같이다닐땐
    하루종일 효도봉사 시키더니
    애들도 저도 안가니까
    자기 혼자가서는 금방 와버려요

  • 9. ...
    '26.1.3 2:49 PM (223.38.xxx.240)

    빨리 꿈 깨야할텐데
    가난하고 악랄한 시모의 꿈...
    내사랑 아들이 주는 밥(물질) 먹고 24시간 며느리 수발받으며 손주들과 꺄르르하며 사는 꿈....
    며느리,손주들은 무슨 죄

  • 10. ㅡㅡ
    '26.1.3 2:50 PM (117.111.xxx.127)

    요즘보면 자식들이랑 같이 살고싶어하는 사람들 없던데요.
    멀리 살고 싶어해요.

  • 11. 그래도
    '26.1.3 2:55 PM (220.78.xxx.213)

    요즘은 70대도 같이 안산다하는 비율이 높아요
    80대나 돼야 그런소리 하지...

  • 12. 딸들도 안모셔요
    '26.1.3 3:01 PM (223.38.xxx.118)

    딸들도 안모십니다
    딸들도 요양원에 보내는 시대인데요 뭘...

  • 13. 남편
    '26.1.3 3:03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제남편 맛집을가든 여행을가든 좋은거 먹거나 보면
    울엄마 울어머니 울애들 같이왔으면 꼭 얘기해요
    지겨워 죽겠어요
    그런데 웃긴건 혼자시댁가면 하루도 못있고
    동네 친구모임해서 시댁가서 자고올때는 아침먹고
    저 일어나기도 전에 집에 와요
    엄마랑 좀 있다가오면 좀좋아요
    저안가면 자고오려고 하지도 않아요
    엄마 엄마는 말뿐인걸로

  • 14. 며느리가 상전?ㅋ
    '26.1.3 3:04 PM (223.38.xxx.235)

    며느리 상전된지는 이미 오래이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 며느리가 상전씩이나요?ㅋ
    아무리 여초라지만 과장이 너무 심하네요
    며느리가 상전이면 사위는 윗 상전인가요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ㅎ

  • 15. ..
    '26.1.3 3:07 PM (223.38.xxx.26)

    저는 며느리가 상전인지는 모르겠고

    며느리한테 돈은 안줄거예요
    전재산 내 딸 주지

  • 16. ...
    '26.1.3 3:08 PM (223.38.xxx.58)

    나중에 황혼이혼 당할까봐 벌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서 남편이 바람펴도 돈만 벌어다주면 모르는체하고
    사는게 더 낫다는 전업주부글에...
    공감하는 댓글들이 다수였죠
    남편이 바람펴도 모르는체하고 돈때문에...

  • 17. ...
    '26.1.3 3:08 PM (223.38.xxx.240)

    전 며느리 상전대우하면(예전에 합가해서 살 때 내가 하듯) 시모랑 같이 살겠네요
    아무리 시모들이 대오각성해도 뼈속 깊이 박혀있는건 안 변해요

  • 18.
    '26.1.3 3:09 PM (14.63.xxx.194) - 삭제된댓글

    맨위 두번째 님
    요즘와이프.상전맞죠

    혹시 다른여자세요?

  • 19. ...
    '26.1.3 3:12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요즘 와이프 상전맞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즘 와이프가 무슨 상전인가요ㅋ
    누가 그리 떠받들어 모신다고요ㅋ

  • 20. 영통
    '26.1.3 3:23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아들들 효자인 척 잘해요.
    무늬는 효자 무늬.

    자기 평판 명예에 흠 안 되게 효자 흉내
    속으로는 자기 가정이 자기 생활이 피해 안 보는 게 더 중요

    내 시가 남편 3형제 보니 그렇더리고요.

    시모와 아내들 갈등에 처음에는 부모편인데
    그걸 빌미로 부모와 자연스레 멀어지고
    자기 엄마와 자기 아내의 갈등에 어부지리 발 빼는 것에 은근 반가워하는..

  • 21. 영통
    '26.1.3 3:25 PM (116.43.xxx.7)

    아들들 효자인 척 잘해요.
    무늬는 효자 무늬.

    자기 평판 명예에 흠 안 되게 효자 흉내
    속으로는 자기 가정이 자기 생활이 피해 안 보는 게 더 중요

    시모와 아내들 갈등에 처음에는 부모편인데
    그걸 빌미로 부모와 자연스레 멀어지고
    자기 엄마와 자기 아내의 갈등에 어부지리 발 빼는 것에 은근 반가워하는..

    내 시가 남편 3형제 보니 그렇더리고요.
    남편 속마음 말하는데..시모가 불쌍하더군요
    아들들이 이런 거 모르고

  • 22. 효자들도 많죠
    '26.1.3 3:28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82에도 자기 남편들이 엄청 효자라는 며느리들 글이
    계속 올라오죠
    제남편과 시동생도 엄청 효자입니다

  • 23. 이런글
    '26.1.3 3:28 PM (118.235.xxx.94)

    진짜 좋다 봐요
    이런글이 많아야 아들 엄마들 정신차리고 등신같이 아들에게 돈안주죠

  • 24. ...
    '26.1.3 3:29 PM (125.141.xxx.76)

    제가 저희 집에선 최고 상전 대우 받고 살아요
    그분도 와이프한테 쩔쩔매고 눈치보고 알아서 잘 하더라구요
    저는 울남편이 유독 저를 아끼나 했는데 가만보면 요즘 남자들 그렇더라구요. 상전이라는 단어에 꽂히지 말고 맥락을 이해하세요.

  • 25. 효자들도 많죠
    '26.1.3 3:31 PM (223.38.xxx.176)

    82에도 자기 남편들이 효자라는 며느리들 글이
    계속 올라오죠
    제남편도 효자에요
    하지만 한집에서 부모님까지 모시고 살지는 않구요
    요즘은 딸이든 아들이든 한집에서 모시는 집이 드물죠

  • 26. . .
    '26.1.3 3:31 PM (221.143.xxx.118)

    아들향한 외사랑.

  • 27. 딸엄마도 포함요
    '26.1.3 3:36 PM (223.38.xxx.43)

    "요양원 좋은 곳 알아보고 공부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딸엄마들도 같이 포함시켜야죠ㅎㅎ
    딸들도 부모를 요양원 보내는 시대인걸요
    지인네도 자매둘인 집인데 엄마를 요양원에 보냈어요
    딸맘들은 요양원 안가는줄?ㅋㅋㅋ

  • 28. 82에
    '26.1.3 3:40 PM (118.235.xxx.158)

    효자남편 타령은 걸러야해요
    자기는 친정 심청이면서 남편이 시가 1번가면 난리치는 인간들 많아요

  • 29. 효자남편 속풀이
    '26.1.3 3:51 PM (223.38.xxx.81)

    효자남편 속풀이하는 며느리 글들이 여기 얼마나 많았는데요
    자기남편이 너무 효자라면서요
    10년 넘게 시집에 생활비 보내드린다거나
    시집에 자주 연락하고 찾아간다거나...
    등등 포함해서요

  • 30. ...
    '26.1.3 4:07 PM (112.152.xxx.61)

    지금 저희집 상황이에요.

    남편이 엄청 효자인데도 싫어해요.
    저는 홀로 되신 시아버지 모셔도 괜찮다는 입장인데 남편 본인이 불편하다고 싫어해요.

  • 31. 당연한거죠
    '26.1.3 4:33 PM (220.124.xxx.61)

    동네 1등효자 제 남편
    젊을 때는 합가생각도 언뜻 비치더니
    어느 순간부터 생각안하더라구요
    같이 살면 다 고생인거 알아서 그런듯
    근처 10분거리 살며 일주일에 2-3번은 본가가서 말벗해드리고 옵니다
    저는 볼일 있을때만
    딱 좋아요!

  • 32. 맞아요
    '26.1.3 4:50 PM (112.96.xxx.76)

    당연히 딸 자식 포함되는 얘기예요
    요즘은 좋은 요양원이 많이 생기고 있고
    제 친구 아버지 들어가셨는데 만나러 갈때마다 안색 좋아지고 엄청 마르셨는데 살도 좀 올랐대요
    좋은 요양원 가려면 개인부담금이 좀 높긴한데 능력에 따라서 가겠죠. 저도 남편도 노인되서 밥 해먹기 힘들면 럭셔리 요양원 갈거예요. 저희때는 고급화된 요양원 많이 생기겠죠.

  • 33. 못난놈
    '26.1.4 8:53 AM (172.226.xxx.32)

    진상시모 내로남줄시모라 손절했는데 치매오니 같이 살고 싶어하는 자식은 없고 (애 중등까지 맡겼던 딸조차 손절. 다 써먹고 아들집 보내려다 이혼말 오가고 조용) 아들도 그리 효자면 지혼자 주말마다 가면 될 것 같은데 안가고 애들한테 짜증만 내더리구요.

    그 감정조절하지 못해 어린애들한테 회풀이하는 쪼잔한
    아들놈이나... 부려먹고 늙으니 나몰라라하는 딸이나
    그나마 젊을 때 잘 좀 하지 60세부터 니모셔라 노인흉내내면서 돈 한푼 안 준 며느리 종양셍길때까지 갑질하던 노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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