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방 사람들 만나면 다들 같은말 합니다.
특히 패키지 여행가서 만나는 지방분들..
서울 아파트 팔고 지방 오면 같은 크기 집에서
현금 10~20억 은행 넣어두고 편하게 여행다니고 골프치고 여유롭게 살수 있는데 왜 안하냐고..
멀리 경상도, 전라도 지방까지도 필요없고 한시간 이내 경기도만 가도 서울내 비인기지역만 가도 그렇게 현금 확보할수 있는데 그렇게 안하지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요즘 지방 사람들 만나면 다들 같은말 합니다.
특히 패키지 여행가서 만나는 지방분들..
서울 아파트 팔고 지방 오면 같은 크기 집에서
현금 10~20억 은행 넣어두고 편하게 여행다니고 골프치고 여유롭게 살수 있는데 왜 안하냐고..
멀리 경상도, 전라도 지방까지도 필요없고 한시간 이내 경기도만 가도 서울내 비인기지역만 가도 그렇게 현금 확보할수 있는데 그렇게 안하지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팔고 나중에 집값 오르면 다들 맘고생해요.
자기 성향대로 사는거죠.
너도 내려와
나만 집값오르는거에 소외될 수 없어~
이웃주민 수준이 다르고 괜히 내려갔다가 중심부 집값오르면 감당불가도 나 어디살아요 해야 하는데 변두리 살기 싫고 생활편리하고
갈 필요없이 서울 중 안 오른 지역으로 가면 돼요
서울집 팔고 수지 대형평수
일산등 가신 분들 보면 이유 알 수 있지 않나요?
반전세 놓고 지방까지 아닌 외곽만 가도
매달 500~850만원 현금 흐름이 나와요
전세놓은 강남권 집은 계속 수십억씩 오르고
서민들의 주거비 상승은 계속 오르게돼요
서민들이 걱정이죠
살던데 살지 굳이 지방으로 이사가야 하나요.
직장이 서울이면 더더욱 서울에서 사는게 좋고요.
그럼 자기들은 지금 사는 집 팔고 저 아래 바닷가나 농촌에 시골집 사서 살면
돈 남아돌텐데 왜 안 그런대요?
그 분들은 지방집 팔아서 기본소득 나오는 도시로 가실 계획이실까요?
전세 혹은 반전세 놓고 전세 가셔요
차액은 은행 넣어두시고
세입자 갱신청구권 사용하면 5프로씩 전세가 올라가니
그 돈도 은행 넣어두시고
국민연금+은행이자
이렇게 사용하셔도 원금과 아파트는 남습니다.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 살기 좋은 곳 많아요
지하철이 안 가는곳이 없잖아요
문화센터, 체육관, 지하철, 마트 4박자만 있으면 살기 좋습니다.
저희가 이런경우입니다
강남까지는 아니지만 한강쪽 40평대 아빠트소유인데요
남편 퇴직과함께 전세주고 대출 있는거 정리하고서울안에서 조금 외곽으로 빌라 30평대 전세로 왔어요
남는돈은 타이거 etf 5가지정도 운용하면서 2년정도 생활비로 200정도씩 꺼내쓰고있는데 주식 총액이 조금은 오르락 내리락하지만 거의똑같아요
이렇게 생활한지 3년 됐습니다
저희가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아직 둘째가 대학원생이여서 2년쯤후에 독립시키면 전국을 돌면서 살고 싶어요
남편이 무리해서 직장을 찾지않아도 되고 쉬엄쉬엄 놀연서 생활하고있어요
매매하고 또 사면 세금도 너무 많아서 전세로 하는것도 돟은 방법인거 같아요
차액이 점점 늘어날텐데, 가더라도 굳이 빨리 정리할 이유가 있을까요. 특히 자식들이 있으면..
대출이 많거나,계속 대출이자 내면서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했던 분,
현금이 없는분들은 한창
부동산 가격올랐을때 아파트 팔고
저렴한 아파트로 가서 남은 현금을
은행에 넣어두시고 병원비나 생활비
여행경비로 쓰시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한국은 내집 한칸은 있어야지
가 맞는얘기 인것 같으니 내집 팔아서
전월세 가시진 마세요.
퇴직 전이면 직장 출퇴근 문제로 지방 내려갈 수 없고
아이들 학교 직장 문제때문에 못 움직일 수도 있고요.
제 경우에도 사울에서 수도권으로 발령나서
출퇴근 3시간 걸리지만
아이가 졸업반이고 취업이 어떻게 될 지 몰라서 못 옮기고 있어요.
아이 직장 확실해지면 전세주고 출퇴근 용이한 곳으로 전세가고 싶은데
문제는 돈이 남는 게 아니라 추가될 것 같아요.
아이와 저 출퇴근 중간쯤으로 잡으려면
강남쪽으로 주거지를 잡게 될 확률이 높거든요.
그리고 퇴직한 후에라도 젊을 때부터 오래 산 터전에서 연고도 전혀 없는 지방으로 옮겨 가는 게 쉽지 않아요.
남편 선산있는 동네에 매년 갈 일이 있는데
그 동네에 살고 있는 친척들이 서울애서 내려오는 저희 형제들만 보면 '서울사람들' 왔다며 이죽거려요.
서울에서 차로 달랑 두시간 반 걸리는 곳인데도요.
연고 있는 곳도 이런데 생판 모르는 지방으로 가면 오죽할까 겁나더라구요.
계속 오르니까요
서울은 한 번 나가면 다시 들어가기 어려워요
저 솔직히 얘기할까요
아직 친정엄마계셔서 자주 지방에 내려갑니다
제 고향이지만
거기서 살기싫어요
물가도 싸고 그렇지만
사람들이랑 대화하기가 싫어져요
오지랖이죠 뭐
너도 같이 망해봐라 설마 이런뜻이겠어요?
그냥 흘리시면될말을..깊게 생각하시는지
서울 강남은 현금 없는 사람 들어오기 불가해요
토허제로 묶여서 대출도찔끔 거의 안되거든요
어떻게 보면 거품0
꺼질 때 가장 안전한 곳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영양가없는 오지랖인데....
원글님이 현금이 궁해보였나보죠
너도 나같이 망해봐라 설마 이런뜻이겠어요?
다음에는 원글님도 똑같이
서울집값 불패니 지금이라도 펑펑쓰지말고
서울집사라 그렇게 얘기해주세요
서울 강남은 현금 없는 사람 진입 불가해요
토허제로 묶여서 대출도 찔끔 거의 안되거든요
거품0
꺼질 때 가장 안전한 곳이 강남아파트
민주당의 수퍼예산도 강남권에 의지해야
민생지원도 가능한데
강남이 꺼질 일도 결코 없지만
팔고 지방 간 사람들 중 지금 홧병 걸린 사람들 않을텐데요.
가격이 얼마나 올랐나요.
앞으로도 그럴까싶어 못 옮기는 경우도 많죠.
못보는게 인생인데 나중일을 미리 생각할게 뭐 있어요
지금 비싼집에서 가난하게 사느니 싼집에서 부자처럼 살면 좋은거 아녜요?
저도 비싼집 깔고 앉을 생각 없어요
팔기는 아직 세금문제로 어려운 시기라 세주고 싼데로 왔어요
차익으로 세계여행 댕겨도 되겠더만요
싼데로 옮기면서 짐들 다 처분하고 싼데 사니 집 비워두는게 아깝지도 않고, 이 참에 세계 여기저기 다니면서 몇개월씩 살다올까 생각중이예요
비싼집에서 갑갑하게 오늘 몇만원 더 나갔니말았니 주판알 튕기며 사는거..어후..내 인생 아까워요
전 지방 살고 남동생이 강남 월세 내 놓고 지방으로 내려와서 늭넉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