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되신 어머님 재산을 정리하려고 합니다.(어머님 동의)
제산은 많으신 편입니다.
형제들 일정하게 나누면서 80중반이신 어머님의 생활비 병원비등 실생활의 모든비용만을 남겨두려고 합니다.
생활은 검소하시지만
노후의 생활에 생각지 못한 변수가 있을까해서요.
혼자되신 어머님 재산을 정리하려고 합니다.(어머님 동의)
제산은 많으신 편입니다.
형제들 일정하게 나누면서 80중반이신 어머님의 생활비 병원비등 실생활의 모든비용만을 남겨두려고 합니다.
생활은 검소하시지만
노후의 생활에 생각지 못한 변수가 있을까해서요.
살아계신데 재산 왜 나누죠?
지금 주면 더 잘할줄 착각하시나봐요
구지 왜?
누구 좋으라고.
백세까지 골골 아프면 어떡해하려고요
우리 외할머니 올해109세 되셨음.
헉 109세라니...이래서 합가도 함부로 하면 안되는군요
20~30년 모셔야할 할 수도 있는데ㅠㅠ
몇억은 남겨둬야죠
요양병원 좋은데 모시니 년 1억 들었어요
절대로 말리고 싶네요
재산도 있으시다니 더더욱요
자식들한테 줄거로 사람사서 쓰시면 더 대우받으실텐데요
합가하는 어른은 좋아도 자식은 너무 힘들고 속병홧병 생기는 일이에요
아쉬울거 없는데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자괴감들고
어른들 손님이 내손님되고 애들손님오면 얼마씩이라도
줘서 보내야하고 밥상신경써야하고 드나드는거 눈치보이고
여튼 뭐하나 좋은게 없는게 합가인데 그걸 왜 하려고하시나요
살면 얼마나 사시겠냐가 벌써 수십년이란 말도있듯
잘 생각해서 하세요
이미 정해진 일이라면 어르신 잔고는 많을수록 좋겠죠
하니 어머니 본인 의사가 아니라 자식들이 나서서 돈 나눠가지려고 하나본데
합가는 누가 하겠다는 건가요?
혼자 사실 수 있을 때까지는 혼자 사시다가 요양원 가게 되면 그때 정리해도 늦지 않을 거 같은데 자식들 돈욕심이 지나친 거 같네요.
우리 시어머니가 67 , 68살 무렵부터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것냐
그러시더니 지금 103살 입니다
100살까지 살면 어쩌시려고.
재산 다 나눠주고 합가하다가 며느리가 더 이상 못하겠다 하면 새 되는건데.
시어머니 입장서도 위험하고 굳이 재산 분할한다면 병원비 생활비 넉넉하게 두고 분할해야되요.
나중에 모자라면 전부 안 낼려고 하죠.
합가는 4년차고요.
아들집에 다니러 오셔서 눌러 앉으셨어요.
재산은 있으시지만 돌아갈 곳이 없는 상황입니다.
자발적 합가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서로 정말 힘들어요.
서로 얼마니 눈치를 보는지 몰라요.
아무튼 재산을 정리하려고요.
어머님과 형제들의 합의에요.
저는 넉넉하게 잡아야 할것 같은데
남편은 3~4억을 생각해서요.
재산이 넉넉하다면 어머니 밑에 10억은 두겠어요.
왜 지금 재산을 나누는지요 돌아 가실때까지 들고 계시지...
재산 나누지 말고 작은 거처 마련해서 거동 가능할 때까지 혼자 사시게 하세요.
지금 돈 나누자는 말 나왔을 때 분가하는 걸로 밀고 가세요.
합가중에 분란 생겨서 다시 나올것도 생각해야 되는데 그런건 고려를 안하네요.
모시는 입장이라 하시니
재산분할할려면 모시는 쪽이니 재산분할 더 받으세요.
그래야 모시면서도 불만이 좀 줄어들어요.
사람을 좀 쓰든지 하고 한번씩 여행이라도 하시고 하세요.
서로 숨통은 만들어 놔야합니다.
정정하시다면 본인이 계속 할수 있을지도 한번 생각해보시구요
형제 중 누가 돈이 필요해요?
돌아가시고 나눠야죠
불가피하게 합가를 해야한다면 시어머니도 노인복지관이나 노인정이나 매일 가는 곳이 있어야되고 며느리도 헬스나 운동이나 아니면 취미 배우는 것이 있어 규칙적으로 떨어져 있는 시간 확보가 필수예요.
시어머니가 센스가 있다면 점심정도는 밖에서 해결하고 들어오구요.
집에서 각자 혼자 편히 있는 시간 확보가 되야 그나마 숨쉴수 있을걸요.
한번씩 집떠나 여행도 하고.
재산이 좀 있다면 같은 동에 전세 얻어주시는것도 좋을텐데.
사생활 보호는 되면서 식사는 같이 하고.
돌아갈 곳이 없다는 거 보니 아들집에 눌러 앉으면서 집 정리하고
아무래도 합가 명목으로 받은 게 있겠네요.
그러니 남은 재산 동일하게 나누자고 형제들이 들고 일어난 거 같고요.
얼마를 예비비로 남겨놓느냐 그게 골치인거죠?
저라면 받은 거 빼서 집 새로 구하고 재산은 나중에 나누는 걸로 하겠어요.
그래야지 불가피한 상황에 요양원 선택하기도 편할 거 같아요.
님도 끝까지 수발들 자신이 없을테니
돌봄이 필요하세요.
경로당 다니시고요.
시댁의 일이라 저는 소극적인 입장이지만
알수없는 미래에 3~4억은 불안해요.
남편에게 현실적인 얘기를 조리있게 하고 싶어서
문의해요.
말씀이 맞아요.
조금 받아서 넓은 집으로(하급지) 이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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