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군지에서 자란분들 애들도 학군지?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26-01-03 13:03:45

에서 키우시나요?

엄마가 열의가 대단해서 학군지에서도 돼지엄마처럼

과외 잡아주시고 당시 줄넘기 과외하는애 잘 없었는데 줄넘기까지도 과외한듯. 

당시 중학교때 고등학교수학 몇번 반복, 공부 지긋지긋했다는 기억 있는데 고등내내 성적은 잘 나왔고 서울 알만한 대학 나왔어요.

근데 저는 지금은 비학군지 만족하며 살아요. 아이들이 점점 커가니 라이드시간 늘어나고 스벅에서 전전하고, 애들 밖에서 밥먹여 돌아갈때 밖에서 쓰는 시간이며 돈이며 현타와요. 

저 어릴때 생각하면 공부만 했단 기억이 있어 

힘든데 그래도 내가 거기서 커서 이만큼 밥벌이하나

싶기도하고, 나름 빡센곳에서 어린시절

보내셨던 분들 어떤선택하셨나요?

제 입시 끝나고 엄마가 팔았던 아파트 완전 구축.

제가 다시 오른 값에 매수해야하는데 아깝다는생각도

들구요. 

IP : 59.27.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1:10 PM (118.235.xxx.43)

    30대 남자 교사가 있는데 학군지에서 자랐고 결혼하면서 옆에 비학군지 동네 살고 인근 학교 통근중인데
    다시 여기 학군지로 이사오려고 계획중이라길래 물어보니
    어린 자녀 학교입학에 맞춰 학군지에서 키우고 싶다고 하더군요

  • 2. .,.,...
    '26.1.3 1:10 PM (59.10.xxx.175)

    그냥 다들 공부열심히하겠다고 모인 학생들 우글우글하니까 분위기가 풋풋하고 활기있어서 나이들어도 여기살고 싶어요. 입시의 측면에서는 요즘 정책은 비학군지가 짱이구요.

  • 3. 적당한
    '26.1.3 1:12 PM (222.235.xxx.135)

    각 지역의 아이들이 많은 동네가 있죠. 꼭 대치, 목동 아니더라도 중산층이상 소득이 균일하고 학원가 가까워서 선택의 폭이 넓고 이제 그렇게 다 모이는거 같아요

  • 4. ㅡㅡ
    '26.1.3 1:38 PM (158.140.xxx.36)

    전 학군지에서 애 키웠는데 넘 지겨워서 대학가자마자 탈출했어요
    우리애한테 물어보니 학군지에서 애 키울거래요

  • 5. 유리
    '26.1.3 2:02 PM (58.143.xxx.66)

    저도 학군지로 다시 왔어요.
    비학군지에서 초등 보냈는데
    애가 문화충격 받는 거 보고요.

  • 6. Umm
    '26.1.3 2:11 PM (122.32.xxx.106)

    워킹맘이면 무조건 학군지죠
    도보권이잖아요
    비학군지나 엄마가 뺑이 돌죠

  • 7. ㅇㅇ
    '26.1.3 2:28 PM (14.42.xxx.59)

    학군지로 이사 못갈 경제 상황이 아니라면 가야죠.
    공부를 잘 하든 못하든...분위기 자체가 다르잖아요.
    그리고 안좋은 친구들 사귈 확률도 낮고, 사는 수준도 비슷해서 편해요.
    아이가 공부를 너무 못하는데 자존감도 낮아서 자기 비하가 너무 심한거 아니고선 안갈 이유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11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83 2026/01/09 15,550
1787610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9 . 2026/01/09 2,445
1787609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9 2026/01/09 2,227
1787608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16 0000 2026/01/09 3,057
1787607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9 2026/01/09 3,151
1787606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9 ㅇㅇㅇ 2026/01/08 4,828
1787605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4 마마 2026/01/08 1,789
1787604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10 강아지 2026/01/08 2,244
1787603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28 윌리 2026/01/08 8,492
1787602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20 먹는거 2026/01/08 5,879
1787601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23 사춘기 2026/01/08 5,717
1787600 노란 색이 도는 멸치는 못먹는 건가요? 4 .. 2026/01/08 2,254
1787599 박정제 전 mbc 사장과 정혜승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9 그냥3333.. 2026/01/08 2,808
1787598 쿠팡 대신 뭐 쓰세요? 22 ... 2026/01/08 3,739
1787597 사춘기 ADHD 아이를 키우며.. 50 2026/01/08 5,813
1787596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7 익명으로 2026/01/08 4,748
1787595 남편과의 대화...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나요??? 19 ... 2026/01/08 7,105
1787594 슬룸 목마사지 안마기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2 ... 2026/01/08 477
1787593 중국여행하려면 알리페이랑 고덕지도 13 2026/01/08 1,479
1787592 일본여행 저렴이로 혼여 떠나요~ 21 ㄷㅎ 2026/01/08 3,882
1787591 문짝뜯어서라도 끄집어내 9 진짜 2026/01/08 2,294
1787590 요즘 애들 유행어 중에 9 ㅓㅗㅎㄹ 2026/01/08 3,433
1787589 전신마취 수술 후 요양병원 전원 할 때 9 겨울밤 2026/01/08 1,721
1787588 한식 조리사 자격증 몇번만에 따세요 18 .. 2026/01/08 2,179
1787587 Sk 바이오사이언스에 17 2026/01/08 2,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