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군지에서 자란분들 애들도 학군지?

조회수 : 1,824
작성일 : 2026-01-03 13:03:45

에서 키우시나요?

엄마가 열의가 대단해서 학군지에서도 돼지엄마처럼

과외 잡아주시고 당시 줄넘기 과외하는애 잘 없었는데 줄넘기까지도 과외한듯. 

당시 중학교때 고등학교수학 몇번 반복, 공부 지긋지긋했다는 기억 있는데 고등내내 성적은 잘 나왔고 서울 알만한 대학 나왔어요.

근데 저는 지금은 비학군지 만족하며 살아요. 아이들이 점점 커가니 라이드시간 늘어나고 스벅에서 전전하고, 애들 밖에서 밥먹여 돌아갈때 밖에서 쓰는 시간이며 돈이며 현타와요. 

저 어릴때 생각하면 공부만 했단 기억이 있어 

힘든데 그래도 내가 거기서 커서 이만큼 밥벌이하나

싶기도하고, 나름 빡센곳에서 어린시절

보내셨던 분들 어떤선택하셨나요?

제 입시 끝나고 엄마가 팔았던 아파트 완전 구축.

제가 다시 오른 값에 매수해야하는데 아깝다는생각도

들구요. 

IP : 59.27.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1:10 PM (118.235.xxx.43)

    30대 남자 교사가 있는데 학군지에서 자랐고 결혼하면서 옆에 비학군지 동네 살고 인근 학교 통근중인데
    다시 여기 학군지로 이사오려고 계획중이라길래 물어보니
    어린 자녀 학교입학에 맞춰 학군지에서 키우고 싶다고 하더군요

  • 2. .,.,...
    '26.1.3 1:10 PM (59.10.xxx.175)

    그냥 다들 공부열심히하겠다고 모인 학생들 우글우글하니까 분위기가 풋풋하고 활기있어서 나이들어도 여기살고 싶어요. 입시의 측면에서는 요즘 정책은 비학군지가 짱이구요.

  • 3. 적당한
    '26.1.3 1:12 PM (222.235.xxx.135)

    각 지역의 아이들이 많은 동네가 있죠. 꼭 대치, 목동 아니더라도 중산층이상 소득이 균일하고 학원가 가까워서 선택의 폭이 넓고 이제 그렇게 다 모이는거 같아요

  • 4. ㅡㅡ
    '26.1.3 1:38 PM (158.140.xxx.36)

    전 학군지에서 애 키웠는데 넘 지겨워서 대학가자마자 탈출했어요
    우리애한테 물어보니 학군지에서 애 키울거래요

  • 5. 유리
    '26.1.3 2:02 PM (58.143.xxx.66)

    저도 학군지로 다시 왔어요.
    비학군지에서 초등 보냈는데
    애가 문화충격 받는 거 보고요.

  • 6. Umm
    '26.1.3 2:11 PM (122.32.xxx.106)

    워킹맘이면 무조건 학군지죠
    도보권이잖아요
    비학군지나 엄마가 뺑이 돌죠

  • 7. ㅇㅇ
    '26.1.3 2:28 PM (14.42.xxx.59)

    학군지로 이사 못갈 경제 상황이 아니라면 가야죠.
    공부를 잘 하든 못하든...분위기 자체가 다르잖아요.
    그리고 안좋은 친구들 사귈 확률도 낮고, 사는 수준도 비슷해서 편해요.
    아이가 공부를 너무 못하는데 자존감도 낮아서 자기 비하가 너무 심한거 아니고선 안갈 이유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707 새해 첫 영화 더 파더 5 어쩌다 2026/01/02 1,984
1772706 청춘의 덫 다시보는데요 9 벨로아 2026/01/02 3,366
1772705 가증스런 서울 서초강남 개신교인의 표본 7 마리아 2026/01/02 3,594
1772704 치매에 들어서고 있는 어르신들케어.. 7 2026/01/02 3,604
1772703 쿠팡을 망하게 하려는게 아니라 반성이나 개선이 없잖아요. 8 지나다 2026/01/02 1,480
1772702 70부터는 언제가도 이상하지 않을나이 아닐까요 20 2026/01/02 6,079
1772701 쿠팡 '최저가' 뒤 숨은 눈물…"5천만 원 내라&quo.. 3 ㅇㅇ 2026/01/02 2,452
1772700 응팔10주년 3 . . 2026/01/02 2,849
1772699 쿠팡이 1위가 될수 있었던배경 1 .... 2026/01/02 1,713
1772698 영어공부 앱 스픽, 결제취소방법을 모르겠어요 1 라다크 2026/01/02 1,496
1772697 트럼프 25년째 매일 아스피린 먹는대요 2 ........ 2026/01/02 4,024
1772696 휴학하고 공무원준비하고싶다는데 16 애가 2026/01/02 4,441
1772695 요양원 질문 4 .. 2026/01/02 2,043
1772694 83세 엄마 방사선 치료 6 어여쁜이 2026/01/02 3,005
1772693 취득세가 지방세인거 아시죠 7 순환 2026/01/02 2,106
1772692 "쿠팡 안녕"...'탈팡' 인증 릴레이 확산 .. 17 ㅇㅇ 2026/01/02 2,981
1772691 동경에 갔다왔는데 90년대로 되돌아간 느낌 83 D 2026/01/02 21,161
1772690 여성가족부가 생긴이유가 호주제때문이라는 말이 있던데 1 ........ 2026/01/02 1,064
1772689 언니들 올리브영 추천좀 해주세요 6 올리브영 2026/01/02 2,620
1772688 남편 비싼 패딩에 작은 구멍내 왔어요 5 주니 2026/01/02 4,086
1772687 실리콘 주방기구 쓰시나요? 5 . . . 2026/01/02 2,803
1772686 쿠팡이 잘할때는 뭐하다가... 31 .. 2026/01/02 3,170
1772685 신혼집 어디에 얻으면 좋을까요 7 신혼집 2026/01/02 2,001
1772684 동료가 사무실 물건들을 자주 집에 가져가요 12 2026/01/02 4,903
1772683 퇴근해서 오면 밥달라 기다리는게 짜증 28 이제 2026/01/02 6,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