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군지에서 자란분들 애들도 학군지?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26-01-03 13:03:45

에서 키우시나요?

엄마가 열의가 대단해서 학군지에서도 돼지엄마처럼

과외 잡아주시고 당시 줄넘기 과외하는애 잘 없었는데 줄넘기까지도 과외한듯. 

당시 중학교때 고등학교수학 몇번 반복, 공부 지긋지긋했다는 기억 있는데 고등내내 성적은 잘 나왔고 서울 알만한 대학 나왔어요.

근데 저는 지금은 비학군지 만족하며 살아요. 아이들이 점점 커가니 라이드시간 늘어나고 스벅에서 전전하고, 애들 밖에서 밥먹여 돌아갈때 밖에서 쓰는 시간이며 돈이며 현타와요. 

저 어릴때 생각하면 공부만 했단 기억이 있어 

힘든데 그래도 내가 거기서 커서 이만큼 밥벌이하나

싶기도하고, 나름 빡센곳에서 어린시절

보내셨던 분들 어떤선택하셨나요?

제 입시 끝나고 엄마가 팔았던 아파트 완전 구축.

제가 다시 오른 값에 매수해야하는데 아깝다는생각도

들구요. 

IP : 59.27.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1:10 PM (118.235.xxx.43)

    30대 남자 교사가 있는데 학군지에서 자랐고 결혼하면서 옆에 비학군지 동네 살고 인근 학교 통근중인데
    다시 여기 학군지로 이사오려고 계획중이라길래 물어보니
    어린 자녀 학교입학에 맞춰 학군지에서 키우고 싶다고 하더군요

  • 2. .,.,...
    '26.1.3 1:10 PM (59.10.xxx.175)

    그냥 다들 공부열심히하겠다고 모인 학생들 우글우글하니까 분위기가 풋풋하고 활기있어서 나이들어도 여기살고 싶어요. 입시의 측면에서는 요즘 정책은 비학군지가 짱이구요.

  • 3. 적당한
    '26.1.3 1:12 PM (222.235.xxx.135)

    각 지역의 아이들이 많은 동네가 있죠. 꼭 대치, 목동 아니더라도 중산층이상 소득이 균일하고 학원가 가까워서 선택의 폭이 넓고 이제 그렇게 다 모이는거 같아요

  • 4. ㅡㅡ
    '26.1.3 1:38 PM (158.140.xxx.36)

    전 학군지에서 애 키웠는데 넘 지겨워서 대학가자마자 탈출했어요
    우리애한테 물어보니 학군지에서 애 키울거래요

  • 5. 유리
    '26.1.3 2:02 PM (58.143.xxx.66)

    저도 학군지로 다시 왔어요.
    비학군지에서 초등 보냈는데
    애가 문화충격 받는 거 보고요.

  • 6. Umm
    '26.1.3 2:11 PM (122.32.xxx.106)

    워킹맘이면 무조건 학군지죠
    도보권이잖아요
    비학군지나 엄마가 뺑이 돌죠

  • 7. ㅇㅇ
    '26.1.3 2:28 PM (14.42.xxx.59)

    학군지로 이사 못갈 경제 상황이 아니라면 가야죠.
    공부를 잘 하든 못하든...분위기 자체가 다르잖아요.
    그리고 안좋은 친구들 사귈 확률도 낮고, 사는 수준도 비슷해서 편해요.
    아이가 공부를 너무 못하는데 자존감도 낮아서 자기 비하가 너무 심한거 아니고선 안갈 이유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66 노후 연금 걱정 14 ..... 2026/01/15 3,547
1787465 생선구이 식초나 레몬 3 냄새 2026/01/15 572
1787464 오늘 펌하면 머리 언제 감아도 되나요? 2 미용사님~~.. 2026/01/15 770
1787463 퇴직연금 관리하는 증권사중 규모있으면서 전화 잘 받는 곳 어디있.. 9 콜센터황당 2026/01/15 805
1787462 딸 한명 두신분들 아이 친구관계 13 ㄱㄴ 2026/01/15 1,820
1787461 스텐트삽입시술력 있는사람 위내시경할때 동네병원에서 해도되나요 1 ㄱㄴㄷ 2026/01/15 525
1787460 가양동 vs 등촌동 6 어렵다 이사.. 2026/01/15 962
1787459 이춘석 할아버지 투병중 "이면 확인서" 받아간.. 12 그냥3333.. 2026/01/15 3,846
1787458 안현민(kbo 신인왕)식 사고 14 .... 2026/01/15 1,115
1787457 뷔페는 이제 안녕~~ 14 흑흑 2026/01/15 5,242
1787456 지능이 낮을수록 맥락보다 단어에 집착한다 27 ㅇㅇ 2026/01/15 5,034
1787455 아들 딸 둘다 키워보신 분들 49 남매 2026/01/15 3,559
1787454 떡 내놓으라 ㅈㄹ하는 윤석열 6 쳐먹는윤 2026/01/15 3,307
1787453 어제 두존쭈 만들었어요 4 칼로리 폭발.. 2026/01/15 1,357
1787452 김밥패딩 어디로 12 .... 2026/01/15 2,714
1787451 남자가 순하면 기센 여자 하고 결혼하나요? 15 아이 2026/01/15 2,297
1787450 50년 전이 행복했던 분들 이유 좀 알려주세요 16 진짜로 2026/01/15 2,003
1787449 손녀 결혼한다는 말에 살아봐야 안다가 축하 하는 말인가요? 26 경사 2026/01/15 4,347
1787448 코스트코에서파는 RYO볼륨모근샴푸 얼마인지 알수있을까요 2 현지 2026/01/15 1,030
1787447 슬로우쿠커에 구운계란 ㅎㅎ 좋아요 3 부자되다 2026/01/15 963
1787446 서울은 집값빼고 나머진 전부다 싼것같아요 23 ㅇㅇ 2026/01/15 3,358
1787445 여행 다닐 때 롱패딩 입어보신 분 계신가요 5 여행 2026/01/15 1,560
1787444 ‘탈팡’ 확산에…쿠팡 카드 매출액 매일 56억씩 감소 28 ㅇㅇ 2026/01/15 3,983
1787443 세상 오래 사신 분들 28 ㅇㅇ 2026/01/15 4,944
1787442 가족이란 5 2026/01/15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