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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년전 일이 너무 또렷이 기억나요

조회수 : 2,003
작성일 : 2026-01-03 11:28:47

아이 5세때 처음 간 유치원에서 원장과 교사들한테 학대를 당했는데 아무 대응도 못했어요

 아이도 울고 저도 울고 항의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관뒀어요

 

 그 유치원 사람들은 제가 관둔뒤에도 전혀 미안한 기색없이 오히려 저와 제아이 욕을했어요

 지금 아이가 다 컸는데도 어릴때 그일만 생각하면 지켜주지 못한게 너무 미안하고

 바보같은 저자신 죽이고싶어요

 

 자꾸 악몽을꾸는데 어제도 그 유치원 선생들이 꿈에 나왔어요

IP : 116.120.xxx.22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처를
    '26.1.3 11:37 AM (112.154.xxx.177)

    부당한 상황에서 제대로 대처를 못했기 때문에 계속 생각나는 걸거예요
    저는 원글님 경험에 대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도 한번씩 기억날 때가 있어요
    지금 대학생인 아이가 초등1학년 때 놀이터에서 같은 반 아이들과 놀다가 험하게 노는 한 아이가 자기가 마음대로 해놓고 (미끄럼틀에서 반대로 올라감) 내려오는 제 아이한테 욕하고 짜증내서 제가 큰소리로 제지하고 둘다에게 사과시켰어요 상대아이만 혼내기가 뭐해서 그랬는데 글쎄 상대엄마가 저보고 자기애 혼내서 기분나쁘다고ㅎㅎㅎ
    상종을 안합니다 그냥 경찰 불렀어야했구나 생각했어요
    그때의 내 어리석음, 그래서 아이가 받은 불이익 이런게 해소가 안돼서 자꾸 생각나는 거라고 저는 판단했어요 안타깝게도 그때 그렇게 지나간 뒤로 뒤늦게 바로잡기는 어렵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해결책은 못드리고.. 위로만 드립니다

  • 2. 구로 갈리
    '26.1.3 11:46 A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도 5세때 매일 자다 울고 소리지르고 팔에 꼬집힌 시퍼런 멍이 들었어요. 그후 직장에서 조퇴하고 갑자기 어린이집에 가니 다른 아이들은 밥먹고 있고 저희 아이가 앞에 서서 울고 있길래 왜 그러냐고 물으니 선생왈 밥을 자꾸 흘려서 그렇다고하길래,,,이런 어린이집에 맡긴 내가 잘못이지 싶어서 아무말 없이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그후 원장이 전화와도 안받고 끝났어요. 그 어린이집 선생도 우연히 백화점에서 보니 8살쯤 딸이 있더라구요. 어린이집 학대 글 나오면 그때 어린이집을 뒤집지 놓지 않고 신고하지 못한 제가 후회되었는데,,,,지금 외모도 좋고 마음이 예쁜 딸로 직장생활하는 아이를 보다보니 그 어린이집 교사ㄴ 용서가 되더라구요

  • 3. ....
    '26.1.3 11:50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막상 내가 일 당하면 정신차리기도 힘들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가해자를 직접 조지는게 진짜 대단한거에요

  • 4. 구로 갈릴
    '26.1.3 11:52 A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도 5세때 매일 자다 울고 소리지르고 어린이집 안간다고 소리지르고 팔에 어른손으로 꼬집힌 시퍼런 멍이 들었어요. 그후 직장에서 조퇴하고 갑자기 어린이집에 가니 다른 아이들은 밥먹고 있고 저희 아이가 앞에 벌서서 울고 있길래 왜 그러냐고 물으니 선생왈 밥을 자꾸 흘려서 그렇다고 말을 흐리길래,,,이런 어린이집에 맡긴 내가 잘못이지 싶어서 아무말 없이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그후 원장이 전화와도 안받고 끝났어요. 그 어린이집 선생도 우연히 백화점에서 보니 8살쯤 딸이 있더라구요. 어린이집 학대 글 나오면 그때 어린이집을 뒤집지 놓지 않고 신고하지 못한 제가 후회되었는데,,,,지금 외모도 좋고 마음이 예쁜 딸로 직장생활하는 아이를 보다보니 그 어린이집 교사ㄴ이 용서가 되더라구요

  • 5. ....
    '26.1.3 11:52 AM (59.24.xxx.184)

    막상 내가 일 당하면 정신차리기도 힘들죠.
    충분히 이해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가해자를 직접 조지는게 진짜 대단한거에요

  • 6. 구로갈릴
    '26.1.3 11:54 A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도 5세때 매일 자다 울고 소리지르고 어린이집 안간다고 소리지르고 팔에 어른손으로 꼬집힌 시퍼런 멍이 들었어요. 그후 직장에서 조퇴하고 갑자기 어린이집에 가니 다른 아이들은 밥먹고 있고 저희 아이가 앞에 벌서서 울고 있길래 왜 그러냐고 물으니 선생왈 밥을 자꾸 흘려서 그렇다고 말을 흐리길래,,,이런 어린이집에 맡긴 내가 잘못이지 싶어서 아무말 없이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그후 원장이 전화와도 안받고 끝났어요. 그 어린이집 선생도 우연히 백화점에서 보니 8살쯤 딸이 있더라구요. 어린이집 학대 글 나오면 그때 어린이집을 뒤집지 놓지 않고 신고하지 못한 제가 후회되었는데,,,,지금 외모도 좋고 마음이 예쁜 딸로 직장생활하는 아이를 보다보니 그 어린이집 교사ㄴ이 용서가 되더라구요

  • 7. ......
    '26.1.3 11:56 A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아이도 5세때 매일 자다 울고 소리지르고 어린이집 안간다고 소리지르고 팔에 어른손으로 꼬집힌 시퍼런 멍이 들었어요. 그후 직장에서 조퇴하고 갑자기 어린이집에 가니 다른 아이들은 밥먹고 있고 저희 아이가 앞에 벌서서 울고 있길래 왜 그러냐고 물으니 선생왈 밥을 자꾸 흘려서 그렇다고 말을 흐리길래,,,이런 어린이집에 맡긴 내가 잘못이지 싶어서 아무말 없이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그후 원장이 전화와도 안받고 끝났어요. 그 어린이집 선생도 우연히 백화점에서 보니 7살쯤 아이가 있더라구요. 어린이집 학대 글 나오면 그때 어린이집을 뒤집어 놓지 않고 신고하지 못한 것이 후회되었어요,,,,지금 외모도 좋고 마음이 예쁜 딸로 직장생활하는 아이를 보다보니 그 어린이집 교사ㄴ이 잊혀지네요

  • 8. 구로갈리
    '26.1.3 11:57 A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아이도 5세때 매일 자다 울고 소리지르고 어린이집 안간다고 소리지르고 팔에 어른손으로 꼬집힌 시퍼런 멍이 들었어요. 그후 직장에서 조퇴하고 갑자기 어린이집에 가니 다른 아이들은 밥먹고 있고 저희 아이가 앞에 벌서서 울고 있길래 왜 그러냐고 물으니 선생왈 밥을 자꾸 흘려서 그렇다고 말을 흐리길래,,,이런 어린이집에 맡긴 내가 잘못이지 싶어서 아무말 없이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그후 원장이 전화와도 안받고 끝났어요. 그 어린이집 선생도 우연히 백화점에서 보니 7살쯤 아이가 있더라구요. 어린이집 학대 글 나오면 그때 어린이집을 뒤집어 놓지 않고 신고하지 못한 것이 후회되었어요,,,,지금 외모도 좋고 마음이 예쁜 딸로 직장생활하는 아이를 보다보니 어린이집 교사ㄴ이 잊혀지네요

  • 9. 구로갈리
    '26.1.3 11:59 A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아이도 5세때 매일 자다 울고 소리지르고 어린이집 안간다고 소리지르고 팔에 어른손으로 꼬집힌 시퍼런 멍이 들었어요. 그후 직장에서 조퇴하고 갑자기 어린이집에 가니 다른 아이들은 밥먹고 있고 저희 아이가 앞에 벌서서 울고 있길래 왜 그러냐고 물으니 선생왈 밥을 흘려서 그렇다고 말을 흐리길래,,,이런 어린이집에 맡긴 내가 잘못이지 싶어서 아무말 없이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그후 원장이 전화와도 안받고 끝났어요. 그 어린이집 선생도 우연히 백화점에서 보니 7살쯤 아이가 있더라구요. 어린이집 학대 글 나오면 그때 어린이집을 뒤집어 놓지 않고 신고하지 못한 것이 후회되었어요,,,,지금 외모도 좋고 마음이 예쁜 딸로 직장생활하는 아이를 보다보니 어린이집 교사ㄴ이 잊혀지네요

  • 10. 구로갈리
    '26.1.3 12:02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아이도 5세때 매일 자다 울고 소리지르고 어린이집 안간다고 소리지르고 팔에 어른손으로 꼬집힌 시퍼런 멍이 들었어요. 그후 직장에서 조퇴하고 갑자기 어린이집에 가니 다른 아이들은 밥먹고 있고 저희 아이가 앞에 벌서서 울고 있길래 왜 그러냐고 물으니 선생왈 밥을 흘려서 그렇다고 말을 흐리길래,,,이런 어린이집에 맡긴 내가 잘못이지 싶어서 아무말 없이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그후 원장이 전화와도 안받고 끝났어요. 그 어린이집 선생도 우연히 백화점에서 보니 7살쯤 아이가 있더라구요. 어린이집 학대 글 나오면 그때 어린이집을 뒤집어 놓지 않고 신고하지 못한 것이 후회되었어요,,,,지금 외모와 심성이 좋은 성인이되어 직장생활하는 아이를 보니 어린이집 교사ㄴ이 점차 잊혀지네요

  • 11. 구로갈리
    '26.1.3 12:03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아이도 5세때 매일 자다 울고 소리지르고 어린이집 안간다고하고 팔에 어른손으로 꼬집힌 시퍼런 멍이 들었어요. 그후 직장에서 조퇴하고 갑자기 어린이집에 가니 다른 아이들은 밥먹고 있고 저희 아이가 앞에 벌서서 울고 있길래 왜 그러냐고 물으니 선생왈 밥을 흘려서 그렇다고 말을 흐리길래,,,이런 어린이집에 맡긴 내가 잘못이지 싶어서 아무말 없이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그후 원장이 전화와도 안받고 끝났어요. 그 어린이집 선생도 우연히 백화점에서 보니 7살쯤 아이가 있더라구요. 어린이집 학대 글 나오면 그때 어린이집을 뒤집어 놓지 않고 신고하지 못한 것이 후회되었어요,,,,지금 외모와 심성이 좋은 성인이되어 직장생활하는 아이를 보니 어린이집 교사ㄴ이 점차 잊혀지네요

  • 12. 구로갈리
    '26.1.3 12:06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아이도 5세때 매일 자다 울고 소리지르고 어린이집 안간다고하고 팔에 어른손으로 꼬집힌 시퍼런 멍이 들었어요. 그후 직장에서 조퇴하고 갑자기 어린이집에 가니 다른 아이들은 밥먹고 있고 저희 아이가 앞에 벌서서 울고 있길래 왜 그러냐고 물으니 선생왈 밥을 흘려서 그렇다고 말을 흐리길래,,,이런 어린이집에 맡긴 내가 잘못이지 싶어서 아무말 없이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그후 원장이 전화와도 안받고 끝났어요. 그 어린이집 선생도 우연히 길에서 보니 7살쯤 아이가 있더라구요. 어린이집 학대 글 나오면 그때 어린이집을 뒤집어 놓지 않고 신고하지 못한 것이 후회되었어요,,,,지금 외모와 심성이 좋은 성인이되어 직장생활하는 아이를 보니 어린이집 교사ㄴ이 점차 잊혀지네요

  • 13. 구로갈리
    '26.1.3 12:18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아이도 5세때 매일 자다 울고 소리지르고 어린이집 안간다고하고, 팔에 어른손으로 꼬집힌 시퍼런 멍이 들었어요. 그후 직장에서 조퇴하고 갑자기 어린이집에 가니 다른 아이들은 밥먹고 있고 저희 아이가 앞에 서서 울고 있길래 왜 그러냐고 물으니 선생왈 밥을 흘려서 그렇다고 말을 흐리길래,,,어린이집에 맡긴 내가 잘못이지 싶어서 아무말 없이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어린이집 학대 글 나오면 그때 어린이집을 뒤집어 놓지 않고 신고하지 못한 것이 후회되었어요,,,,지금 외모와 심성이 좋은 성인이 된 아이를 보니 어린이집 교사ㄴ이 점차 잊혀지네요

  • 14. 억울
    '26.1.3 12:29 PM (14.50.xxx.208)

    법대 나온 남편 말하는게 그런 놈들이랑 뭘 하는 거보다 피하는게 가장 현명하대요.
    남편은 그런 놈들 있으면 그냥 피하는게 가장 싸게 먹히는 거래요.

    친정쪽이 싸우면 대응해야 하는 직성이 풀리는데 늘 힘들어요.
    님이 대응하면 오히려 더 난리 치고 님 더 괴롭혔을거예요.
    만약 같이 싸웠으면 정말 멘탈 나가서 정신병 약 먹었을 수도 있어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잊으세요.

    님과 님아이 욕한다고 해도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그들이 어쩐지.
    앞에서는 그렇다고 해도 뒤에서는 유치원 욕하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 15. ....
    '26.1.3 12:29 PM (42.82.xxx.254)

    자기들 잘못이 소문날까 그렇게 대응했던거죠.
    저도 비슷한일 당했는데 항의는 했지만 사과는 못받고 별난취급..오히려 가해자쪽 아이와 엄마를 두둔하더라구요.결국은 정말 별난(?)사람 만나서 문 닫았어요..복수는 다른 사람이 했을거예요...막상 사이코들을 만나면 정상적인 사람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게 슬프지만 현실이에요.님 잘못은 없으니 이제 잊고 편안해시길...

  • 16. ㅡㅡ
    '26.1.3 12:37 PM (39.124.xxx.217)

    잊어버리세요...
    저도 애 어릴때 독박육아 하느라 판단력 흐려져 있을때 기억나요....그냥 내가 아직 어렸었구나 하고 흘려보내요....

  • 17. ㅁㅁ
    '26.1.3 1:05 PM (106.68.xxx.132)

    지난 일인 데 너무 오래 붙잠고 계신 거 같네요
    도움 받아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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