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궁금

... 조회수 : 1,703
작성일 : 2026-01-03 10:38:33

남보다 똑똑한이 아니라

스스로 갖고 태어난 정도를 유지하고

거기서 무너지지 않게, 

더 성장할 수 있게 "키우는게" 가능할까요?

 

부모가 해줄 수 있는게 없는지,

그저 유전자에 따라 흘러가나요?

 

제가 말한 "똑똑함"은 남과 비교해서 우위를 매기는 성적, 학벌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추진하는 능력이에요.

학벌은 그 다음...

 

 

IP : 223.38.xxx.14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10:42 AM (1.232.xxx.112)

    그냥 잘 놀아주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세요.
    앞으로의 시대는 학습능력을 키우는 게 아니라 개성과 창의력을 키워야 하는 시대일 테니까요

  • 2. 저는
    '26.1.3 10:42 AM (123.212.xxx.149)

    당연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이에 맞게 해야하는데 자기 아이 정확히 보는게 무척 어려운 것 같아요.
    내 배에서 나왔어도 나와 아예 다른 인간이다보니..

  • 3. 유전자
    '26.1.3 10:43 AM (115.140.xxx.212)

    지능은 솔직히 갖고 태어나는 게 맞는 것 같구요.. 한 90프로 이상은요.. 제가 아는 교육자 한 분은 99프로라고도 했는데 그건 좀 심한 것 같고 십프로 정도는 성향과 노력으로 끌어올려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타고나길 머리가 원체 좋은 애들이 노력도 한다 그러면 평범한 사람들은 못 이기죠.. 머리좋은 애들은 노력없이도 보통 이상은 하고 노력하면 탑도 해 볼 수 있지만 보통의 지능이라면 피나게 노력해도 탑이 좀 힘들수도 있죠.

  • 4. ㅇㅇ
    '26.1.3 10:44 AM (211.193.xxx.122)

    어릴 때는 재밌게 놀아주는 게 최고

    그런데 이게 쉬운게 아니죠

    애들은 잘 놀면
    행복하고 아이큐도 올라갑니다

    관련 책 몇 권 보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5. 제가 요즘
    '26.1.3 10:48 AM (121.162.xxx.227)

    느낀거......

    부모의 간섭없는 아이가 크게 자란다?
    저희 4남매 남편네 4남매 보면요
    양쪽다 교육자 집안 다들 모범생 범주 공부도 왠만큼

    부모 손을 덜탄 밑으로 갈 수록 성공규모가 더 큰거 같아요
    직업은 다 왠만해요. 우리시대야 뭐 최하 은행 대기업
    중간정도가 의사치과의사
    근데 정말 간섭 덜 받은 밑에 애들이.. 의사가 넘보기 힘든 큰 자리까지 수욱 도달하는것 같아요. 자기발현 자유롭게 했달까
    (8형제 45세~59세 사이 분포)

  • 6. ..
    '26.1.3 10:49 AM (122.40.xxx.4) - 삭제된댓글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해 주세요. 아이가 100점 받아왔다고 칭찬하는데 그거 독이에요.

  • 7. ㅇㅇㅇ
    '26.1.3 11:13 AM (223.38.xxx.5)

    위에 간섭없는것도 케바케에요.
    저 완전 방목형으로 컸는데 조언 절실한 순간에도 그냥 놔두니 이상한 선택만 하고…적재적소에 좋은 조언 받고 자란 사람들이 부러움

  • 8. 그런거
    '26.1.3 11:14 AM (175.113.xxx.65)

    없어요. 성격 성향 머리 다 타고나는 게 거의 다 이지만 아기때부터 사랑 듬뿍 주고 인정해주고 등등 양육방식에 따라 성격 형성에 영향을 주긴 하는 것 같아요.

  • 9. 타고난팔자대로
    '26.1.3 11:20 AM (106.101.xxx.126)

    가는듯.. 똑같이 키워도 하나는 스카이 다른하난 이름 모를대학

  • 10. ㅡㅡ
    '26.1.3 11:36 AM (14.36.xxx.8) - 삭제된댓글

    공부잘하는게 최고 장땡인줄 알고 컸건만
    공부머리도 타고나야만 하는건가봐요

  • 11. ㅇㅇ
    '26.1.3 12:32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같은 부모라고 원래 첫째아이는 쌩초보 부모 손에 자라죠.
    둘째부터는 부모도 경험자에 샘플이 되어주는 첫째도 있구요.
    밑으로 갈수록 부모도 경험치가 쌓이고
    윗형제자매들의 좌충우돌 우여곡절 노하우가 쌓여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성장가능.

  • 12. ㅇㅇ
    '26.1.3 12:33 PM (24.12.xxx.205)

    같은 부모라도 원래 첫째아이는 쌩초보 부모 손에 자라죠.
    둘째부터는 부모도 경험자에 샘플이 되어주는 첫째도 있구요.
    밑으로 갈수록 부모도 경험치가 쌓이고
    윗형제자매들의 좌충우돌 우여곡절 노하우가 쌓여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성장가능.

  • 13. 두뇌
    '26.1.3 1:55 PM (106.68.xxx.132)

    밤에 일찍 재우고
    모범 보여주는 수 밖에요

    좀 강하게 키우려면 어디 후진국에 데려가서 봉사활동 시키면 제일 좋구요

  • 14. 두뇌
    '26.1.3 1:57 PM (106.68.xxx.132)

    오메가3 영양제 좀 챙겨 주고
    내비려 두는 것도 괜찮아요

    사정이 있어 아이가 혼자 컸는 데 잘 컸어요
    제가 옆에 붙어서 잔소리 계속 했으면 아이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

  • 15. ...
    '26.1.3 2:03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뭘 심어주려고 하면 더 잘 안된다고 생각
    당연히 조언이필요할땐 해줘야죠.
    애가 필요로하는데도 난 몰라 하는게아니고
    그냥 애노는걸보면서도 뭔가 이렇게놀면 더 좋은데.. 저런부분이 좀 부족하네
    이걸 요렇게 해서 놀면 더 나은데...하면서 눈에 거슬리는걸 수시로 이렇게 해, 저렇게 해 고쳐주고싶어하는 마음이 아이를 더 발달을 더디게한다는거에 동감.
    나를 있는그대로 믿지못하는거, 내존재에 대한 신뢰가 약하구나 를 계속 느끼게하는말이라..

  • 16. ...
    '26.1.3 2:04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뭘 심어주려고 하면 더 잘 안된다고 생각
    당연히 조언이필요할땐 해줘야죠.
    애가 필요로하는데도 난 몰라 하는게아니고
    그냥 애노는걸보면서도 뭔가 이렇게놀면 더 좋은데.. 저런부분이 좀 부족하네
    이걸 요렇게 만들면 더 교육적인데...하면서 눈에 거슬리는걸 수시로 이렇게 해, 저렇게 해 고쳐주고싶어하는 마음이 아이를 더 발달을 더디게한다는거에 동감.
    나를 있는그대로 믿지못하는거, 내존재에 대한 신뢰가 약하구나 를 계속 느끼게끔하는말이라..

  • 17. ...
    '26.1.3 2:05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뭘 심어주려고 하면 더 잘 안된다고 생각
    당연히 조언이필요할땐 해줘야죠.
    애가 필요로하는데도 난 몰라 하는게아니고
    그냥 애노는걸보면서도 뭔가 이렇게놀면 더 좋은데.. 저런부분이 좀 부족하네
    이걸 요렇게 만들면 더 교육적인데...하면서 눈에 거슬리는걸 수시로 이렇게 해, 저렇게 해 고쳐주고싶어하는 마음이 아이의 발달을 더 더디게한다는거에 동감.
    나를 있는그대로 믿지못하는구나, 내존재에 대한 신뢰가 약하구나 를 계속 느끼게끔하는말이라

  • 18. ...
    '26.1.3 2:06 PM (115.22.xxx.169)

    저도 뭘 심어주려고 하면 더 잘 안된다고 생각
    당연히 조언이필요할땐 해줘야죠.
    애가 필요로하는데도 난 몰라 하는게아니고
    그냥 애노는걸보면서도 뭔가 이렇게놀면 더 좋은데.. 저런부분이 좀 부족하네
    이걸 요렇게 만들면 더 교육적인데...하면서 눈에 거슬리는걸 수시로 이렇게 해, 저렇게 해 고쳐주고싶어하는 마음이 아이의 발달을 더 더디게한다는거에 동감.
    나를 있는그대로 믿지못한다는거, 내존재에 대한 신뢰가 약하구나 를 계속 느끼게끔하는말이라

  • 19. ……
    '26.1.3 2:32 PM (210.223.xxx.229)

    루틴을 바르게..
    습관을 바르게만 쌓아도 8할은 먹고간다봅니다
    안정된 먹거리 주거 편안한 환경에
    일정한 기상시간 취침시간
    거기에 독서분위기

  • 20. ...
    '26.1.3 2:45 PM (118.235.xxx.69)

    신생아때부터 잠자는 시간 먹는시간 노는시간 이것만 규칙적으로 해줘도 반은 먹고 갑니다
    8시~ 9시 사이엔 무조건 잠들고 낮잠 거르지 않고 자게하고 기분에 따라 건너띠는게 아니라 ...
    위험하고 안되는 것은 단호하게 원칙을 세워 안되게 하고
    숙제는 많지 않는 선에서 매일 규칙적으로...
    이런 사소한 습관 하나하나가 쌓이면 자기 몫은 거뜬히 하는 자녀로 크더라구요

  • 21. …..
    '26.1.3 2:55 PM (27.84.xxx.97)

    성향 파악이 중요할것 같아요.
    간섭(지도)+ 자극 받아서 더 잘하는 사람이 있고,
    방목해야 더 잘하는 사람이 있고요.

  • 22. 알 수 없어요
    '26.1.3 3:40 PM (124.53.xxx.169)

    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식을
    잘키우고 싶어하죠.
    그러나 같은 부모에게 태어나도
    극과 극인 경우도 많고
    어릴때 모든이에게 선망의 대상으로 자랐으나..
    그 반대의 경우라 해도 대성의 길을 갈수도 있고 ..
    자식일은 크게 인간의 내일은 진짜
    한치앞도 알 수 없어요.

  • 23.
    '26.1.3 4:27 PM (124.49.xxx.188)

    태교를 좀 잘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353 남편 너무 웃김요 ... 20 .... 2026/01/03 5,119
1786352 남자들 안보를 걱정해서 여성 사병입대 주장하는것 아니에요 16 ........ 2026/01/03 1,046
1786351 5년에 5억 갚기 11 목표 2026/01/03 3,551
1786350 대학생 아들 억지로 운전을 시켜야할까요? 9 ... 2026/01/03 2,287
1786349 뭔가 유부남되고 팍 식은 배우 67 oo 2026/01/03 19,161
1786348 백숙안에 찹쌀 9 왜그러는 걸.. 2026/01/03 899
1786347 분의 향기 3 sonora.. 2026/01/03 862
1786346 집에서 삼겹살 목살 구워 드시나요? 14 일산 공 2026/01/03 2,202
1786345 당도 높은 귤 소개해주세요 22 2026/01/03 2,648
1786344 있는집 자식들은... 13 ........ 2026/01/03 5,102
1786343 자식은 신이 잠시 맡겨둔 선물일뿐 15 지나다 2026/01/03 4,337
1786342 아들이 너무 잘 생겼어요 제눈에만 ㅜ 5 2026/01/03 1,788
1786341 겨울 여행시 패딩은 몇 벌 가져가나요? 5 여행 옷 2026/01/03 1,607
1786340 중딩 졸업식 교복 5 ㅠㅠ 2026/01/03 406
1786339 싱가폴엔 국민 대다수가 임대아파트 사는데 … 21 2026/01/03 4,377
1786338 블랙 투피스에 블랙 밍크 니팅 숄 걸친 분 봤는데 넘 이쁘네요 4 밍크 2026/01/03 1,942
1786337 어디 가서 할 말 하는 아이로 키우는 쉬운 방법 6 의사표현 2026/01/03 1,931
1786336 KT 해킹 보상 문자 왔네요 6 ........ 2026/01/03 2,375
1786335 장농속 루이비통 앗치가방 5 ,. 2026/01/03 1,404
1786334 현금 6억정도 어딜 ? 9 음... 2026/01/03 4,142
1786333 신경안정제 다들 드셨습니까??? 9 개비스콘 2026/01/03 3,660
1786332 소설이 왜 그렇게 잔인한게 많은지 읽기가 싫네요 7 ㅇㅇ 2026/01/03 1,671
1786331 나솔 29기정숙 영철 만원데이트요 20 방송 2026/01/03 3,122
1786330 싱가폴 여행중인데요 12 99 2026/01/03 2,823
1786329 딸이 좋은 이유 ㅡ 부모의 이기심 19 진짜 2026/01/03 3,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