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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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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궁금

... 조회수 : 784
작성일 : 2026-01-03 10:38:33

남보다 똑똑한이 아니라

스스로 갖고 태어난 정도를 유지하고

거기서 무너지지 않게, 

더 성장할 수 있게 "키우는게" 가능할까요?

 

부모가 해줄 수 있는게 없는지,

그저 유전자에 따라 흘러가나요?

 

제가 말한 "똑똑함"은 남과 비교해서 우위를 매기는 성적, 학벌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추진하는 능력이에요.

학벌은 그 다음...

 

 

IP : 223.38.xxx.14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10:42 AM (1.232.xxx.112)

    그냥 잘 놀아주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세요.
    앞으로의 시대는 학습능력을 키우는 게 아니라 개성과 창의력을 키워야 하는 시대일 테니까요

  • 2. 저는
    '26.1.3 10:42 AM (123.212.xxx.149)

    당연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이에 맞게 해야하는데 자기 아이 정확히 보는게 무척 어려운 것 같아요.
    내 배에서 나왔어도 나와 아예 다른 인간이다보니..

  • 3. 유전자
    '26.1.3 10:43 AM (115.140.xxx.212)

    지능은 솔직히 갖고 태어나는 게 맞는 것 같구요.. 한 90프로 이상은요.. 제가 아는 교육자 한 분은 99프로라고도 했는데 그건 좀 심한 것 같고 십프로 정도는 성향과 노력으로 끌어올려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타고나길 머리가 원체 좋은 애들이 노력도 한다 그러면 평범한 사람들은 못 이기죠.. 머리좋은 애들은 노력없이도 보통 이상은 하고 노력하면 탑도 해 볼 수 있지만 보통의 지능이라면 피나게 노력해도 탑이 좀 힘들수도 있죠.

  • 4. ㅇㅇ
    '26.1.3 10:44 AM (211.193.xxx.122)

    어릴 때는 재밌게 놀아주는 게 최고

    그런데 이게 쉬운게 아니죠

    애들은 잘 놀면
    행복하고 아이큐도 올라갑니다

    관련 책 몇 권 보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5. 제가 요즘
    '26.1.3 10:48 AM (121.162.xxx.227)

    느낀거......

    부모의 간섭없는 아이가 크게 자란다?
    저희 4남매 남편네 4남매 보면요
    양쪽다 교육자 집안 다들 모범생 범주 공부도 왠만큼

    부모 손을 덜탄 밑으로 갈 수록 성공규모가 더 큰거 같아요
    직업은 다 왠만해요. 우리시대야 뭐 최하 은행 대기업
    중간정도가 의사치과의사
    근데 정말 간섭 덜 받은 밑에 애들이.. 의사가 넘보기 힘든 큰 자리까지 수욱 도달하는것 같아요. 자기발현 자유롭게 했달까
    (8형제 45세~59세 사이 분포)

  • 6. ..
    '26.1.3 10:49 AM (122.40.xxx.4) - 삭제된댓글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해 주세요. 아이가 100점 받아왔다고 칭찬하는데 그거 독이에요.

  • 7. ㅇㅇㅇ
    '26.1.3 11:13 AM (223.38.xxx.5)

    위에 간섭없는것도 케바케에요.
    저 완전 방목형으로 컸는데 조언 절실한 순간에도 그냥 놔두니 이상한 선택만 하고…적재적소에 좋은 조언 받고 자란 사람들이 부러움

  • 8. 그런거
    '26.1.3 11:14 AM (175.113.xxx.65)

    없어요. 성격 성향 머리 다 타고나는 게 거의 다 이지만 아기때부터 사랑 듬뿍 주고 인정해주고 등등 양육방식에 따라 성격 형성에 영향을 주긴 하는 것 같아요.

  • 9. 타고난팔자대로
    '26.1.3 11:20 AM (106.101.xxx.126)

    가는듯.. 똑같이 키워도 하나는 스카이 다른하난 이름 모를대학

  • 10. ㅡㅡ
    '26.1.3 11:36 AM (14.36.xxx.8) - 삭제된댓글

    공부잘하는게 최고 장땡인줄 알고 컸건만
    공부머리도 타고나야만 하는건가봐요

  • 11. ㅇㅇ
    '26.1.3 12:32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같은 부모라고 원래 첫째아이는 쌩초보 부모 손에 자라죠.
    둘째부터는 부모도 경험자에 샘플이 되어주는 첫째도 있구요.
    밑으로 갈수록 부모도 경험치가 쌓이고
    윗형제자매들의 좌충우돌 우여곡절 노하우가 쌓여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성장가능.

  • 12. ㅇㅇ
    '26.1.3 12:33 PM (24.12.xxx.205)

    같은 부모라도 원래 첫째아이는 쌩초보 부모 손에 자라죠.
    둘째부터는 부모도 경험자에 샘플이 되어주는 첫째도 있구요.
    밑으로 갈수록 부모도 경험치가 쌓이고
    윗형제자매들의 좌충우돌 우여곡절 노하우가 쌓여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성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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