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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나래 주변에 제대로 된 사람이 단 한명도없나

조회수 : 6,941
작성일 : 2026-01-03 10:12:43

봐요

 

첫째, 번듯한 소속사라도 있었으면 일이 절대 이렇게까진 안되었을 거고요

 

둘째, 연예계 지인들이 조언해줘도 하나도 안들었을거 뻔하고요

 

셋째, 박나래 남친이나 가족이 쥐어패고 묶어놔서라도 강제로라도 합의보게 만들고 뜯어 말렸어야 하는데

말해도 안듣는다라면서..  혹은 오히려 한술 더 뜨고 뽐뿌 넣으면서 그대로 방치해 뒀나보네요

지금 누가봐도 알콜증독에 제대로된 판단이 안되는 상황인데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그걸 모른다고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대응하는 모습들이 너무 바보 같아서 깜짝놀랐고요

대형로펌이라고 다 해결해줄줄 알고 엄한데 돈쓰는건 할말이 없을지경이네요

 

그냥 두당 1억씩  2억주고 끝맺음 했어야하고

사건 초반에 사람들이 그렇게들 얼마씩 줘버리고 빨리 끝내라는 의견이 대다수 였음에도 불구

 

그돈이 그렇게나 아깝고

얼른 마무리 지으라는 댓글들도 전부 자기를 무작정 공격하는 악플들같아서 분하고 짜증이 났을듯 싶고

또 대중들 의견들을 깡그리 무시할만큼 세상이 우습기도 했을테고

결국엔 자기 맘대로 다 잘될걸로.. 사건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 활동할수 있을줄로 알았겠죠

 

그 운이란게 말이죠..누구한테나 다 오는것도 아니고요

운이 좋은것도 랜덤으로 시와 때가 절묘하게 잘맞아 떨어질때가 있는데 그때부터 대박이 터지는 거거든요

거기에 더해 사람이 현명하고 똑똑하면 부와 명예를 오래 유지할수 있는 거고요

박나래는 그 운이 언제까지나 자기한테만 붙어있을줄 착각 제대로 했었나봐요

지가 현명해서 그런 대운을 잡았던게 절대 아닌데 말이죠

머리나쁜데 운좋은 유형들은 주변 똑똑한사람들 따라다니며 조언도 잘듣고 어떻게든 내편으로 만들며 주변에 기생해서라도 사는게 오래가는 비법인데

돈좀 벌고나니 자기가 지능이 높아서 오롯이 혼자힘으로 그자리까지 간걸로 굳게 믿고 결국 이사단을 낸듯싶어요

성공할수록 겸손하란 소리가 무조건 선한마음을 가지란게 아니예요 겸손하려면 그 속에서 얼마나 단련되고 깎이고 부러져야 하는지 때때로 사람들은 잘 모르거든요

 

 

 

 

IP : 124.5.xxx.12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3 10:16 AM (211.234.xxx.198)

    지인들이 소송하라 했나부죠.
    우리가 멀 알겠어요.
    관심 끕시다.
    별 그지같은 뉴스까지 다보게 만들더군요..
    지덜끼리 싸우던 말던.
    왜 일반인들이 여기에 소모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2. 그냥
    '26.1.3 10:19 AM (112.169.xxx.252)

    술마시던 지인은 지인이 아니예요
    술자리서나 언니형님이지
    그냥 술친구일뿐이죠
    이제 티비서는 안볼거니 뭐 뭔상관있나요

  • 3. ...
    '26.1.3 10:19 AM (27.162.xxx.7)

    알콜중독다 어느정도 받아주다 말이 안통하니 다 피했을 듯

  • 4. 지인들도
    '26.1.3 10:19 AM (118.235.xxx.30)

    끼리끼리라
    그리고 여자친구들 저런거 하소연 하면 공감한다고 바른소리 안해요
    바른소리 하면 공감능력 떨어진단 소리나 듣자

  • 5. ㅇㅇ
    '26.1.3 10:20 AM (218.39.xxx.136)

    뉴진스 등 여러 연예인들 사태보면
    욕심에 눈멀어 판단이 안되나 보죠
    박나래는 매니저랑 잘 합의봐서
    제발 더 흉한 꼴 그만 보길 바래요

  • 6. ...
    '26.1.3 10:25 AM (222.236.xxx.238)

    어차피 유유상종인데 뭐 제대로된 사람들이겠습니까

  • 7. ...
    '26.1.3 10:26 AM (115.138.xxx.39)

    꼴도 몬난게 어디서 지저분한것만 배워서 음탕스러운짓은 다하고 다녔네요
    기사 우연히 봤다 토할뻔 했어요
    매니저를 얼마나 자기 발아래 바퀴벌레로 봤으면 저런짓을 하나요
    전현무 기안도 뭐 다를까 싶고 숨죽이고 있겠죠 불똥튈까봐

  • 8. ....
    '26.1.3 10:30 AM (1.239.xxx.246)

    그렇게 지인이 많은데 저는 멀쩡한 사람 당연히 있고, 당연히 좋은 조언 했다고 봐요



    다만
    그거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쩌겠어요
    박나래는 지금 1~2억씩 주는게 아까운게 아니라
    나를 이렇게 들이받았다는거에 분노가 꽂힌거 밖에 없다고 봐요
    나를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너희 박살 내 주겠다 이거인거고요
    그 시간이 계속 되면서, 그 마음이 더 커지고 있는거죠. 이제와서 사과할수가 없는거에요

  • 9. 본인탓이죠
    '26.1.3 10:31 AM (119.71.xxx.160)

    스스로가 제일 멍청하고 부족하니 사건을 이렇게 키운 거.

  • 10. ..
    '26.1.3 10:38 AM (112.151.xxx.75)

    기본 그릇 안됨
    주변 사람도 좋은사람 안 엮임
    술버릇 기억 못하는 정도로 많이 마실듯
    그 사이 얼마나 많은 사건이 있었겠어요

  • 11.
    '26.1.3 10:39 AM (14.44.xxx.94)

    박나래 이영자같이
    자수성가하고 가족들 떠맡아서 등이 휠거같은 삶의 무게를 혼자오롯이 견뎌낸 사람들 특징
    누구말도 안 들음 대신 자기가 맘에 드는 사람 생기면 간쓸개 다 빼주면서 맹신 함

  • 12. ..
    '26.1.3 10:39 AM (118.235.xxx.78)

    돈이나 권력 갖게되고 내가 갑이다
    싶으면 바른 말 듣기 싫어해요.
    그러니 괜찮은 사람은 옆에 없고
    콩고물이나 줏어먹으려는 인간들이나
    이용해먹으려는 사깃꾼 아첨꾼만 득실

  • 13. 연예인지인들이
    '26.1.3 10:44 AM (125.134.xxx.134)

    고개숙이고 납작 업드려라 그랬데요
    잘못했다 싹싹 빌고 화해하자는 처세로 무조건 가라고 그랬데요
    들은척도 안했데요
    잠깐 고개숙이고 엎드린다고 안죽어 인생 안끝나요
    길게 보고 판을 던지고 연예인이 치고 빠지고를 알아야죠
    근데 듣지도 않은것 같어요

    이시언이 박나래 술주사때문에 잔소리 많이 한걸로 아는데
    잔소리 하니깐 박나래가 듣기 짜증난다는 처세 좀 한걸로 알아용
    머리나쁘면 똑똑한 사람 조언을 좀 들어야 하는데

  • 14. ㅇㅇ
    '26.1.3 10:45 AM (220.73.xxx.71)

    뉴진스가 뭔 욕심이에요 오히려 그 반대로 바보선택 한거죠

    민희진 안짤랐으면 소송걸일 없는데
    민희진 따라간다 저리된거고
    거대권력 하이브에 붙었으면 알바들이 추앙해줬을걸요
    박나래 일이랑 아무 상관 없는데 댓글로 자꾸 누가 쓰네요

  • 15.
    '26.1.3 10:53 AM (223.118.xxx.124)

    잘된거라고 봐요
    저런 괴물이 여성대표하는 광고찍고 그랬다는거 생각하면
    다 들통난서 멈춘게 잘된거같아요 전
    호인이미지로 수십 수백억 벌어놓고 본인 스태프들 사람취급도
    안하고 사는 사람 망해야되는게 맞죠뭐

  • 16.
    '26.1.3 10:56 AM (61.84.xxx.183)

    윗님
    댓글 안달수가 없네 민천지세요?
    회사꿀걱할려는 민희진을 그대로 놔두라구요?
    분명계약이 있는데 뉴진스 민희진 따라간다는게
    정상인가요 그럼계약이 왜있고 법이 왜있게요 별거지같은 생각을 하고있네요

  • 17. 뉴진스는 왜?
    '26.1.3 10:57 AM (119.71.xxx.160)

    뉴진스가 뭔 욕심이에요 오히려 그 반대로 바보선택 한거죠

    민희진 안짤랐으면 소송걸일 없는데
    민희진 따라간다 저리된거고
    거대권력 하이브에 붙었으면 알바들이 추앙해줬을걸요 22222

  • 18. ...
    '26.1.3 10:57 AM (106.102.xxx.134)

    옛날 개그맨 인연은 소원해진거 같더라고요. 나이 많은 선배들은 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조언해줄수 있었을텐데...

  • 19. 논란있어도
    '26.1.3 11:02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계속 써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안바뀐듯
    안본지 오래됐어요

  • 20.
    '26.1.3 11:03 AM (211.217.xxx.96)

    남들은 모르죠 매니저하고 관계를
    모르니까 소송하라했겠죠
    속속들이 알면 다들 말렸을테고

  • 21. ..
    '26.1.3 11:10 AM (175.119.xxx.68)

    앞에 사람 있는데 뒤에서 그러면 그런 시선을 즐기는 건가요.
    박나래 정도가 그런것도 하면 다른 연예인들도 다 그럴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 22. ㅇㅇ
    '26.1.3 11:34 AM (180.230.xxx.96)

    26.1.3 11:10 AM (175.119.xxx.68)
    앞에 사람 있는데 뒤에서 그러면 그런 시선을 즐기는 건가요.
    박나래 정도가 그런것도 하면 다른 연예인들도 다 그럴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런거 보면 연예인 이란 이미지가 옛날 어른들 연예인한다고 하면
    안좋게 생각하던 말이 공감 가네요 ㅎ

  • 23. 엉뚱한 댓글ㅜ
    '26.1.3 11:47 AM (223.38.xxx.117)

    "전현무 기안도 뭐 다를까 싶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또 뭔 소린가요
    근거는 있나요???
    "뭐 다를까 싶고"라니요???

  • 24.
    '26.1.3 12:32 PM (1.176.xxx.174)

    남친한테 뭘 돈을 주나 대등한 입장에서 그리 생각했는데 선수였나 보네.
    뉴진스가 욕심이 없다니. 헐
    민희진 작전에 같이 하면 지긍보다 더 많이 받을것 같아 참전한건데.
    몀버부모들이 바보예요? 일치단동해서 같이 움직이게

  • 25. ㅡㅡㅡ
    '26.1.3 1:47 PM (223.38.xxx.9)

    상황파악 안되고 악만 남아서 눈에 뵈는게 없는거 같아요.
    누구 말도 안 들어오죠.
    어리석은 사람.

  • 26. ??
    '26.1.3 4:17 PM (112.153.xxx.114)

    다떠나서 뉴진스가돈욕심없다고요??
    돈욕심없어서 몰래광고찍고들켜서
    회사측이랑제3의 계약서까지쓰고도 광고찍고
    또들키나요?? 오죽했으면 하니 부모님까지 하이브만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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