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해서 취업한 자녀가 퇴근후 몇시간 전화 못 받으면 혼자 쓰러져서 누구 도움도 못받고 있을까봐
걱정되시나요?
전화 안 받으면 연락할
가까운 친구 연락처와 직장 전화번호를 달라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자녀는 지병이 없어요 ㅎ 30대 고요
독립해서 취업한 자녀가 퇴근후 몇시간 전화 못 받으면 혼자 쓰러져서 누구 도움도 못받고 있을까봐
걱정되시나요?
전화 안 받으면 연락할
가까운 친구 연락처와 직장 전화번호를 달라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자녀는 지병이 없어요 ㅎ 30대 고요
미저리네요.
당연하죠. 부모가 친한 친구 연락처 몇개는 알고 있어야 무슨 일이 생겨도 알아보죠.
전화 받기 싫으면 문자라도 보내세요
지금은 전화를 받지 못합니다
나중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문자 치지 않아도 클릭한번 한번 보내져요
문자도 여러 종류 있어요
지금은 회의 중입니다 등등
저게 미저리예요?
전화 온 걸 몰랐어요. 안> 못
와우
걱정하는게 당연하죠
미져리라뇨
실제로 제주변에
엄마가 전화해도 계속 안받어
가까이 사는 큰딸한테 연락해
작은딸 방에 가보니 심정지로 사망해 있었어요 ㅠ
제가 친구(싱글, 본가 대구)랑 퇴근 후 극장에 갔어요.
그래서 친구가 친구 어머니 전화를 못받았는데..
그 사이 전화가 50통이 넘게 와있고..
어머님이 서울사는 결혼한 남동생에게 울면서 연락해서 지금 니네 누나 집에 가보라고 어떻게 된것 같다고..
남동생한테도 전화 카톡 와있고..
지켜보는 저는 이게 뭔가 싶더랴요.
지들은 남친이 몇시간만 연락 안되어도 난리더만
부모마음을 그리 모르나요?
퇴근 후 몇시간이나 연락 안될 일이뭐가 있겠나 싶어서 벼라별 걱정들이 순식간에 떠올라요.
더구나 요즘같이 사건 사고가 많은 세상인데요
친한 친구에게 연락하고 그러는 거 좀 미저리같아요 저는 시어머니가 온 식구에게 다 옆집까지 전화하고 친한 친구에게 전화하고 그랬는데 끔찍하게 싫었어요 시누이도 진저리 치구요 대신 불안도가 높은 부모라면 밤 열시쯤 문자라도 넣어줘야 안심하겠죠
저런부모들이 나중 며느리들에게 안부전화 안한다고
뭐하하는 사람들이예요
몇시간요?하루 정도 지난듯요
그러니 독립하면 연락 자주 하지마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걸 부모들도 알게요
30대 딸이면
좀 과한거 같아요
몇일도 아니고 몇시간 전화 안받는다고
부모가 친구나 직장에 전화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진짜 부담스럽죠
우리딸도 독립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ㅠ
한 세시간?
이게 친구나 형제에게 연락할 일인가요?
불안이나 강박증이 있으신가 걱정되서요
저희 시어머니가 저러는데요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미저리 맞습니다
단순 걱정 수준이 아니에요
부모라고 다 저러지 않습니다
전화 좀 못 받으면 동네방네 전화해서
사고 난 거 같다고 난리 납니다
어디서 사고 났다 뉴스 나오면 전화 옵니다
저희는 서울 살고 사고는 포항에서 났는데요
남편이 시모와 말 잘 안 해요
처음에는 의아했는데 지금은 이해합니다
모든 이야기는 걱정의 씨앗이거든요
해외 출장에 비행기 사고 걱정하는 분이에요
주변 사람 연락처 주지 마세요
바보 됩니다
평소에 사고 안 치는 얌전한 딸입니다.
혼자살고 있으니 부모는 당연히 걱정하고 오만생각 하죠
연락처는 당연히 안 드렸고 안 드릴 건데요
답답하고 힘들어서요
그냥 본인 성향이 그런거죠
강박증?이라면 강박증일수 있겠지만 저런 부모들 많잖아요
저런걸로 정신과 상담을 받을것도 아니고
어쩌겠어요
자식들만 피곤한거죠
30대 미혼 딸이 퇴근후 연락안받으면 연애하나보다 생각하죠
회서 번호 줘봤자 퇴근후인데 누구랑 통화하나요?
친한친구 누가 매일 나의 동선을 알고있죠?
갤럭시면 긴급번호 부모로 저장해두세요
위급하면 전화간다고 걱정말라고
딸이 독립했는데 가족단톡방 읽었으면 살아있구나 안심해요
딱히 먼저연락안해요
중증이신가봐요
너무 걱정이 많네요
하루 정도는 그러려니 바쁜가보다 누구랑 노나보다 생각해요.
2~3일 연락 안돼면 걱정되고,
그 이상 지나면 찾아가던 누굴 찾던 할 것 같아요.
대학생 딸아이 자취하는데 2~3일씩 카톡 답장도 없을때도 많아요.
서너시간 연락 안된다고 여기저기 수소문하고 난리치는게 당연하다는 분들은 좀 불안이 있으신것 같아요.
불안 강박 엄청 심한 사람이예요. 저 위에 전화 수십 통 거신 분은..
보통 한번 해 보고 안 받으면 일이 있나 보다 하면서 한 두 시간 있다가 걸어요.
위급하면 전화간다고 걱정말라고2222
여러 번 이야기했어요.
어린아이도 아닌데, 왜 하루종일 자녀 생각하나요?
자기 볼일이 있나보다 여기면 되지
미저리 아닌가요? 아들 엄마가 두세시간 통화안된다고 친구들에게 전화해보세요 신호죠?
얼마 전에 20대 남자분이 돌연사했어요 심장마비.. 그런 뉴스보면 어른들은 충분히 그런 걱정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직장 퇴근하고 친구랑 논다고 정신없어서 연락을 두어 시간 못 받았는데 그 사이에 부모님이 직장 상사에게 전화하고 난리가 났더라구요 당시에는 빡치고 한숨 나왔고 지금도 좀 그렇긴 한데,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그럴 수도 있단 생각은 들어요 누구 잘잘못 가릴 일은 아닌 듯.
얘기 자체를 하지 마세요
설득 안 됩니다
저거 병이에요
그냥 차단에 가깝게 지내세요
원글 엄마가 그런다는거죠?
앞으로가 걱정 이네요
지금은 자녀 걱정 돼서 그런다는 핑계로 밀고 있지만
나중에는 관심 받으려고 별별 수단을 다 쓸거예요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세요
엄마가 그런다는건 걱정을 넘어서 미리 말하고 했는데도 저정도면 병적인거죠
나이도 30넘은 자녀인데 일거수일투족 사생활 침범
숨막히겠네요
자식이 어느정도 성장하고 성인이면 부모는 내려놓고 살아야 하는데 그게쉬이 안되는가 보네요
불안증, 통제욕 그런 거 의심도네요.
서너 시간은 영화도 볼수 있으니 그려려니해도 다섯 시간 이상 연락이 안되면 걱정될것 같아요
저는 딸의 자주 만나는 친구랑 제일 친한 직장 동료 전화 번호는 갖고 있어요
딸 친구가 이십대 후반에 혼자 있다 심장 마비로 하늘나라 간적이 있어서 그때의 트라우마가 있는것 같아요
진짜 싫음
너무힘드시겠다
걱정되는 것하고 그걸로 통제하는건 다른거에요
젊은 딸이라 걱정하는거죠. 젊은 사람 론자사는 여자가 범죄타겟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걸 저 윗댓글은 미저리라고 하다니
젊은 딸이라 걱정하는거죠. 젊은 사람 론자사는 여자가 범죄타겟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걸 저 윗댓글은 미저리라고 하다니
간단히 카톡이나 바빠못한다는 메시지보내요
불안이 있으면 그럴수있죠
저도 지인아들이 대학생인데 술먹고 들어와서 화장실에들어갔는데 안나와서 나중에 보니 심장마비였다고하고
또다른집도 20대 아들이 심장마비로 죽었어요
그래서 저도 불안감이 있어서 화장실 들어가서 소리가 없으면 불안해요
그거 병이예요 불안강박 부모가 통화하면 범죄 막아주나요? 걱정 자체는 할 수 있지만 저런 행동은 자식을 자기 소유로 보고 통제하는 거예요 제자리에 다 있어야 불안이 가라앉는 거죠.
전화 안 받으면 갑자기 불안이 엄습해요.
무슨 통제욕인가요.
전화 안 받나보다 무슨 일 있나보다 하다가
혹시 전화받지 못 할 위급한 상황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무심히 있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그렇다고 매일 매일 전화하는 것도 아닌데
전화를 안 받으면 온갖 걱정이 들기 시작해요.
남편이고 아이고 늦으면 늦는다는 문자만 보내면 된다고
했는데
딸이 독립을 하니 사회 사건 사고 뉴스가 예사로 안 보이고
전화 오랜 시간 안 받으면
그때부터 가슴이 쿵쾅거려요.
요즘은 애써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고 삽니다.
딸뿐 아니라 오랜 절친이 남편과 사별 후 혼자 사는데
아들은 미국에 거주하고요.
전화 안 받으면 그렇게 걱정이 돼 몇 번을 전화했었는데
그 친구는 고마워 하더라고요.
자식은 엄마 통제욕구로 생각하기도 하는군요. ㅎ~
저랑 언니 아빠 몰래 해외여행 갔는데 비행 몇시간동안
전화 안받아서 이모(부모님 이혼하심)한테 연락하셨어요
사고나면 집안에 고독사아니면
먼저 연락봅니다
스스로의 불안을 자식에게 던지지 마세요
30대 고독사 확률이 얼마나될까요
너 걱정해서 그런다
세상이 험하다 등등
이유로 자식들에게 했다간
사이멀어지는건 시간문제
30대든 40대든 가족이 연락 안 닿으면 걱정되는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연락 안 닿으면 연락해볼 수 있는 비상연락망으로 친구나 직장 전번 달라는 거자나요.
수시로 연락해보겠다는 것도 아니고..
원글님이 따님이시면 버티세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222 하고 계심 되잖아요.
불안증 높은 사람 한 두 명이 아니네요
그거 전화 확인 못해서 온 사방 뒤집는거 정상 아닙니다요.
본인의 병을 사랑으로 착각하는 사람 많아요
주변 사람들 미치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