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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립해서 취업한 딸이 몇시간 전화 안 받으면

ㅇㅇ 조회수 : 4,429
작성일 : 2026-01-03 08:45:28

독립해서 취업한 자녀가 퇴근후 몇시간 전화 못 받으면 혼자 쓰러져서 누구 도움도 못받고 있을까봐

걱정되시나요?

 

전화 안 받으면 연락할

가까운 친구 연락처와 직장 전화번호를 달라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자녀는 지병이 없어요 ㅎ 30대 고요

IP : 118.235.xxx.7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8:46 AM (118.235.xxx.32)

    미저리네요.

  • 2. ㅇㅇ
    '26.1.3 8:47 AM (180.228.xxx.194)

    당연하죠. 부모가 친한 친구 연락처 몇개는 알고 있어야 무슨 일이 생겨도 알아보죠.

  • 3.
    '26.1.3 8:49 AM (121.167.xxx.120)

    전화 받기 싫으면 문자라도 보내세요
    지금은 전화를 받지 못합니다
    나중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문자 치지 않아도 클릭한번 한번 보내져요
    문자도 여러 종류 있어요
    지금은 회의 중입니다 등등

  • 4. 무슨
    '26.1.3 8:50 AM (210.117.xxx.44)

    저게 미저리예요?

  • 5. ㅇㅇ
    '26.1.3 8:51 AM (118.235.xxx.71)

    전화 온 걸 몰랐어요. 안> 못

  • 6. 마나님
    '26.1.3 8:53 AM (114.201.xxx.223)

    와우
    걱정하는게 당연하죠
    미져리라뇨
    실제로 제주변에
    엄마가 전화해도 계속 안받어
    가까이 사는 큰딸한테 연락해
    작은딸 방에 가보니 심정지로 사망해 있었어요 ㅠ

  • 7. ..
    '26.1.3 8:54 AM (112.214.xxx.147)

    제가 친구(싱글, 본가 대구)랑 퇴근 후 극장에 갔어요.
    그래서 친구가 친구 어머니 전화를 못받았는데..
    그 사이 전화가 50통이 넘게 와있고..
    어머님이 서울사는 결혼한 남동생에게 울면서 연락해서 지금 니네 누나 집에 가보라고 어떻게 된것 같다고..
    남동생한테도 전화 카톡 와있고..
    지켜보는 저는 이게 뭔가 싶더랴요.

  • 8. 라다크
    '26.1.3 8:55 AM (169.211.xxx.228)

    지들은 남친이 몇시간만 연락 안되어도 난리더만
    부모마음을 그리 모르나요?

    퇴근 후 몇시간이나 연락 안될 일이뭐가 있겠나 싶어서 벼라별 걱정들이 순식간에 떠올라요.
    더구나 요즘같이 사건 사고가 많은 세상인데요

  • 9. wj
    '26.1.3 8:56 AM (124.49.xxx.205)

    친한 친구에게 연락하고 그러는 거 좀 미저리같아요 저는 시어머니가 온 식구에게 다 옆집까지 전화하고 친한 친구에게 전화하고 그랬는데 끔찍하게 싫었어요 시누이도 진저리 치구요 대신 불안도가 높은 부모라면 밤 열시쯤 문자라도 넣어줘야 안심하겠죠

  • 10. ㅇㅇㅇ
    '26.1.3 8:56 AM (175.199.xxx.97)

    저런부모들이 나중 며느리들에게 안부전화 안한다고
    뭐하하는 사람들이예요
    몇시간요?하루 정도 지난듯요
    그러니 독립하면 연락 자주 하지마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걸 부모들도 알게요

  • 11. ...
    '26.1.3 8:57 AM (61.43.xxx.178)

    30대 딸이면
    좀 과한거 같아요
    몇일도 아니고 몇시간 전화 안받는다고
    부모가 친구나 직장에 전화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진짜 부담스럽죠
    우리딸도 독립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ㅠ

  • 12. ㅇㅇ
    '26.1.3 8:58 AM (118.235.xxx.71)

    한 세시간?
    이게 친구나 형제에게 연락할 일인가요?

    불안이나 강박증이 있으신가 걱정되서요

  • 13. ...
    '26.1.3 8:59 AM (61.43.xxx.113)

    저희 시어머니가 저러는데요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미저리 맞습니다
    단순 걱정 수준이 아니에요
    부모라고 다 저러지 않습니다

    전화 좀 못 받으면 동네방네 전화해서
    사고 난 거 같다고 난리 납니다
    어디서 사고 났다 뉴스 나오면 전화 옵니다
    저희는 서울 살고 사고는 포항에서 났는데요

    남편이 시모와 말 잘 안 해요
    처음에는 의아했는데 지금은 이해합니다
    모든 이야기는 걱정의 씨앗이거든요
    해외 출장에 비행기 사고 걱정하는 분이에요

    주변 사람 연락처 주지 마세요
    바보 됩니다

  • 14. ㅇㅇ
    '26.1.3 9:00 AM (118.235.xxx.71)

    평소에 사고 안 치는 얌전한 딸입니다.

  • 15. ...
    '26.1.3 9:01 AM (121.153.xxx.164)

    혼자살고 있으니 부모는 당연히 걱정하고 오만생각 하죠

  • 16. ㅇㅇ
    '26.1.3 9:01 AM (118.235.xxx.71)

    연락처는 당연히 안 드렸고 안 드릴 건데요
    답답하고 힘들어서요

  • 17. ㅇㅇ
    '26.1.3 9:03 AM (61.43.xxx.178)

    그냥 본인 성향이 그런거죠
    강박증?이라면 강박증일수 있겠지만 저런 부모들 많잖아요
    저런걸로 정신과 상담을 받을것도 아니고
    어쩌겠어요
    자식들만 피곤한거죠

  • 18. 00
    '26.1.3 9:09 AM (182.215.xxx.73)

    30대 미혼 딸이 퇴근후 연락안받으면 연애하나보다 생각하죠
    회서 번호 줘봤자 퇴근후인데 누구랑 통화하나요?
    친한친구 누가 매일 나의 동선을 알고있죠?
    갤럭시면 긴급번호 부모로 저장해두세요
    위급하면 전화간다고 걱정말라고

  • 19. 0000
    '26.1.3 9:13 AM (182.221.xxx.29)

    딸이 독립했는데 가족단톡방 읽었으면 살아있구나 안심해요
    딱히 먼저연락안해요
    중증이신가봐요
    너무 걱정이 많네요

  • 20. ...
    '26.1.3 9:14 AM (219.255.xxx.142)

    하루 정도는 그러려니 바쁜가보다 누구랑 노나보다 생각해요.
    2~3일 연락 안돼면 걱정되고,
    그 이상 지나면 찾아가던 누굴 찾던 할 것 같아요.

    대학생 딸아이 자취하는데 2~3일씩 카톡 답장도 없을때도 많아요.

    서너시간 연락 안된다고 여기저기 수소문하고 난리치는게 당연하다는 분들은 좀 불안이 있으신것 같아요.

  • 21. 정신건강
    '26.1.3 9:19 AM (211.36.xxx.155)

    불안 강박 엄청 심한 사람이예요. 저 위에 전화 수십 통 거신 분은..
    보통 한번 해 보고 안 받으면 일이 있나 보다 하면서 한 두 시간 있다가 걸어요.

  • 22. ㅇㅇ
    '26.1.3 9:20 AM (118.235.xxx.71)

    위급하면 전화간다고 걱정말라고2222
    여러 번 이야기했어요.

    어린아이도 아닌데, 왜 하루종일 자녀 생각하나요?
    자기 볼일이 있나보다 여기면 되지

  • 23. 저게
    '26.1.3 9:23 AM (118.235.xxx.114)

    미저리 아닌가요? 아들 엄마가 두세시간 통화안된다고 친구들에게 전화해보세요 신호죠?

  • 24. ditto
    '26.1.3 9:24 AM (114.202.xxx.60)

    얼마 전에 20대 남자분이 돌연사했어요 심장마비.. 그런 뉴스보면 어른들은 충분히 그런 걱정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직장 퇴근하고 친구랑 논다고 정신없어서 연락을 두어 시간 못 받았는데 그 사이에 부모님이 직장 상사에게 전화하고 난리가 났더라구요 당시에는 빡치고 한숨 나왔고 지금도 좀 그렇긴 한데,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그럴 수도 있단 생각은 들어요 누구 잘잘못 가릴 일은 아닌 듯.

  • 25. ...
    '26.1.3 9:24 AM (61.43.xxx.113)

    얘기 자체를 하지 마세요
    설득 안 됩니다
    저거 병이에요
    그냥 차단에 가깝게 지내세요

  • 26.
    '26.1.3 9:26 AM (211.235.xxx.140)

    원글 엄마가 그런다는거죠?
    앞으로가 걱정 이네요
    지금은 자녀 걱정 돼서 그런다는 핑계로 밀고 있지만
    나중에는 관심 받으려고 별별 수단을 다 쓸거예요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세요

  • 27. ...
    '26.1.3 9:32 AM (121.153.xxx.164)

    엄마가 그런다는건 걱정을 넘어서 미리 말하고 했는데도 저정도면 병적인거죠
    나이도 30넘은 자녀인데 일거수일투족 사생활 침범
    숨막히겠네요
    자식이 어느정도 성장하고 성인이면 부모는 내려놓고 살아야 하는데 그게쉬이 안되는가 보네요

  • 28. ..
    '26.1.3 9:33 AM (182.220.xxx.5)

    불안증, 통제욕 그런 거 의심도네요.

  • 29. ,,
    '26.1.3 9:33 AM (121.124.xxx.33)

    서너 시간은 영화도 볼수 있으니 그려려니해도 다섯 시간 이상 연락이 안되면 걱정될것 같아요
    저는 딸의 자주 만나는 친구랑 제일 친한 직장 동료 전화 번호는 갖고 있어요
    딸 친구가 이십대 후반에 혼자 있다 심장 마비로 하늘나라 간적이 있어서 그때의 트라우마가 있는것 같아요

  • 30. ㅇㅇ
    '26.1.3 9:36 AM (49.1.xxx.104)

    진짜 싫음

  • 31. 병이죠
    '26.1.3 9:37 AM (222.100.xxx.51)

    너무힘드시겠다
    걱정되는 것하고 그걸로 통제하는건 다른거에요

  • 32. ㅇㅇㅇ
    '26.1.3 9:38 A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젊은 딸이라 걱정하는거죠. 젊은 사람 론자사는 여자가 범죄타겟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걸 저 윗댓글은 미저리라고 하다니

  • 33. ㅇㅇㅇ
    '26.1.3 9:40 AM (210.96.xxx.191)

    젊은 딸이라 걱정하는거죠. 젊은 사람 론자사는 여자가 범죄타겟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걸 저 윗댓글은 미저리라고 하다니
    간단히 카톡이나 바빠못한다는 메시지보내요

  • 34. ㅇㅇ
    '26.1.3 9:41 A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불안이 있으면 그럴수있죠
    저도 지인아들이 대학생인데 술먹고 들어와서 화장실에들어갔는데 안나와서 나중에 보니 심장마비였다고하고
    또다른집도 20대 아들이 심장마비로 죽었어요
    그래서 저도 불안감이 있어서 화장실 들어가서 소리가 없으면 불안해요

  • 35. 윗님
    '26.1.3 9:42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그거 병이예요 불안강박 부모가 통화하면 범죄 막아주나요? 걱정 자체는 할 수 있지만 저런 행동은 자식을 자기 소유로 보고 통제하는 거예요 제자리에 다 있어야 불안이 가라앉는 거죠.

  • 36. ㅇㅇ
    '26.1.3 9:46 AM (211.234.xxx.94)

    전화 안 받으면 갑자기 불안이 엄습해요.
    무슨 통제욕인가요.
    전화 안 받나보다 무슨 일 있나보다 하다가
    혹시 전화받지 못 할 위급한 상황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무심히 있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그렇다고 매일 매일 전화하는 것도 아닌데
    전화를 안 받으면 온갖 걱정이 들기 시작해요.
    남편이고 아이고 늦으면 늦는다는 문자만 보내면 된다고
    했는데
    딸이 독립을 하니 사회 사건 사고 뉴스가 예사로 안 보이고
    전화 오랜 시간 안 받으면
    그때부터 가슴이 쿵쾅거려요.
    요즘은 애써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고 삽니다.
    딸뿐 아니라 오랜 절친이 남편과 사별 후 혼자 사는데
    아들은 미국에 거주하고요.
    전화 안 받으면 그렇게 걱정이 돼 몇 번을 전화했었는데
    그 친구는 고마워 하더라고요.
    자식은 엄마 통제욕구로 생각하기도 하는군요. ㅎ~

  • 37. ㅇㅇ
    '26.1.3 9:49 AM (223.38.xxx.19)

    저랑 언니 아빠 몰래 해외여행 갔는데 비행 몇시간동안
    전화 안받아서 이모(부모님 이혼하심)한테 연락하셨어요

  • 38.
    '26.1.3 10:44 AM (175.199.xxx.97)

    사고나면 집안에 고독사아니면
    먼저 연락봅니다
    스스로의 불안을 자식에게 던지지 마세요
    30대 고독사 확률이 얼마나될까요
    너 걱정해서 그런다
    세상이 험하다 등등
    이유로 자식들에게 했다간
    사이멀어지는건 시간문제

  • 39. ...
    '26.1.3 11:17 AM (119.196.xxx.144)

    30대든 40대든 가족이 연락 안 닿으면 걱정되는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연락 안 닿으면 연락해볼 수 있는 비상연락망으로 친구나 직장 전번 달라는 거자나요.
    수시로 연락해보겠다는 것도 아니고..

  • 40. ...
    '26.1.3 11:20 AM (61.83.xxx.69)

    원글님이 따님이시면 버티세요.

  • 41. ㅇㅇ
    '26.1.3 11:26 AM (118.235.xxx.143)

    무소식이 희소식이다222 하고 계심 되잖아요.

  • 42. 댓글들도
    '26.1.3 12:17 PM (61.84.xxx.189)

    불안증 높은 사람 한 두 명이 아니네요
    그거 전화 확인 못해서 온 사방 뒤집는거 정상 아닙니다요.

  • 43. ...
    '26.1.3 12:46 PM (106.101.xxx.15)

    본인의 병을 사랑으로 착각하는 사람 많아요
    주변 사람들 미치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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