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빠한테 재산 많이 주고 병원 갈 때는

순화 조회수 : 3,541
작성일 : 2026-01-03 08:41:21

저한테 연락 오는데 화병 났어요.

재산 많이 퍼 줬으면 병원도 오빠한테

부탁하지 어려워 하네요.

열 받아서 부모님 전화 차단했어요.

차별한 댓가예요.

IP : 59.10.xxx.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3 8:44 AM (61.43.xxx.178)

    잘하셨네요
    이런 경우에도 어쩌지 못하고
    수발 다 들어주는 딸들 넘 답답해요

  • 2. 잘하셨어요
    '26.1.3 8:50 AM (223.38.xxx.1)

    제 주변도 그래서 화난 딸들 여럿 봤네요
    재산은 아들한테 몰아주더니만...
    노후에 병원 가고 케어하는 뒷바라지는 딸한테 시킨다니
    화가 나는 상황이죠

  • 3. . .
    '26.1.3 8:52 AM (223.38.xxx.127)

    재산이 있어도 재산이 없어도
    돈 안주면 친정 부모님 안보고 살거라고
    어제 모임에서도 다들 그래서 놀랐어요

    이제 딸도

  • 4. 윗분
    '26.1.3 8:58 AM (175.199.xxx.97)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핵심은 차별이죠

  • 5. 지인도
    '26.1.3 8:58 AM (118.218.xxx.119)

    재산은 오빠 다 주고
    홈쇼핑보다 사고싶은게 있으면 딸한테 전화하고
    집에 뭐 고장나면 사위 부르고
    병원갈때마다 사위 부르고(딸이 운전못하니)
    열받은 딸이 오빠한테 전화해라고 전화 끊었다네요

  • 6. ㅇㅇ
    '26.1.3 8:59 AM (211.193.xxx.122)

    돈 없다고 부모 무시하면 그게 사람입니까?

    차별하니 그런거죠

  • 7. 차별받으면
    '26.1.3 9:05 AM (223.38.xxx.245)

    케어하지 말아야죠
    딸은 뭐 아무런 감정도 없답니까
    자식차별은 정말 나쁜겁니다ㅜ
    평생 자식한테 깊은 마음의 상처를 주거든요

  • 8. ㅇㅇ
    '26.1.3 9:05 AM (175.121.xxx.114)

    그러게요 돈이라도 차별없이 주던가

  • 9.
    '26.1.3 9:06 AM (106.101.xxx.15) - 삭제된댓글

    저희도 똑같았어요
    아들한테 있는돈 다 쓸어주고
    병원 갈때는 딸 사위 부르고
    아들한테는 돈을 줄때만 부르고

  • 10. ..
    '26.1.3 9:09 AM (116.36.xxx.204)

    결기 가 느껴지신다 ㅋ

  • 11. 보통은
    '26.1.3 9:29 AM (211.218.xxx.194)

    저렇게 차별할거면
    출가외인이라고 딸불러서 뭘 시키거나 하지 않을듯요.
    딸이 자주 들락거리지 않는다면.

    특히나 내외하는 분들이 사위를 불러다 일을 시킨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우리할머니(친,외)는 한번도 당신사위들에게 말을 놓지 않았어요.

  • 12. 근처 사는
    '26.1.3 9:51 AM (118.235.xxx.84)

    저한테 팔리지도 않는 땅조각 준다고 온갖거 다 시키는데
    다른딸들이나 부모나 너 그거 받을거니까 당연히 다해..하는 마인드라 안받고 안한다 했어요
    원래 안받아도 다 하는 마음 씀씀이인 사람인데 뭘 더 준다니까 하는 사람처럼 여기는게 싫었어요
    아무것도 받을 생각 없으니 시킬 생각도 말라고 선언하니 온가족 멘붕이예요
    제가 그동안 꼬봉이었거든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집안에 착한 며느리가 집안일 다 했는데 그 며느리가 아파 죽으니까 그 집안에 일할 사람 없어 나머지 사람들끼리 싸우다 망하는 길로 가는거
    그런 모습 지켜보는 중이예요

  • 13. ...
    '26.1.3 9:54 AM (223.38.xxx.227)

    재산 좀 있다고 그거 무기로 휘두르려는 부모도 짜증나요. 어릴때부터 동생한테는 늘 벌벌거리면서 저 힘든건 눈하나 깜짝 안하는 부모가 일은 죄다 저한테 시키고 누구는 공주고 누구는 무수리인가요. 짜증나서 차단하고 사니 좋아요.

  • 14. ㅇㅇ
    '26.1.3 10:16 AM (24.12.xxx.205)

    사위를 편하게 여기는 분들이 부쩍 늘어났죠.
    며느리는 어렵고 사위는 편하다.
    아들은 어렵고 딸은 만만하다.
    그래서 딸이 좋은 거라고 그러잖아요.

  • 15. ...
    '26.1.3 10:34 AM (115.138.xxx.39)

    아들한테 재산 많이 준 부모와 아직까지 연락을 한다는게 신기하네요
    딸은 자식아니라 버린건데 그런 부모와 왜 아직도 가는 실을 연결하고 있어요
    입도 못때게 잘라버렸어야죠

  • 16. 사위도 싫어해요
    '26.1.3 10:45 AM (223.38.xxx.59)

    며느리는 어렵고 사위는 편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위는 사람 아닙니까
    자꾸 불러대고 귀찮게하면 사위도 싫어하죠
    사위라고 다들 처가에 잘하는줄?

  • 17. 사위는 남의자식
    '26.1.3 11:29 A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병원 갈때마다 사위 부르고 (딸이 운전 못하니)"

    사의는 남의 자식인데요
    왜 병원 갈때마다 사위를 부르나요ㅜ
    택시 타고 병원 가야죠

  • 18. 사위는 남의자식
    '26.1.3 11:35 AM (223.38.xxx.201)

    "병원 갈때마다 사위 부르고(딸이 운전 못하니)"

    왜 병원 갈때마다 사위를 부르나요ㅜ
    택시 타고 병원 가야죠


    "사위를 편하게 여기는 분들이 부쩍 늘어났죠
    아들은 어렵고 딸은 만만하다"

    내자식인 아들은 더 어렵고
    남의 자식인 사위가 더 편할리가 있겠어요ㅋ
    똑같이 남의 자식인데 며느리만 어렵고 사위만 편할리가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345 장례 문의 12:18:08 24
1786344 눈썹 반영구 꼭 잘하는데 찾아가서 해야하나요 ... 12:15:46 38
1786343 아이선생님이 너무 예쁘셔서 반했어요(?) .. 12:13:15 226
1786342 이탈리아 패키지 여행 무식한 질문 4 .. 12:12:29 179
1786341 격화되는 ‘AI 패권 경쟁’…한국, ‘3강 도약’에 사활 ㅇㅇ 12:10:23 88
1786340 정말 심플한 사각 가죽 가방 아시는 분 oo 12:08:43 66
1786339 버버리 고소영백 가격 차이가.... 버버리백 12:05:51 245
1786338 새해가 되었으니 냉동고를 3 냉동고 11:57:56 362
1786337 주진우 “이혜훈 배우자 영종도 토지 매입, 명백한 공항 개발 투.. 7 정신차려라 11:56:45 680
1786336 60세이후의 삶 6 11:47:55 1,247
1786335 새해 다짐..사는거 다 똑같네요. 1 .. 11:42:18 629
1786334 인덕션 매트를 태웠는데 괜찮을까요? 질문 11:41:34 147
1786333 가스레인지 불꽃이 초록색 보라색이 보여요. 뭔가 문제인가요 월세 아파트.. 11:40:19 126
1786332 당근에 금고 올리면 살 사람 있을까요? 5 라프레리 11:37:41 467
1786331 붙박이장은 어떤 브랜드가 좋나요? 1 ........ 11:36:05 157
1786330 성당 교무금책정을 사무실에 알려야하나요? 5 축복 11:34:55 413
1786329 유승민 "너무 모욕적이고 웃기다" .. '딸 .. 9 11:34:54 1,391
1786328 요즘은 컨텐츠 Ott 비주얼 세대라 쉐프든 예체능이든 잘생기고 .. 11:33:21 169
1786327 나이 63세인데 신기한게 18 여태까지 11:32:45 2,454
1786326 제미나이와 주식을 잘 해보렵니다. 맞아??? 11:30:51 518
1786325 20년전 일이 너무 또렷이 기억나요 3 11:28:47 685
1786324 여수 향일암 겨울엔 어떨까요 8 라떼가득 11:25:55 688
1786323 네이버 해피빈에서 2천원 기부 쿠폰 받으세요 (바로 사용 가능).. 3 2천원 공짜.. 11:20:47 336
1786322 유튭쇼츠 - 외국은 강아지가 견주를 선택해요 8 신기 11:19:50 436
1786321 비서진에서 이서진 목걸이 9 지금 11:19:17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