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자놀기
'26.1.3 8:12 AM
(124.53.xxx.50)
혼자놀기를 잘해야지요
2. 평생에
'26.1.3 8:2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따로 또 같이...이 둘다가 온생에 걸쳐 다 필요한것 같아요.
아이들도 혼자 못놀아 계속 이친구 저친구 찾아다니거나 부모를 들들 볶거나하는 경우도 있고 무리에 들어가는게 힘들기도하고.
연애할때도 외로워 누군가를 만났다가 데이기도 하거나 연애상대에게 너무 기대려고 해서 문제가 생기기도 하니까요.
결혼해서도 아이키우고 나이들어서까지...
어느조직에 있건 어떤 관계를 맺건 주변과도 잘 어우러져야 하지만 혼자도 잘 지내는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혼자서도 잘 지내는 사람이 관계맺기도 잘하는것 같아요.
3. ...
'26.1.3 8:32 AM
(122.40.xxx.216)
내향적이라기보다
'독립적'인 게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내향적이든 외향적이든
독립심이 있는 성향이면
꼭 필요할 때만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사사건건 누군가에게 관심을 끌려고 하거나
사소한 일로도 매번 도움받으려고 하지 않죠.
4. ..
'26.1.3 8:56 AM
(211.210.xxx.89)
그래서 성당 활동도 하고 운동다니고 뭐 배우러 다니려구요.
혼자 잘 살려면 건강해야해요. 운동 열심히 해야 나머지도 가능해요.
5. ㆍ
'26.1.3 8:56 AM
(14.44.xxx.94)
동의합니다
여기도 수시로
주말에 집에 혼자 있다 쓸쓸하다 뭐할까요
혼자 여행 왔는데 뭐할까요
혼밥하고 왔다 대단하다는 투로
저분들 미래의 모습이 어떨지 그려지더라구요
6. ㅇㅇ
'26.1.3 9:26 AM
(223.38.xxx.77)
저 어릴때 70대초반밖에 안되셨는데 아들며느리손주 들들 볶고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던 할머니보면서 생각했었어요
저희부모님은 그 나이에 아직도 친구들많고 여행 수시로 가고 도서관가고 배울거 배우며 지내시는데요 확실히 배움이나 지적수준도 중요한것 같아요..자아성찰도 할수있는
7. 맞아요
'26.1.3 11:35 AM
(114.206.xxx.139)
50대에 이미 스타트 한 거예요.
이 나이부터 심리적 육체적으로 하소연하는 사람들은 아마 사는 내내 그럴겁니다.
점점 더 심해지죠.
자기 마음을 들여다 볼 생각은 안하고 자기 몸만 들여다 보고 체크하느라 여생을 보내요.
자기만 보면 다행인데 자식들한테도 늙어가는 내 몸 같이 지켜보라고 성화
그게 포인트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