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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호텔 조식뷔페 또 왔어요

호호호 조회수 : 9,553
작성일 : 2026-01-03 07:30:14

오늘도 야무지게 먹고 갈게요. 엄마랑 호캉스 중입니다. ㅎㅎㅎ  같은 4성급인데 음식은 저번보다 못합니다. 거기가 잘하는 거였네요. 그래도 야무지게 먹을 준비 완료. 고층이고 통창이라 전망은 좋아요. 오늘은 맛보다는 분위기로 먹어야죠. 엄마랑 다정하게 먹을거예요

IP : 211.115.xxx.17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3 7:34 AM (211.193.xxx.122)

    저도 준비되었습니다^^

  • 2. 원글님
    '26.1.3 7:35 AM (223.38.xxx.78)

    부지런한 새벽형 인간이신가봐요^^

  • 3. 얼마정도인가요
    '26.1.3 7:39 AM (118.235.xxx.210)

    엄마랑 사이도 부럽고 부지런함과 재력도 부럽네요

  • 4. 호호호
    '26.1.3 7:40 AM (211.115.xxx.170)

    엄마는 거의 모든 음식을 한입씩만 담아줬어요. 흰죽, 쌀국수와 김치찌개 추가로 드리고요. 저의 첫접시는 언제나 샐러드. 종류별로 가득 퍼와서 먹고 있어요. 싱싱한 샐러드는 맛없을수 없죠

  • 5. ㅎㅎ
    '26.1.3 7:40 AM (182.229.xxx.41)

    딸 덕에 호텔 조식도 자주 드시고 어머니 좋으시겠어요. 저도 함 가보게 어딘지 소개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 6. ...
    '26.1.3 7:43 AM (39.117.xxx.28)

    원글님 참 효녀세요. 어머니와 행복한 시간되세요.

  • 7. 분홍
    '26.1.3 7:44 AM (218.148.xxx.5)

    부럽네요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그립네요

  • 8. 호호호
    '26.1.3 7:45 AM (211.115.xxx.170)

    재력은 없고요. 여기 16만원쯤인데 그돈 다 주면 안왔겠죠? 실결제는 5~6만원선이요. 엄마랑 목욕하러 왔어요.

  • 9. 비결
    '26.1.3 7:59 AM (124.53.xxx.50)

    실결제를 저렴하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맛있게 드세요

  • 10. 호호호
    '26.1.3 8:08 AM (211.115.xxx.170)

    엄마랑 사이 안좋구요. 엄마랑 사이 좋은 딸도 있나요? ㅎㅎ 엄마는 호캉스 좋아하지 않아요. 늙고 병드니 힘도 없고 딸이 하자는대로 가자는대로 따라오는거죠. 여기 소개해드리기 쫌 그런것이... 저는 여기가 좋아서 온게 아니고 젤 저렴해서 온거거든요. 주말 선호하지 않는데도 주말이 더 싸서요. 그때그때 젤 싼곳으로 골라다닙니다.

    글구 여기 조식 넘 별로라...부러워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과일과 샐러드만 먹고 있어요. 다행히 엄마는 잘 드시네요

  • 11. 쓸개코
    '26.1.3 8:10 AM (175.194.xxx.121)

    원글님 댓글 재밌어요 ㅎㅎㅎ 솔직하시고.
    별로라니 샐러드라도 든든히 드세요.

  • 12. 싼곳
    '26.1.3 8:13 AM (124.53.xxx.50)

    싼곳 검색은 네이버에서 하나요
    호텔스닷컴같은곳서 하나요

  • 13. 호호호
    '26.1.3 8:14 AM (211.115.xxx.170)

    엄마 안온다는거 멱살잡고 왔어요. 힘없으니 끌려오네요 ㅋㅋ

  • 14. 질투는
    '26.1.3 8:15 AM (121.124.xxx.254)

    나의힘 하려다가
    님 솔직쿨한 글 읽고 질투는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당 ㅎㅎ

  • 15. 호호호
    '26.1.3 8:16 AM (211.115.xxx.170)

    샐러드 과일 요거트만 먹고 있어요. 다행히 과일은 당도가 좋고요. 이제 쌀국수 가지러 갑니다. 엄마는 한그릇 다 드시던데 맛있으려나요 ㅎㅎ

  • 16. ㆍㆍㆍ
    '26.1.3 8:28 AM (118.235.xxx.14)

    별로라 하시니
    처음가보신곳인가요

    분위기가 좋고
    전망좋은곳 호델조식이라니
    부럽습니다
    천천히 즐기시길

  • 17. 이비스
    '26.1.3 8:33 AM (211.171.xxx.72)

    원글님.너무재치있으십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18. 와우^~^
    '26.1.3 8:34 AM (223.39.xxx.122)

    굿~~ 반가워요^^
    재밋는 저번 글에도 맛있게먹기~부럽다 ᆢ글
    썼었는데요
    와우~~ 효녀네요
    오늘은 어머님 호강하는 날인듯

  • 19. ..
    '26.1.3 8:46 AM (182.220.xxx.5)

    흰죽 쌀국수라니
    아침부터 따끈하게 먹으면 기운 나겠네요.

  • 20. ...
    '26.1.3 9:05 AM (124.57.xxx.76)

    저도 본보이 카드 조식숙제해야하는데 어느 호텔인지 좀 알려 주세요

  • 21. 조식숙제라니
    '26.1.3 9:08 AM (118.235.xxx.14)

    윗분. ㅎㅎ
    숙제처럼 느껴질수도있겠어요

    저도 나이드니 소화가잘안되서
    뷔페가 부담이네요
    예전처럼 맘처럼 못먹어서요
    슬퍼요

  • 22. ...
    '26.1.3 9:35 AM (223.38.xxx.217)

    저도 괜찮은 조식부페 가서 먹고싶은데 처음 가신 곳이 어딜까요.

  • 23. ㄱㄴㄷ
    '26.1.3 9:37 AM (123.111.xxx.211)

    너무 부러워요ㅎ
    전 주말에도 애들 학원 보내야 해서 아침부터 종종 거렸네요 ㅜ

  • 24. 호캉스
    '26.1.3 9:41 AM (218.48.xxx.143)

    5~6 만원이면 할만하네요.
    혹시 수영장도 있나요?
    저는 호텔수영장 투어 하고 싶어서요.
    암튼 호텔조식 분위기 정말 굿이죠~
    걍 커피 한장만 마셔도 동네 카페와는 다르니까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25. 부러워마세요
    '26.1.3 10:06 AM (211.234.xxx.80) - 삭제된댓글

    엄마 입장인 저는 솔직이 귀찮을때가 더 많아요
    그냥 혼자 쉬고싶고
    어디 같이 가는거 그냥 그래요 ㅎ

    딸하고 단 둘이 평생 같이 쇼핑하고
    여행 가고 친구처럼 산다고
    다 부럽다고 하는데요
    제겐 그게 디폴트값이라 뭐가 부럽다는건지
    도통 모르겠어요
    아하 그래서 사람들이 자기가 가지고있는 건
    전혀 감동이 없는건가보다 생각해요
    그래서 예쁜 사람들이 별로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는가봐요
    자기가 누리는건 그냥 디폴트값 ㅎㅎㅎ
    딴소리 죄송합니다 ㅜ

  • 26. 00
    '26.1.3 11:11 AM (118.235.xxx.17)

    원글님~~!!
    5-6만원으로 호텔조식부페먹는법과
    가성비부페 알려주심…좋을텐데요..ㅎ
    엄마랑 좋은시간 보내세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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