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자산에 대한 깨달음. 올해는 돈에 대한 어리석음과 무지함에서 탈출하려구요.

2026년 어서와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26-01-02 23:31:31

자산에 대한 다들 아는 비밀? 을 혼자 며칠 낑낑대서 알고나서 신기해하는 중이에요.

3ㅡ4년전에 제가 하던 1인 사업을 접고나서 제가 생활비가 많이 궁색해진지 몇년째에요.

자산은 결코 적지 않은데 난 왜 만원 한장도 수중에 벌벌 떨어야할까 그 상황을 개선을 해보고 싶어서 제미나이랑 챳지피티랑 제 생활비 고민에 대해서 며칠을 얘기해보고 하다가 어?이거 뭐지 뭔가를 제가 발견한거에요. 거의 남아있지않은(자산 얼마인지 별로 파악도 안하고 살만큼 뭐가 없었어요) 예전 자산 관련 기록을 들추다보니 2017년에만 해도 지금 자산의 1/3밖에 없었고 2019년에도 조금 더 오른 정도이구요. 그러다 2020년에 실거주 집을 대출 만땅으로 갈아탔고 2021년에 전세끼고 작은아파트하나를 샀구요. 소득은 오히려 2023년보다 반토막인데 지금 확인해보니 자산이 그래도 올라있더라구요. (당연한거죠..네 저 이제 알았어요 ㅡㅡ::) 주택 2채가 그래도 4ㅡ5년동안 연평균 5ㅡ7프로상승해줘서였더라구요. 매달 xx원만큼 자동으로 자산이 불고 있는 센이었더라구요. 그러고보니 2002년 결혼할때 순자산과 비겨하니 순전히 우리부부의 힘으로 30배정도 불어난거더라구요. 이거도 어제 알았습니다.핫

 

생활비 모자라서 쩔쩔매고 작은 금액지출도 다시보고 애들도 안사줬는데 이제보니 그래도 깔고앉은 부동산은 매달로 계산하니 노동소득보다 많이 오르고 있는 셈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깨달음으로 실제 제 모자른 생활비에는 달라진 건 하나도 없지만 뭔가 마음에 불안함이 좀 사그라들었습니다. 그래도 더불어 내가 얼마나 돈에 뭇지히고 등한시했는지도 깨달았습니다. 올해 새해에는 돈과 제 자산하고도 친해지려구요. 제가 얼마나 어디어디에 가지고 있고 그 애들이 매달  몸집이.커지는지 작아지는지 건강하게 앞으로도 잘 성장할 것 있는지 아니면 변화나 도움이 필요한지 파악해보고 지주 들여다보려구요. 

IP : 93.165.xxx.1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해는
    '26.1.3 12:18 AM (211.218.xxx.225) - 삭제된댓글

    자영업 하는데 올해는 가게하면서 생긴 빚을 갚는 해로 정했습니다.
    돈의 흐름을 파악하며 빚을 받아들이고 조금씩이라도 갚으며 살아가는 해로 살자고 다짐을 해봅니다.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날 나는 죽어도 좋습니다.

  • 2. 올해는
    '26.1.3 12:22 AM (211.218.xxx.225)

    자영업 하는데 올해는 가게하면서 생긴 빚을 갚는 해로 정했습니다.
    돈의 흐름을 파악하며 빚을 받아들이고 조금씩이라도 갚으며 살아가는 해로 살자고 다짐을 해봅니다.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날 나는 죽어도 좋습니다.

    원글님 자산관리 잘 하시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4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3 .. 04:49:07 574
1786233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사람에게 후원하는 심리? ... 04:46:28 110
1786232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1 ........ 04:38:29 352
1786231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635
1786230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597
1786229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273
1786228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3 시골꿈꾸기 02:58:50 364
1786227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 02:48:06 381
1786226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82
1786225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02:33:48 641
1786224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29 딜레마 01:42:09 2,857
1786223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3 미치광이 01:34:44 1,216
1786222 나의 늙은 고양이 7 01:33:27 779
1786221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5 .. 01:01:36 1,212
1786220 이것도주사인가요 3 ... 01:00:13 776
1786219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5 나락바 00:59:32 4,570
1786218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5 넷플러 00:52:04 1,368
1786217 Ai 사주보니 00:47:09 575
1786216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1,843
1786215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3 질문 00:33:38 2,843
1786214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15 ..... 00:32:51 1,319
1786213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5 ㅇㅇ 00:21:56 1,264
1786212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4 남대문 00:21:13 763
1786211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2 .. 00:14:08 1,447
1786210 나솔사계....용담????? 6 ㅇㅇ 00:06:47 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