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 팔순 가족여행 갈 수 있을까요?

팔순 조회수 : 3,418
작성일 : 2026-01-02 23:13:19

엄마 팔순에 오빠네와 저희가족 부모님 함께 1박 2일 여행을 가고 싶어요

사실 저희 가족은 부모님과 가끔 여행을 가곤 하는데..

오빠는 새언니 눈치보느라(싫어할테니) 결혼하고 8년동안 한번도 부모님과 여행을 가본 적이 없어요 ㅠㅠ 말도 못꺼내봤네요

친정부모님은 오빠네 가서 자거나 한적 없고 친정부모님댁에 특별한 날만 아침에 왔다 저녁 즈음 가더라고요 그것도 발전한거에요 예전엔 3~4시간 이상 안 있었어요

새언니네 부모님은 그래도 오빠네 와서 주무시고 가시도 오빠네도 가면 며칠씩 자기도 하도 여행도 가고 그랬다고 해요 오빠가 좀 바보같지만.. 새언니가 기가 좀 쎄다보니.. 그러려니 합니다 오빠도 포기한듯해요

둘만 잘 살면 되니 다 괜찮습니다.

근데.. 부모님이 팔순기념으로 오빠네 가족과도 가까운데 1박 여행 한번 해보고 싶어하시는데.. 새언니가 가겠다고 할지 모르겠네요..

싫어할 것 같은데 그럼 오빠랑 조카만이라도 같이 가야할까요?

IP : 116.34.xxx.9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싸가지
    '26.1.2 11:1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원한 맺히게 한거 아니면 하루도 여행 같이 못 가나요?

    가자고 말하고 오는 사람만 데리고 가세요

  • 2. 제의 해 보고
    '26.1.2 11:18 PM (114.204.xxx.203)

    싫다하면 언니 빼고 가요

  • 3. ..
    '26.1.2 11:26 PM (39.118.xxx.199)

    시어머니가 원한 맺히게 한거 아니면 하루도 여행 같이 못 가나요?
    가자고 말하고 오는 사람만 데리고 가세요2222

    ---
    친정 엄마 팔순은 잔치 했었고 그 다음은 1박 2일 여행
    새언니 일 하는 사람이라 바쁘면 빠지고 아님 우리끼리 갔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4월 엄마 생신에 청송 소노벨 솔샘온천에 가요.
    되려 시어머니 생신 부담감을 들어 주는 거 아닌가싶은데..저도 며느리고 딸이지만 1박 2일 시댁 식구들이랑 여행도 못 갈 정도면 결혼은 왜 한건지 ㅠ 이해 불가.
    걍 혼자 살지

  • 4. ....
    '26.1.2 11:34 PM (58.78.xxx.169)

    그냥 담백하게 물어봐요
    팔순 기념으로 부모님이 1박 여행을 원한다, 같이 갈 사람? 해서 원하는 사람끼리 가면 됩니다.
    올케가 오면 오는구나 하고, 불참해도 그러려니 하면 되지 꼭 며느리가 가야 하나요? 님 가족 중에도 사위가 안 내켜하면 님과 아이만 가면 되듯이요.
    그 집 친정부모랑은 여행가면서 왜 우리 부모와는 안 갈까 같은 생각은 오빠 본인이면 모를까 시누이 입장에선 하지 마시고요. 그 댁 장인장모님,사위(님 오빠) 관계가 좋다고 님부모,며느리(올케) 관계가 좋다는 보장은 없을 뿐더러 그 자세한 내막은 오빠부부만 알 수 있으니까요.

  • 5. 형평성...
    '26.1.3 12:26 AM (223.38.xxx.180)

    그집 친정 부모랑은 여행가면서 왜 우리 부모와는 안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솔직히 딸입장에선 그런 생각 들 수도 있죠
    오빠가 처가쪽이랑 며칠씩 자고오는 여행까지 다녔다면
    올케도 1박 2일 정도는 시가쪽이랑 다녀올 수도 있는거죠
    본인 편한대로만 다하고 살 수 있나요
    오빠는 사위 입장에서 편하기만 해서 며칠씩 여행 따라갔겠냐구요
    며느리이자 딸입장인데 저도 시부모님과 1박 여행 갔었구요 남편도 친정엄마와 저랑 1박 여행 다녀왔었죠

  • 6. 올케가
    '26.1.3 12:43 AM (121.170.xxx.187)

    양심이 없어요.

  • 7. ..
    '26.1.3 1:30 AM (140.174.xxx.41)

    그냥 원가족끼리만 가세요.
    오빠가 문제잖아요.
    처가와는 여행 가면서 아내에게 시가 가족과 가자고도 못하는.

  • 8. 그냥
    '26.1.3 1:56 AM (141.109.xxx.23)

    싫다는 사람 억지로 끌고가도 불편하고 가시방석이에요
    오빠랑 조카나 오라고 하고 올케는 마음대로 하라고 하세요

  • 9. 같이 가세요
    '26.1.3 2:00 AM (223.38.xxx.127)

    ㄴ이번엔 원글님이 오빠한테 말 꺼내보세요
    설마 올케도 양심 있음 1박이라도 같이 다녀오겠네요
    오빠는 처가랑 며칠씩 여행도 다녀왔다면서요
    더구나 이번은 부모님 팔순 기념이고 처음 같이 가보는 거잖아요

  • 10. 근대
    '26.1.3 6:55 AM (140.248.xxx.4)

    여행가면 방은 어떻게 하시나요?
    큰 한방에 다같이???? 각자방?
    전 잠자리가 제일 예민한데 여자방 남자방은 시집여행에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지등이야 지 엄마 자매지만 저는 남이니 너무 불편해ㅛ어요

  • 11. 싫은사람과
    '26.1.3 8:22 AM (118.235.xxx.108)

    가고 싶겠어요? 그리고 남자들 갈등 싫어해요 처가랑 여행가면 나만 희생 하면되는데 시가랑 여행가면 여자들 30년전 얘기도 한으로 남아서 볶아요. 솔직히 친정 1번 시가 한번 여행 하면 해외나가면 바글바글한 친정 +딸부부 조합이 나올수가 없어요
    여자들 남자형제 부모 신경 안쓴다고 난리치지만
    본인 남편 본인을 돌아보세요

  • 12. 1박인데
    '26.1.3 8:25 AM (223.38.xxx.110)

    방이야 여러개 있는 곳으로 가야겠죠
    사위도 처가랑 갈 때 다 알아서 방 배정하고 여행갔었겠죠
    올케가 그렇게까지 나쁜 사람은 아닐 거에요
    같이 여행 잘 다녀오세요

  • 13. 과장 같네요
    '26.1.3 8:45 AM (223.38.xxx.140)

    해외 나가면 바글바글한 친정 + 딸부부 조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과장 같네요ㅋㅋㅋ

    케바케겠죠
    저만 해도 친정 식구랑 같이 해외여행 간적 없어요
    주변에서도 흔하게 보질 못했는데요

  • 14. 주변도르는
    '26.1.3 8:52 AM (118.235.xxx.56)

    넣어두세요. 친정 삭구 해외여행 내가 간적 없다고 없나요

  • 15. ..
    '26.1.3 8:57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원하시면 갈 수 있는 사람끼리 가세요.
    저도 25년에 부모님 칠순이라
    부산 여행 했는데 너무 좋았네요. 요트도 타고.
    부모님 좋아하시니 보람있더라고요. 마음도 편하고.

  • 16. 바글바글이요?
    '26.1.3 8:57 AM (223.38.xxx.137)

    어디 해외 나가면 바글바글한 친정 + 딸부부 조합을 보냐구요
    ㅋㅋㅋ
    그게 과장이라구요

  • 17. 올케도 사람인데
    '26.1.3 9:01 AM (223.38.xxx.141)

    설마하니 처음으로 가는
    팔순기념 1박짜리 여행도 싫다하겠나요
    처음으로 한번 가는건데...
    자기 남편은 여행도 처가랑 다녀왔는데요
    올케도 자기 자식도 있는데
    최소한 양심 있다면 1박이야 같이 다녀오겠죠

  • 18. ..
    '26.1.3 9:15 AM (182.220.xxx.5)

    부모님이 원하시면 갈 수 있는 사람끼리 가세요.
    저도 25년에 부모님 팔순이라
    부산 여행 했는데 너무 좋았네요. 요트도 타고.
    부모님 좋아하시니 보람있더라고요. 마음도 편하고.

  • 19. ㅇㅇㅇ
    '26.1.3 9:26 AM (175.199.xxx.97)

    과장이라해도 일단비율은 시댁보다 친정가족이
    더많은건 사실
    동서도 딸 3명이라 사위.자식 전부
    여행잘다니던데
    시댁이랑은 절대 안가죠
    그렇다고 사이가 나쁘고 그렇지 않고요
    저는 친정시댁 절대 안갑니다

  • 20. ....
    '26.1.3 9:28 AM (112.152.xxx.61)

    이제까지 한번도 여행을 안다녀봤는데 팔순여행이라고 새언니가 기꺼이 따라올까요?
    오빠한테 온갖짜증내고 눈치주고 여행와서도 굳은 얼굴로 있을텐데
    저같음 그냥 본식구들만 같이 가겠음

  • 21. 이상하네요
    '26.1.3 11:36 AM (58.235.xxx.48)

    원글님이나 부모님이 넘 순하신가요.
    저도 며느리라 시가와 여행은 싫고
    친정과 부담없이 자주 다녔지만
    팔순인데요. 이제 더 늙으심 가지도 못하는데
    꼴랑 일박이일을 못하는 며느리라니..
    기껏 와서 분위기 망칠 인간이라면
    오빠만 와서 직계가족끼리 가고
    그 정도 아니면 오빠보고 같이오라고 해 보세요.

  • 22. 그리고
    '26.1.3 11:39 AM (58.235.xxx.48)

    딸가족과 여유있는 친정부모 조합으로
    여행 많이 다니는건 팩트죠.
    시가랑 여행은 거의 안가는데
    그건 애데리고 가면 친정부모는 애봐주며 딸 부부 밥먹으라 하고 시부모는 며느리 애보게 하고 아들이랑 먼저 먹고..
    그러니 며느리들이 싫어하고 아들도 부인 편한게 좋으니
    처가랑만 여행 가고 그런거죠.

  • 23. 설마 가겠죠
    '26.1.3 11:40 AM (223.38.xxx.105)

    올케도 기본 양심이야 있겠죠
    자기 자식 봐서라도 거절하진 않겠죠
    팔순기념이고 1박인데요
    올케가 설마 그리 못된 며느리처럼 행동하겠어요
    자기 남편도 친정 식구랑 여행도 다녀왔으니...
    형평성도 고려해야죠
    결혼해서 누구나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살 수는 없는거죠
    오빠도 그래서 처가랑 여행도 다녀온거겠죠

  • 24. dd
    '26.1.3 1:01 PM (61.101.xxx.136)

    그냥 오빠와 조카만 오라고 하세요 그게 서로 다 편하지 않나요?

  • 25. 같이 가야죠
    '26.1.3 3:24 PM (223.38.xxx.97)

    팔순기념이잖아요
    올케도 같이 다녀오는게 좋죠
    1박인데요 뭘...
    설마하니 자기남편도 친정식구랑 자고오는 여행 다녀왔는데
    싫다고 하겠어요
    그럼 자기 자식 보기도 너무 민망한 일이죠
    애들도 다 기본 판단력 있는데요
    며느리들이라고 다들 그렇게 뻔뻔하지는 않겠죠
    그래도 기본 양심은 장착한 며느리들이 더 많다고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030 디도스 공격했던 최구식도 민주당 입당 3 .... 2026/01/04 618
1786029 전 샌드위치는 식사가 안되네요.. 12 ... 2026/01/04 3,244
1786028 타운하우스 사는 분들이 궁금해요 4 .. 2026/01/04 2,526
1786027 쇼핑이고 여행이고 월수입 따라 펑펑 쓰는게 아니에요 2026/01/04 921
1786026 중년 남미새 고증 볼수록 잘했어요 8 2026/01/04 2,811
1786025 버스 운전사에서 독재자로... 마두로 '철권 통치' 몰락 ㅇㅇ 2026/01/04 832
1786024 유로터널이 한일해저터널과 비슷하네요. 16 .. 2026/01/04 1,471
1786023 혼여 처음인데 뭔가 물 흐르듯 거침없어 좋네요 13 홀로여행 2026/01/04 2,895
1786022 대한민국 여성 중위 연령이 50살이네요 9 .. 2026/01/04 3,110
1786021 미슐랭 파인다이닝 같은데서 먹으면 어때요???? 10 2026/01/04 2,318
1786020 이재명대통령님 힘든환경이었지만 9 2026/01/04 813
1786019 살림고수님들 행주 관련 팁 좀 주세요. 11 ufg 2026/01/04 2,122
1786018 제니쿠키 하루 4개씩 매일 먹으면 4 쿠키 2026/01/04 3,186
1786017 50년대 70년대 90년대 5 ........ 2026/01/04 1,075
1786016 우리 동네 신혼부부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7 2026/01/04 5,049
1786015 화학원료 65%관세 , 화학산업 줄도산 직면 24 ........ 2026/01/04 3,042
1786014 아이가 학원 시험보고 첫 등원하고 하면 제가 다 피곤해요 2026/01/04 836
1786013 이 전화내용 봐주세요 10 헛웃음 2026/01/04 2,422
1786012 50넘어가니까 어디가서 나이소개하는게 넘 싫어요 14 .. 2026/01/04 2,675
1786011 현역가왕3보시는분만! 빈예서 김태연 7 2026/01/04 1,331
1786010 “무안공항 둔덕 콘크리트 상판 30㎝라던 국토부, 재보니 65㎝.. 9 .. 2026/01/04 2,175
1786009 도련님,아가씨 대신 뭐라 부르시나요? 29 호칭 2026/01/04 3,869
1786008 ADHD예요. 책 읽는거 좋아하는데 적성은 몸을 움직이는게 맞네.. 13 .... 2026/01/04 2,212
1786007 백화점에서 가격안보고 쇼핑하는 경우 월소득은? 24 랑랑 2026/01/04 3,948
1786006 '노벨평화상' 마차도, 마두로 생포에 "자유의 시간이 .. 20 .. 2026/01/04 3,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