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사 방어적인 남편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26-01-02 21:51:09

대2아들 용돈 을  남편이 줘요.

학기중에 70정도 주는데

아이가 돈관리를 잘 못하는것 같아요.

자꾸 가불해달라고 그래요. 

연말에 1월 용돈 일단 50을 먼저 줬는데 

며칠새  다 쓰고 20을 더 받아가더라구요. 

그래서

방학 동안은 50만 원만 줘도 될 것 같다고

아이한테 얘기해서 알바를 뭐라도 해서

네가 벌어서 부족한 용돈 보태서 쓰라고

얘기하는게 좋겠다고 하니

내가 왜 니가 시키는대로 해야하녜요?

 

신혼초에는

외출할때 이 옷이 잘 어울릴것 같다고 하니

대뜸 내가 초등생이냐고 

왜 니가 골라준 옷을 입어야하냐고. . 

 

제 의견을 애기하면

왜 내가  너가 시키는대로

니 허락받고 해야하냐고

희한한 반응이 나와요.

 

매사 이런식으로 반응하니 힘드네요.

저 정말 마치겠어요.

제 얘기가 다

자기를 공격하고 비난하고

책망하는 것으로 들리나봐요.

 

무슨 말도 편하게 할수가 없어서 

웬만하면 대화를 하지 않는 편인데

가끔 한두마디도 이런 식이 되어버리네요.

 

IP : 115.41.xxx.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9:56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부모와 이슈가 있었을 걸로 짐작해요
    시부모님이 통제적인 분들은 아닌가요?

  • 2. 가난과
    '26.1.2 10:41 P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베베 꼬인 남자네요
    열등감이 무서워요.
    깊은 내저에 콤플렉스와 열등감 악성 기질 있는듯.

  • 3. ..
    '26.1.3 12:08 AM (220.88.xxx.189) - 삭제된댓글

    남편이 님한테 큰불만이 있나보네요.
    오래전 저는 원글님처럼 남편이랍시고
    생각해서 걱정되고 그래서 그런말을 하면
    제남편도 갑자기 화를 내고그랬어요.
    제나편은 잠자리도 토끼인데 무지밝혔는데
    제가 많이 자주 안해줬어요..
    그리고 칭찬과격려를 안해줘서 그랬던것 같아요

    그게 제일커

  • 4. ..
    '26.1.3 12:13 AM (220.88.xxx.189) - 삭제된댓글


    제가 몇년전 남편한테 뒷통수를 크게 받고나서
    저도 위에것처럼 해주지 않아서 일수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직장일로 월말부부로지내는데
    남편이란것한테 1도관심없고
    잔소리도 안하고 아예관심없어요.
    표면적으로만 상냥하게 대해주니
    것도모르고 남편이란것은 저한테 너무 잘해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152 코인은 가망 없나요 7 ㅠㅠ 2026/01/07 2,923
1787151 어린애들까지 남녀 갈라치기로 서로 헐뜯는 거… 솔직히 너무 답답.. 19 ㅇㅇ 2026/01/07 1,522
1787150 밑에 아이스크림 글 보니 3 먹고싶다 2026/01/07 869
1787149 2억 2년 어디에 넣을까요? 9 투자 2026/01/07 2,688
1787148 버츄오 팝 커피머신 사용하시는분들 계신가요? 레몬 2026/01/07 211
1787147 여행의 풍요와 음식으로의 풍요 19 트라이07 2026/01/07 2,617
1787146 댓글부대들이 10대 여중생인척하며 남녀 갈라치기에 아들맘까지 16 글쎄 2026/01/07 1,089
1787145 피곤한 인간관계 6 ..... 2026/01/07 2,162
1787144 이 대통령 “한국 영화 안 틀고, 한국 공연 잘 못하게 하지 않.. 3 ㅇㅇ 2026/01/07 1,540
1787143 '현금부자 로또' 비판한 이혜훈,원판타스 청약 당첨 '35억 차.. 3 그냥 2026/01/07 1,114
1787142 머릿결 안상하게 셀프염색 하시는 팁 있나요 10 동글이 2026/01/07 1,662
1787141 요새 이런 화장이 유행인가요 ? 36 깜짝 2026/01/07 6,158
1787140 李대통령, 시진핑에 “판다 한 쌍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달라”.. 9 .... 2026/01/07 1,034
1787139 상설특검, '쿠팡 퇴직금 사건' 김동희 검사 첫 소환 3 ㅇㅇ 2026/01/07 488
1787138 부자들만 먹는 아이스크림 24 2026/01/07 6,601
1787137 미국의 연봉 수준 자료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2 궁금 2026/01/07 376
1787136 매직과 흰머리염색 둘 다 하시는 분들 도움 구해요. 4 궁금 2026/01/07 894
1787135 1세대 통원비10만원보장 이것만 37000원 3 1세대 2026/01/07 990
1787134 학원아닌 공공기관에서 외국어 수업 들어보신 분?? 4 기빨린다 2026/01/07 568
1787133 정치성향을 떠나서 이대남들의 지적수준이 역대 최하라고 생각합니다.. 27 ........ 2026/01/07 2,052
1787132 사마귀 주사치료 몇번이나 해야 없어질까요? 15 블레오마이신.. 2026/01/07 885
1787131 저 정말이지 빵 떄문에 억울하고 분해서 복장터집니다. 24 음.. 2026/01/07 5,742
1787130 LG디스플레이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4 1111 2026/01/07 1,258
1787129 남미새가 뭔 뜻인지? 17 ㅇㅇ 2026/01/07 5,213
1787128 강유미 남미새 영상에 달린 10대 여학생들 피해댓글들 28 .... 2026/01/07 4,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