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이부터는 언제가도 이상하지 않구나 맘의 준비를 해야하겠죠?
70부터는 언제가도 이상하지 않을나이 아닐까요
1. 70
'26.1.2 9:30 PM (112.157.xxx.212)전 통계보고 70대엔 내가 언제가도 이상한게 아니다 라고
정리했어요
60대 생존자들이 70대에 반으로 줄어드는 통계를 보고나니
현실감이 확 느껴지더라구요
둘중 하나는 죽는다는건데
내가 죽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거요
그리고 침대 짊어지고 사는것 보다는
낫다 라고 까지 생각이 들었구요
언제든 가자 하면 따라가야지 생각하고 나니
많은것들이 편안해 지고 포기도 되더라구요
물론 한구석이 왠지 쓸쓸해지기도 하구요2. ...
'26.1.2 9:35 PM (221.150.xxx.22)우리나라 기대수명이 OECD에서 일본 다음으로
2위지만 건강수명은 30위인 미국보다 낮아요.
그만큼 건강하지 않은 상태로 오래 앓다가 죽어요.
여기서 90대 날아다닌다는 말 믿지마세요.3. 넵!
'26.1.2 9:36 PM (183.97.xxx.144)거기서 몇년, 아니, 10년쯤 더 산다한들 무슨 의미가 있으며 무슨 낙이 있을까 싶어요.
60대부턴 그 죽음에 대비해서 언제가도 여한이 없게, 최소한 가족 민폐 안끼치게 물건및 주변을 서서히 준비해야 해요.4. .....
'26.1.2 9:37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그래서 60대인 지금부터 정리해 버리려고, 새해 벽두부터 대청소합니다. 1/3정도 버려보는 게 목표예요. 근데 물건마다 제자리를 잡아놓고 오래 살았더니 그게 익숙해져서, 한 코너씩 새로운 눈으로 뒤집는 게 정말 쉽지 않네요. 외부인의 눈을 가진 정리전문가 필요..예전에는 정리에 밤도 새웠는데
5. 아뇨
'26.1.2 9:39 PM (59.6.xxx.211)저는 노모도 살아계시고
애들도 더 오래 보고 싶어요.
92세인 우리 엄마만큼은 살고 싶어요.
그래서 열심히 건강관리 한답니다.
적어도 90세까지 살려구요. :)6. ....
'26.1.2 9:49 PM (121.132.xxx.187)전 오래 살고 싶지 않은데 엄마는 오래 사셨으면...
7. ᆢ
'26.1.2 9:52 PM (61.75.xxx.202)저는 부모님께서 70대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50대인 지금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요
짜증 안내려 하고 되도록 만나는 사람들에게 가식이어도
친절하려고 하네요
이렇게 사니 의외로 전보다 걱정을 덜하네요8. ..
'26.1.2 9:55 PM (36.255.xxx.137)전 50대초반인데 이미 심각하게 아파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에요.
여기서 백세시대라느니, 오래 살까 걱정이라느니 하는 얘기 들으면
그냥 씁쓸해요 ㅎㅎㅎ9. 당연하죠
'26.1.2 9:56 PM (175.202.xxx.182)저도 60세만 넘겨도 그런마음 가지고
살거같아요.비우는 연습 부지런히 할까해요
건강하게 살다 가고싶어요10. 62
'26.1.2 10:00 PM (175.127.xxx.213)79세되는 꽃피는 봄날
자다가 소풍가게 해달라고
기도해요.11. 올해70
'26.1.2 10:27 PM (59.14.xxx.251)그렇게 생각해요
12. 음
'26.1.2 10:30 PM (211.217.xxx.96)보통 50부터 그렇습니다
13. 맞아요.
'26.1.2 10:37 PM (116.120.xxx.216)그런 것 같아요.
14. 놀며놀며
'26.1.2 10:45 PM (125.143.xxx.147)울엄마가 80인데 10년은 더 살길 바래여.
15. 저는
'26.1.2 10:58 PM (59.8.xxx.68)60세부터 가게 단출하게 줄였어요
짐 정리 했지요
앞으로 계속할거라 많이는 못줄여도 많이 정리했어요
이제 올해부터는 집 정리 하고 있어요
제사 지내던 병풍. 교자상. 접시 세트 .초석
몽땅 당근에 5만원에 내 놓을려고요
누군가는 지냐지 않을까요
우리 제기 세트등은 형님네가 가져가셨어요16. 요즘은
'26.1.2 11:01 PM (59.7.xxx.113)자식들 결혼이 늦는데 70살에 죽는다면 홀가분한 삶은 고작 10년도 못누리는건가요
17. ...
'26.1.2 11:16 PM (114.204.xxx.203)70 후반 부턴 검진도 안하려고요
그 나이부턴
갑자기 가는게 복 같아요18. …
'26.1.2 11:20 PM (211.171.xxx.72)그래서
국민연금도 최대한 뺠리받아서 쓰려고합니다19. --
'26.1.3 12:13 AM (158.140.xxx.36)시어머님 75에 돌아가셨는데 그때는 아쉬웠지만
지금 생각하니 돌아가시기 딱 좋은 연세였어요
존엄하게
모두들 아쉬워하며
....
전 그때쯤 하늘나라 간다 생각하고 준비합니다.20. ..
'26.1.3 4:33 AM (125.185.xxx.26)할머니가 97에 돌아가셨는데
치매도 없고 설거지하고 빨래개기 요리도하시고
바느질 취미에 한글도 다아시고 어릴때 오라버니가
학교에서 배워와서 가르쳐 주셨다고
자다가 돌아가셨아요
근데 생선 계란말고는 모든 육류를 평생 안드셨어요
이유가 불쌍해서 못먹겠데요
육류 안먹는게 그게 혈관건강에 영향을 줬겠죠
요즘은 매일 메인이 고기반찬이잖아요21. 그게
'26.1.3 5:25 AM (141.109.xxx.23)육십부터에요
환갑 이라는 말이 내가 태어난 그 해로 돌아간다는건데
요즘은 수명이 늘어났으니 그러죠.
칠십부터는
비교적 오래산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변보면 아예 사오십대에 가는 친구들도 많았고
구순넘기는 분들 생각보다 많지않았어요22. ...
'26.1.3 12:42 PM (115.138.xxx.39)영원할거 같던 아빠가 70에 갑자기 가시는거보고 인간수명이 참 짧구나 싶더군요
지인이 나이 49에 집에서 갑자기 쓰러져 갔어요
이생이 길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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