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1.2 7:57 PM
(1.232.xxx.112)
너무 피곤한 날은 시켜 드세요.
고생하셨네요.
2. ..
'26.1.2 7:58 PM
(211.235.xxx.196)
남편도, 자식도 정말 너무하네요.
3. ....
'26.1.2 7:59 PM
(121.190.xxx.216)
이젠 좀 가르치세요 차려주지마세요
4. ..
'26.1.2 8:00 PM
(112.214.xxx.147)
오늘은 서운하다고 그러고 결국 밥해줬네요.
이러니 안끝나고 지들이 인상쓰지요.
서운하다 마시고
간단히 짧게 나 피곤해 각자 알아서 챙겨먹어.
하고 씻고 누우세요.
5. 오늘
'26.1.2 8:00 PM
(222.100.xxx.51)
딱 지치네요
물론 평소에 대충 먹고 시켜도 먹고 떼우고 그러죠 ㅠ
밥 차려주는거 까진 안해도 밥이라도 해놓라고 일단 말은 했네요
6. 이래서
'26.1.2 8:00 PM
(182.216.xxx.37)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맞벌이도 해야 되고 살림도 해야 되고...
7. 남편
'26.1.2 8:01 PM
(221.153.xxx.127)
너무하네요.
방학동안 저녁담당하라 하세요.
집에 있으면서 퇴근하는 사람에게 밥 해내라니.
뭔 염치인지 한번 엎으세요.
8. 에혀
'26.1.2 8:02 PM
(112.157.xxx.212)
불러서 옆에 세워요
세워두고 하나하나 보조 시키면서
훈련 시켜요
저희집은 그렇게 해서 남편이 아침 준비해두고
저 깨워요
해보니 재미도 있고 창의력도 마구 샘솟는지
이거저거 시도해보기도 해요
전 뭐야!!! 이남자 전문가였잖아? 이런추세면 나보다 더 잘하겠네!!
이렇게 칭찬도 마구마구 해줘요
해보지 않은일 엄두가 안나서 손 못대고 있었을수도 있어요
9. ..,.,
'26.1.2 8:03 PM
(125.129.xxx.50)
시키세요. 화내지 마시고요.
10. 된찌
'26.1.2 8:04 PM
(106.102.xxx.216)
전업 거품물고 무임승차 타렴하는 사람은 이런글에 댓글 안 달겠죠? 맞벌이에 살림에..아이 어리면 육아까지. 맞벌이에 분업이 안되면 여자만 손해입니다. 여자가 종도 아니고.
11. 양심도 없네요.
'26.1.2 8:05 PM
(58.29.xxx.106)
정말 아내를 살가죽까지 벗겨 먹는 남편이네요. 말로 사랑한다고 한다구요. 주X이를 확 ...
왕복 3시간. 후덜덜..
그런데 이게 미련하게 그렇게 살아온 여자가 나머지 식구들을 그렇게 길들인 면도 있어요.
다녀와서 피곤하고 힘들고 아프고 그런 티를 내세요. 끙끙 앓는 소리 하고..
12. ㅇㅇ
'26.1.2 8:07 PM
(118.235.xxx.94)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여자들 머리를 지배하는 현모양처의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죠
조선시대 유교의 600년 여자 학대를 청산하지 못했어요
13. 방학동안이라도
'26.1.2 8:08 PM
(118.235.xxx.227)
남편이 식사담당하라하세요
말하고 요구하고 해야합니다
식세기 있죠? 설거지는 돌아가며 식세기 돌리기로
14. 저녁
'26.1.2 8:08 PM
(124.53.xxx.50)
저녁 뭐먹지
퇴근후 물어보는거잖아요
퇴근하기전에 쌀씻어서 밥하라 전화하세요
남자들은 입녁이 되어야해요
나 이제 퇴근해
쌀 세컵 두번씻어서 밥솥 눌러 !!
에이아이에게 시키듯이하세요
반찬은 쿠팡으로 고기시키고
퇴근하면 남편보고 고기구우라하세요
씻고 된장찌개만끓이면 되죠
아들보고 된장찌개끓여 하시던가요
그렇게 시켜요
저는 퇴근하고 고등어 에어프라이어에넣고
밥뜨라해요
씻고나오면 밥 김치꺼내고 고등어 꺼내서 식탁차려져있죠
씻고나오면
15. oo
'26.1.2 8:14 PM
(58.29.xxx.239)
그렇게 시켜야 겨우 움직이는게 잘못된거죠.
그거 다 기획노동이잖아요
16. 쓸개코
'26.1.2 8:16 PM
(175.194.xxx.121)
내가 힘들다는걸.. 난 무쇠가 아니라는걸 보여줘요.
외출복 그대로 쓰러져 누워보세요.
17. ㄱㄴㄷㅂ
'26.1.2 8:25 PM
(58.122.xxx.55)
밖에서 저녁 사먹고 들어가서
피곤하다하고 쓰러지세요
알아서 먹어라 하고
18. ㅇㅇ
'26.1.2 8:41 PM
(222.107.xxx.17)
어휴 읽기만 해도 정 떨어지네요.
그런 건 배려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성 문제라고 봐요.
계속 착취당하지 마세요.
19. 시키셔야죠
'26.1.2 8:42 PM
(175.117.xxx.137)
애는 교육도 시키셔야 했고요
20. ㅇㅇ
'26.1.2 8:43 PM
(218.157.xxx.171)
그동안 남편과 아이들에게 가사노동 분담을 안시킨 죄에요. 이제라도 확실히 책임을 주지시키고 하라고 강제하세요. 연습하면 다 할 수 있어요. 요샌 유투브가 친절하게 다 알려주고요. 싫다고 하면 원글님도 파업하시고 본인 것만 챙기세요. 성인 아이는 굶던 말던 옷을 썩히던 말던 냅두세요. 이렇게 말해도 안하실 거라는 것은 알지만.
21. ㅉㅉ
'26.1.2 8:51 PM
(211.36.xxx.155)
나이 들어 맞벌이 하는 마누라 관둘까봐 하나라도 지가 하고 챙기는 남편이 더 많음. 돈 한 푼이라도 벌어 오는 사람이 무조건 갑인데요 왜 스스로 슈퍼우먼 착각하면서 을로 사는 거 아니세요? 나는 직장도 다니고 살림도 똑 부러지게 한다고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 분들 정신 차리세요.
22. ...
'26.1.2 9:04 PM
(222.236.xxx.238)
한번 뒤집어 엎으세요. 해도 해도 너무 한다고 대성통곡
그래야 진짜 힘든가보다 해요
23. 정말
'26.1.2 9:12 PM
(175.113.xxx.65)
대단하십니다. 바깥일 하고 왕복 3시간 그러고 집에 와서 밥을 어떻게 하죠? 저녁 뭐 먹지 하면 알아서 ㅊ 드십시오 하거나 배달 시켜요. 뭐라 하면서도 해줄 거 다 해 주니까 버릇이 더 드러워지는 거에요.
24. 놀며놀며
'26.1.2 9:20 PM
(125.143.xxx.147)
주문해서 드세요. 저들이 질릴때까지요. 주문도 알아서 하라고 하세여. 다 해주지 마시고 톼근하시면 저들처럼 퍼지세요. 배고프다면 시키라고 하시고요 똑같이 서울치료라 생각하시고 설겆이도 하지 마시고 쌓아두세요. 본인의 참을성을 기르세요.
25. 아아
'26.1.2 11:20 PM
(222.100.xxx.51)
차려주고 운동하러 갔다왔어요.
가기 전에 나 일하고 들어올때는 각자 챙겨먹자고 얘기했고
남편이 밥뭐먹지는 저보고 하는 얘기였대요. 자긴 생각 없다며-_-
아, 네.
그래서 애한테도 얘기했고요.
말하고나니 금방 기분나아지는 단순한 저.
다녀오니 설거지 해놓았네요.
평소보다 미간이 찌푸려있길ㄹ래 왜그런가 했더니
싸이드잡 하던거에서 해촉되었다고 오마이갓 ㅠ
공교롭게 또 그런날. .
암튼 그래서 그간 수고했다 다른 기회 있을거다로 다독이는 모드로 급전환. . . .
아 저도 뭐 급히 부업해야하나. . 생각 많아지네요
26. kk 11
'26.1.2 11:23 PM
(114.204.xxx.203)
먼저 들어온 사람이 뭐라도 해야죠
뭘 앉아 기다리나요
27. ...
'26.1.2 11:25 PM
(1.241.xxx.7)
자세히 가르쳐주세요
몇시까지 밥을 씻어서 올려놔라
반찬 한개씩 지정해서 해놔라(요리법 유튜브 링크로 보내주고) 간단한거부터 하나씩 시켜야죠 본인이 결국에 다 해주니 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