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귀염짓 보려고 주3회 무인간식집 방문해요

강아지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26-01-02 19:01:17

강아지들 후각, 청각 능력 잘 알지만 

저희 강아지가 후각 능력 발휘하니 너무 귀여워서

그거 보려고 30분 걸어가서 간식 사주게 됐어요

강아지 버릇 습관 망치는 개엄마 되었네요

 

강아지가 이제는 산책 나가면 의례 무인강아지용품점 방향으로만 

가려고해요. 공원쪽은 버티고 안 가요

용품점 방향은 30분 정도, 뒷길들 몇 개 건너 

8차선 대로지나 다시또 뒤길 건너기 서너차레 해야 

용품점 도착하는데요. 강아지가 앞장 사서 부랴부랴 

그 방향 직진으로 달려가서 용품점 문앞에 서서 

박박 긁는거 너무 예쁘고 신기하고 귀여워서요

오늘같은 영하 10도에도 나가서 간식 샀어요

북어간식, 오리간식, 허파간식, 유산균 호박말인것,

간식이 넘쳐나요 ㅠㅠ. 

 

IP : 1.229.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7:56 PM (125.179.xxx.221) - 삭제된댓글

    간식가게로 달려가는 모습이 그려지는게 귀엽네요~~
    예전에 저희 개는 동네 슈퍼에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산책마치고 돌아오는길에는 꼭 그 슈퍼를 들려야 했는데...

  • 2. ..
    '26.1.2 8:23 PM (115.138.xxx.61)

    저는 그래서 산책나가기전에 전에 샀었던 간식 들고가요.
    무인 간식점 가서 그 안에서 먹이고 돌아와요.
    매번 갈때마다 사줘야 하는거 아니죠.
    더구나 무인인걸요..
    전 여름에 에어컨도 쐬고 잠깐 간식먹이며 쉬다 집으로 돌아오면 신이나서 씩씩하게 돌아오는게 귀여워서 매일 들렀어요.
    간식은 무조건 그 무인 간식 집에서만 사지만 먹은거 다 주어서 없을때만 샀어요.
    저희동네 무인 아무도 없개 간식집은 정말 아무도 없어서 망할까봐 걱정되어 밥그릇도 사서 바꿔주었어요. 장난감 공도 거기서 같이 고르고.. 뭐라도 사가지고 돌아오는 날이 아주 신이 나요~^^

  • 3. ㅋㅋ
    '26.1.2 10:40 PM (125.184.xxx.65)

    상상하니 너무 귀여워요 ㅠ

  • 4. ㅇㅇㅇ
    '26.1.3 9:48 AM (175.199.xxx.97)

    우리동네도 동네개들 방아간이었어요
    저도 간식산거 가방에 넣어두고
    가면 하나씩 줍니다
    다먹으면 그집에서 또사넣고
    그러다가 폐업했는데
    한동안 가서 없어진거 확인하더니
    이제는 안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099 ㅆㄱㅈ 없는 식당 알바생 제가 예민한지 봐주실래요. 18 2026/01/04 5,181
1786098 먹을게 없어서 배고파요. 후원광고 정말 화나네요 14 화난다 2026/01/04 4,258
1786097 드라마 극본 도전해볼꺼예요 2 ... 2026/01/04 1,206
1786096 만세력에 나온게 제대로된 사주인거에요? 2026/01/04 539
1786095 다이소 표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3 .. 2026/01/04 1,538
1786094 드디어 싸구려?소재 옷에 완전히 정착했습니다. 27 음.. 2026/01/04 13,936
1786093 미성년자 sns 그리고 당근도 금지해야해요 5 .. 2026/01/04 1,879
1786092 이런 경우에 1 .. 2026/01/04 397
1786091 궁금해요 얼마전 남편폰을 같이보다가 5 외도 2026/01/04 3,389
1786090 귤을 자꾸 먹고 있네요.. 6 ㅜㅜ 2026/01/04 2,863
1786089 60대후반 엄마 선물 뭐가 좋을까요. ?? 9 .. 2026/01/04 1,582
1786088 프리랜서인데 IRP? ISA? 어떤걸 넣는게 나을까요? 6 IRP? I.. 2026/01/04 1,694
1786087 미우새에 일본 손금보는 할아버지가나왔는데요 4 지난번 2026/01/04 4,425
1786086 출국할때 지문인식 4 2026/01/04 1,502
1786085 민주당은 왜 이명박처럼 공급을 못하나요? 13 ... 2026/01/04 2,164
1786084 우리집 효자 3 .. 2026/01/04 2,136
1786083 최고의 성격 끝판왕은 3 ㅗㅗㅎㅎ 2026/01/04 3,268
1786082 저 말하는게 웃기대요 2 또도리 2026/01/04 1,433
1786081 극우 "우리가 쿠팡이다" 혐중 부채질 4 그냥3333.. 2026/01/04 669
1786080 김나영 남편 마이큐 그림은 잘 팔리나요 3 마이큐 2026/01/04 5,382
1786079 아바타 감상평 1 오늘 2026/01/04 1,950
1786078 진학사 점공은 합격권의 80프로정도.. 3 안심 2026/01/04 1,230
1786077 코인이 스물스물오르네요.. 5 내돈 2026/01/04 3,724
1786076 국제 유가 엄청 낮네요 3 .. 2026/01/04 1,190
1786075 어디서나 환영 받지 못하는 기분.. 5 2026/01/04 2,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