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귀염짓 보려고 주3회 무인간식집 방문해요

강아지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26-01-02 19:01:17

강아지들 후각, 청각 능력 잘 알지만 

저희 강아지가 후각 능력 발휘하니 너무 귀여워서

그거 보려고 30분 걸어가서 간식 사주게 됐어요

강아지 버릇 습관 망치는 개엄마 되었네요

 

강아지가 이제는 산책 나가면 의례 무인강아지용품점 방향으로만 

가려고해요. 공원쪽은 버티고 안 가요

용품점 방향은 30분 정도, 뒷길들 몇 개 건너 

8차선 대로지나 다시또 뒤길 건너기 서너차레 해야 

용품점 도착하는데요. 강아지가 앞장 사서 부랴부랴 

그 방향 직진으로 달려가서 용품점 문앞에 서서 

박박 긁는거 너무 예쁘고 신기하고 귀여워서요

오늘같은 영하 10도에도 나가서 간식 샀어요

북어간식, 오리간식, 허파간식, 유산균 호박말인것,

간식이 넘쳐나요 ㅠㅠ. 

 

IP : 1.229.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7:56 PM (125.179.xxx.221) - 삭제된댓글

    간식가게로 달려가는 모습이 그려지는게 귀엽네요~~
    예전에 저희 개는 동네 슈퍼에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산책마치고 돌아오는길에는 꼭 그 슈퍼를 들려야 했는데...

  • 2. ..
    '26.1.2 8:23 PM (115.138.xxx.61)

    저는 그래서 산책나가기전에 전에 샀었던 간식 들고가요.
    무인 간식점 가서 그 안에서 먹이고 돌아와요.
    매번 갈때마다 사줘야 하는거 아니죠.
    더구나 무인인걸요..
    전 여름에 에어컨도 쐬고 잠깐 간식먹이며 쉬다 집으로 돌아오면 신이나서 씩씩하게 돌아오는게 귀여워서 매일 들렀어요.
    간식은 무조건 그 무인 간식 집에서만 사지만 먹은거 다 주어서 없을때만 샀어요.
    저희동네 무인 아무도 없개 간식집은 정말 아무도 없어서 망할까봐 걱정되어 밥그릇도 사서 바꿔주었어요. 장난감 공도 거기서 같이 고르고.. 뭐라도 사가지고 돌아오는 날이 아주 신이 나요~^^

  • 3. ㅋㅋ
    '26.1.2 10:40 PM (125.184.xxx.65)

    상상하니 너무 귀여워요 ㅠ

  • 4. ㅇㅇㅇ
    '26.1.3 9:48 AM (175.199.xxx.97)

    우리동네도 동네개들 방아간이었어요
    저도 간식산거 가방에 넣어두고
    가면 하나씩 줍니다
    다먹으면 그집에서 또사넣고
    그러다가 폐업했는데
    한동안 가서 없어진거 확인하더니
    이제는 안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674 1세대 해지 후 4세대 고민되네요 14 실손보험 2026/01/06 2,207
1786673 트럼프는 그린란드도 먹을 궁리하네요 4 2026/01/06 955
1786672 삼프로에 이재명 대통령이 나온 적이 있어요 2 ㅇㅇ 2026/01/06 763
1786671 우리집 강아지는 똥도 귀여워요 17 2026/01/06 1,527
1786670 김건희 "반클리프 아주 예뻐…도와드릴 거 없나” 8 ... 2026/01/06 3,121
1786669 ETF로 월배당 오래 받으신분들 궁금해요. 2 .. 2026/01/06 1,514
1786668 개노답 삼형제 등장부터 웃기네요 ㅋㅋㅋ 3 끄하하 2026/01/06 2,070
1786667 넷플릭스, 프랑스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1 질문 2026/01/06 1,126
1786666 백해룡 “합수단, 아내와 형제 고향친구까지 통신영장” 3 개검임은정 2026/01/06 1,392
1786665 좀전에 쿠팡(와우회원) 해지 했는데 속이다 시원하네요~! 4 악덕 2026/01/06 905
1786664 당근 안심결제 여쭤봅니다 1 혹시 2026/01/06 275
1786663 아들 사춘기 4 ** 2026/01/06 920
1786662 리바트 좀 싸게 사는 방법이 있을까요? 4 예스 2026/01/06 1,446
1786661 정희원 교수 나르시시스트한테 제대로 걸렸네요 113 ㅠㅠ 2026/01/06 21,175
1786660 슬픈 숨바꼭질 1 ........ 2026/01/06 930
1786659 붙은 대학이 자기 실력일까요 20 ㅓㅓ호 2026/01/06 3,383
1786658 가사도우미 일요일은 비용더 비싸나요? 5 질문 2026/01/06 1,136
1786657 대전 호텔 부페 어딜 가야하나요? 대전 첨가는 사람 6 .... 2026/01/06 860
1786656 아내가 많이 아픕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런지요? 65 원글 2026/01/06 21,668
1786655 점심 먹다가 남편때문에 빵 터졌어요 5 &&.. 2026/01/06 2,800
1786654 대상포진이 허벅지에났는데 온몸이 다 아플수 있나요? 6 ㅇㅇ 2026/01/06 1,446
1786653 투명한 변기 뚜껑 7 ㅇㅇ 2026/01/06 1,525
1786652 신논혁역 근처 조용한 까페 아세요? 5 .. 2026/01/06 635
1786651 주가 4500 찍었음 34 ㅇㅇ 2026/01/06 4,131
1786650 사별한 어르신들 노리는 꾼들 있어요 7 ㅇㅇ 2026/01/06 2,610